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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블랙헤드를 짜는게 안 좋대서 녹는 화장품을 사서 써보다가 화장솜이 더 필요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들었다 https://link.coupang.com/a/GBzRN 원데이즈유 피지쏙쏙 노 모어 블랙헤드 80ml + 1/2 프리미엄 슬림 코튼패드 20p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원래는 요 구성에 있는 화장솜인데 저 피지쏙쏙 노모어 블랙헤드도 화장솜에 적셔 붙이면 시원하고 실재로 피지도 좀 녹아나서 좋았는데 화장솜이 더 마음에 들었다.. ㅋㅋ 그래서 아예 5박스짜리로 구매. 글 맨밑에 링크 참고하면 알겠지만 가격도 몇천원 안했다 한상자 꺼내서 소개해보면 한 상자는 우선 작은 사이즈이고 뜯었을때의 구성이다 적당한 두께가 있는 얇은 화장솜이고 절취선이 있어서 뜯어서 쓸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
그동안 쿠키통을 화장솜통으로 써오다가 마리온 화장솜을 드디어 다 쓰고, 새 화장솜을 다쓴김에 마리온 화장솜 빈 케이스를 화장솜 케이스로 쓰기로 했어요. 아래 밑줄 클릭 하시면 마리온 화장솜 후기를 볼 수 있으니 먼저 보고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마리온 화장솜 후기 링크 이번에 새로 쓰게 될 새 화잘솜은 챠밍퍼프 혹은 차밍퍼프! 저번에도 블로그에 후기글을 놨던 것터럼 이미 한 번 써 본 화장솜이지만 나름 괜찮았고 어쩌다보니 차밍퍼프가 하나 더 생겼길래 살 팔요 없이 쓰게 됐어요 왼쪽의 분홍색 투명 상자가 마리온 화장솜이 담겨 있던 케이스인데요. 다 쓴 이후로는 공병세트의 스포이드랑 스파출라 보관용으로 쓰고 있었어요. (공병세트 블로그 글) 여기에 이 차밍퍼프를 넣어주기로 해요.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는 화..
화장을 지우는 것 뿐만 아니라 토너만 쓰더라도 화장솜은 필수같아요 왼쪽 챠밍퍼프 화장솜과 오른쪽 마리온 화장솜에 이어서 이제 마지막 화장솜인 입큰 화장솜이네요. 두 화장솜 모두 이전에 리뷰를 했었죠▽ 마리온 화장솜 챠밍퍼프 화장솜 두 화장솜을 다 썼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입큰 뉴욕 화장솜을 써 보도록 해요. Beauty for you 라는 문구와 IKPN New york이란 문구가 눈에 띠네요 그리고 아랫쪽이 살짝 튿어져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솜 갑의 재질이 종이이다보니 살짝 눌려서 이렇게 됐네요. 이 화장솜에 경우 산 건 아니고 증정용으로 받은 화장솜인데 양으로 봐선 구매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봉을 할때는 이런식으로 점선을 따라 튿어주시면 됩니다. 위로 쭉 재껴주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많이 안 쓰니까 ..
제가 가지고 있던 화장솜은 아래 사진처럼 총 세 종류입니다 이중에서 제일 오른쪽의 데일리팜 마리온 화장솜의 경우는 이미 후기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려 두었으니 참고 및 비교 가능합니다(아래 밑줄:링크) 마리온 화장솜 후기 이번에는 왼쪽의 챠밍퍼프를 개봉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 챠밍퍼프를 한 번 살펴볼까요. 일단 겉면 상자 디자인은 깔끔하게 하늘과 구름 그리고 롬 위에는 목화솜이 있네요. 고급화장솜, 새로운 타입의 화장솜 같이 장점을 강조한 문구들도 눈에 띱니다 실물크기 비교를 해보자면 유니 알파겔 흔들샤프와 비교해서 이 정도 입니다. 세로 길이는 거의 비슷하지요? 80매가 들어있어요 뒤집어서 보면 차밍퍼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특징과 주의사항도 알 수 있구요. 그냥 일반 솜(코튼)만이 아니라 그 위에 부드..
빵집에사 쿠키통에 담겨 있던 조금 고급져 보이던 베이커리 쿠키를 다 먹고나니 통만 덩그러니 남아버렸습니다 통은 투명한 단단한 플라스틱 혹은 아크릴 재질이구요 크기는 이처럼 두루마리 휴지 만했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뭔가 아깝고 튼튼해서 어떻게 활용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고민을 하다가 마침 필요했던 화장솜통으로 재활용을 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아무래조 이런 종이상자는 오래 두고 쓰기에는 약하니 화장솜 케이스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뚜껑을 여니 이리저리 섞여 있는 화장솜들. 화장솜의 경우 보풀이 잘 안 일어나게 압축된 화장솜이고 메디플라워 엠보싱 소프트 300매 입니다 먼저 화장솜을 넣기 전에 저는 이렇게 종이 호일을 작게 잘라 깔아 줬습니다 각도를 달리해수 보면 이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