프리미엄 벨기에 시쉘 초콜릿ㅡ가트너 초콜릿

 초콜릿으로 유명한 나라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외국 초콜릿을 좀 더 선호하게 되는게 있지요? 아주 유명한 브랜드인 길리안이나 고디바 같은 것만해도 그렇구요  좀 더 유서 깊고 정통적인 수입 초콜릿들! 이번에는 그 두브랜드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초콜릿으로는 유명한 나라인 벨기에의 한 수입초콜릿을 구매해봤습니다

  바로 이 가트너 초콜릿이에요. 가트너초콜릿은 여러가지 종류인데 그 중 하나인 카라멜맛 씨쉘,sea shells 조개 초콜릿을 사봤어요.
(다른 종류의 초콜릿들은 글 가장 하단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이렇게 한글로 설명이 잘 나와있네요
중요한건 이 65g 초콜릿 하나의 총 칼로리는 340칼로리라는 거죠. 그것만 보면 될것 같네요

개봉하기 전에 실물 크기 좀 비교를 해본다면 200ml 우유팩하나와 비교해서 이 정도입니다
어느 정도인지 대략 감이 오시죠?

그렇게 해서 이제 드디어 개봉을 해본 모습! 길리안 초콜릿 처럼 시쉘이라고는 해도 조가비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해양생물들도 함께들어있네요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이렇게 7개이구 해마와 새우 양 끝에 두툼한 조개가 대칭을 이루고 있기도 하네요. 그냥 다크 초콜릿이 아니라 화이트 초콜릿도 함께 잘 조화되어 있어 부드러운 맛의 초콜릿겠네요

겉에는 이뤃게 투명한 포장으로 한번 거 싸여 있구요. 모양이 잘 살아 있죠 대충 뭉뚱그려져 있지 않고 하나하나 조각한듯 뚜렷하네요

그 중 가장 끝에 하나씩 두개 있는 이 조개모양 부터 먹어보기로 해요 시쉘인만큼 제일 처음은 조개껍데기로...

한 입 베어물어본 모습인데요 이렇게 안에 꽉 차있는게 바로 카라멜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굉장히 달고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그 다음은 해마를 먹어 봤습니다 카라멜 덩어리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겉에 초콜릿하고는 확실히 다르죠?

그 다음 새우까지. 모양 그대로와 한입 배어 물었을때의 모습입니다

모양은 다르지만 모두 달달한맛 강한 초콜릿이었다는 것!

가트너 초콜릿은 현재 이렇게 이마트몰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격은 4천원이 조금 안 되네요. 제가 산건 이중에서 두번째 제품. 개인적으론 나머지 커피, 체리, 헤이즐넛까지 모두 먹어보고 싶네요

발렌타인데이나 그외에 기념일에 선물로 종류별로 하나씩 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고급져서 선물용으로도 좋았던 가트너 초콜릿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