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다꾸인도 지르게 만드는 보기만해도 예쁜 고퀄리티 그림 스티커ㅡ infeelme(인필미) 스티커 세트 간단 후기
쿠팡에서 5만원어치 구매를
자주하는 편이다
그래야 할부가 되기 때문.
그래서 담아 뒀는데
돈이 만원 가량 모자라서
둘러보다가
오 이거 너무 갖고 싶은데?
하는 물건이 있었다
https://link.coupang.com/a/W56Bo
바로 이거.
나는 다꾸를 아예하지 않고
한 번씩 구경 정도만 유튜브 한다.
대신 예쁘고 따라 그려보고 싶은
그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걸 충족시켜주는 스티커였다
그래서 바로 지르기
도착했다
처음에 온 모습이 왼쪽이고
오른쪽이 묶여 있던 테이프를 뜯어
펼친 모습이다
구성은 스티커 4종류에
칼 세트인데
네일아트영 족집게 세트나
칼이랑 족집게 둘 다 있는 구성이 있다
하지만 족집게는 그냥 다이소에서
천원에서 2천원이면 사니까
굳이 추천은 안한다
이 infeel me 스티커는
종류가 아주 다양하게 많지만
우선은 이 흑백계열의
예쁜 그림 스티커만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겠다
아무튼 내가 산걸
개봉해 보면
이렇다.
크 예뻐라.
앞면은 스티커가 2개씩 총 3묶음 해서
6장 들어 있고
뒷면에선 그림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6장×4=24장이다
사물 위주이고
영어문장,
흑백계열의 그림이다
취향에 맞았다
그리고 같이 온 칼인데
펜 형 칼이랬다
샤프처럼 누르면 이렇게 칼날이 나온다
이 칼날을 가지고는
딱 스티커를 도려내는데 좋고
스티커를 통째로 잘라내는 불가다
필름이 생각보가 굉장히 질겨서
나는 가위로 잘라 냈다
즉 스티커 커팅해서 떼어내는데
최적화된
예리하진 않아서 안전한
칼이었다는 소리다
일부만 잘라서 크라프트 지 위에
올려놔봤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다
예쁘다..
그래서 다꾸말고
그냥 공책에 하나 잘라서 붙여도
너무 예쁠거 같은 느낌이다
https://link.coupang.com/a/W56Bo
암튼 가격은 18000원이니까
24장과 칼이면
칼 빼고 한장에 750원 꼴인데
나는 너무 만족해서인지
돈이 아깝단 느낌은 없었고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인필미 스티커는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들어
나중에 다른 구성도
구매를 해볼거 같다
리뷰는 여기서 끝!
글 내 링크ㅡ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링크를 통한 구매가 발생할 시에만
보상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