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얼음을 만들어 먹자ㅡ조각형 아이스 트레이 (얼음틀)

각지거나 동그란 얼음보다
잘게 부숴진 돌얼음이 훨씬 맛있을 때가 많다

물론 얼음이러서
https://coupa.ng/b5rep7

풀무원 돌얼음 1KG

이렇게 1키로짜리도
https://coupa.ng/b5reut

풀무원 돌얼음 3kg

3kg짜리도 6천원을 안 넘긴 하지만
늘 사먹기도 그렇고
그냥 다른 얼음처럼 만들어 먹을 순 없나 해서
쿠팡을 뒤져 보다가 찾아냈다..!

바로 돌얼음 얼음틀

이름이 돌얼음 얼음틀이면 찾기 쉬웠을텐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 것이었다
일일히 뒤지다가 왜 인지 알았다
조각형 트레이라니.. 조각 얼음인 건 맞다만
이름을 바꿔야 살 사람들도 살 텐데 말이다

뒷면인 간단히 사용방법이 나와 있다
얼음 뺄때는 비틀어서 빼면 잘 빠진단다

포장을 벗기니
실리콘 뚜껑이 있다

밑은 정말 야생적으로 확실한 돌 얼음 조각 모양이고

뚜껑을 열고

여기에 물을 부어 주자

이 트레이의 좋은 점은
뚜껑이 있어서

이렇게 닫아서
훨씬 위생적이고
형태유지가 잘 된다는 것

그 후 얼린 뒤에
꺼내 주었다

영상이 좋을 것 같아 첨부한다
뚜껑 열기부터 음료수 담기까지다
쇼트영상로 57초짜리짜리다
https://youtu.be/Jb914Qlbxtc

영상과 똑같지만
캡쳐로 사진도 같이 보면
영다 얼면 자연스러운 형태의
빙산조각같은 얼음이 뿅 등장 한다

컵에 하나씩 담아서

사이다 같은 음료에 담아 마셔주면 죽여준다
https://coupa.ng/b5rdXf

토탈하우스 뚜껑얼음틀 조각형 10조각 아이스트레이 뚜껑 얼음틀

내가 삼 얼음틀인데
몇 만원에서 몇 십만원짜리는 여러새 묶음이고
이게 한개짜리다
가격도 1500원 수준이고 사두면 여름마다
혹은 시원하게 뭐 먹고 마실때 유용하다

위스키용 얼음으로도 딱인 거 같다





구매가 발생할 시에만 소정의 수수료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