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한 때 붐이었다가 지금은 많이 시들해졌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이용할 사람들은 잘 이용하는 가게 중에는 수입과자점이 있는거 같다 각종 외국 과자들을 파는 가게 말이다 오늘은 사람들에게 물어 압도적인 추천을 받았던 수입 과자가게인 레드버켓에 대해 먼저 소개해 보겠다동두천 1호선 지행역 인근에 있는 레드 버켓 가게의 외관이다 1번출구로 가야 가깝다 이름에 걸맞게 빨간색으로 잘 꾸며져 있고 버켓이라는 양동이처럼 작은 크기에 가게이다 이름을 참 잘 지은것 같다내부는 좀 좁은 편인데 정말 공간활용을 엄청나게 잘 했고 정말 다양하게 많았다 ㅇㅁㅇ되게 재미났던건 어린 아이들도 적은 돈으로 살 수 있게 일부러 봉지나 박스 과자를 뜯어서 낱개당 몇 백원씩 팔았다는 것 사실 어른도 몇 천원 주고 한꺼번에 사 먹기 부담스러울 ..
한 번씩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던 노브랜드 버거. 가성비가 좋아 한 번쯤 사 먹고 싶었는데 꼭 사먹고 싶었던 버거가 새로 생긴 뒤 결국 그 문턱을 넘고 말았다.바로 이것. ㅇㅁㅇ.... 내가 항상 꿈꿔왔던 피자+치킨+햄버거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맛 치킨버거까지는 익숙하지만 여기에 피자맛을 더했다? 이것은 무조건 먹어아해! 그래서 먹었다. 3번이나 ㅋㅋ 그러면서 먹는 팁을 전달해보려 한다.일단 NBB 노브랜드 버거에 방문 토요일 1시쯤 방문 했다내부 모습이다 브랜드에 따라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꾸며져 있는 편이다.연휴가 긴 주말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세상의 변화로 배달과 포장 주문이 많아져서 일까 토요일 오후 1시인데도 매장이 텅텅이었다 (덕분에 눈치 안 보고 찰칵) 이후에는 사람들이 오긴 했지만 페퍼로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