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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갑자기 다음 검색 유입 뚝 떨어지다 보면 가장 두려워하는 그것이 온것인가 하고 놀라게 됩니다. 저 역시 이번에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은 있는데 다음 유입이 거의 0에 가깝게 떨여 졌길래 조금 기다리다가 이번에 저품질 문의를 해보기로 했는데요. 이때 어떻게 문의해야 옳은 것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의를 위해선 역시 다음 고객센터로 가야겠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티스토리이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선택하기 쉽지만.. 티스토리가 아니라 오른쪽 끝에 검색을 선택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렇게 나오는데요. 여기서 검색결과 미노출 같은 걸 눌러 보면 이렇게 FAQ같은 것만 나오는데 아래에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링크로 들어가게 되면 아예 문의 하기 창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블로그니까 블로그 문의를 선..
어느덧 네 번째 글입니다. 그동안은 3개의 글에 걸쳐 사진부터 글까지 상세하고 방대한 설명을 해봤습니다. 지난 3개의 글들은 세분화되었긴 하지만, 결국 게시물의 내용 부분으로 하나로 묶을 수 있을 만큼 통일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네 번 째 글은 그와는 조금 다르게 게시물의 내용과 구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게시물들을 포함한 게시판과 블로그 등 전체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 승인 거절시 행동 양식 등에 관한 이야기들도 할 생각으로, 그동안 이어 온 '콘텐츠 불충분 방지를 위한 글쓰기'라는 글 자체를 마무리하게 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하나씩 시작하겠습니다. 5. 카테고리 먼저 카테고리에 관해서입니다. 지난 시간에 글은 일관되면서 적은 주제를 가져야 ..
글 편 두 번 째입니다. 지난 '글 편 첫 번째'에서는 글자 수와 글의 수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의 글을 분류한 뒤 종합하여 정리했기 때문에 글의 양은 방대하였지만, 요약해 보면 결국은 개 수, 양과 같은 수치 정도의 이야기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간단하고 단편적인 형식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와 달리 좀 더 내용에 관한 이야기로서 글의 내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다루어 볼 주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편을 틀이라고 한다면, 이번 두 번째 편은 그 틀안의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검수를 통과하기 위한 글은 글자와 글의 개수도 충분히 많아야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 전에 언급한 다른 요소들..
지난번에는 사진 첨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그리고 게시물에서 가장 핵심인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 텐데요. 사진처럼 두 가지로 의견이 뚜렷하지 않고 좀 더 분분한 편이기 때문에, 찾아 본 의견들을 전부 종합해서 결론을 찾아내 보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글 편은 결국 작성법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제가 찾아 본 바로는 글자 수, 글의 수, 카테고리, 작성하는 글의 정도 등이 이었습니다. 그럼 종류별로 하나씩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글자 수 제가 애드센스와 콘텐츠 불충분에 대한 글들에서 가장 많이 본 주제는 바로 글자 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승인을 위해서 신경 써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은 한 가지가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강조되던 것이 바로..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에 광고를 걸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아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콘텐츠 불충분 부분인데요. 쉽게 말해 승인을 통과하지 못했을 때 가장 흔한 비승인 사유 중 하나입니다. 콘텐츠 불춘분을 이유로 검수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애드센스 측에서 이메일이 오는 것입니다. 물론 승인이 한 번에 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비 승인이 몇 번 반복되다 보면 계속 검토만 반복된 채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대로 아무런 소식이 없는 채 기약 없는 기다림만 계속됩니다. 사람들이 무한 검토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결책으로는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다시 시도를 해야 합니다. 물론 블로그 검색 유입 및 활성을 위해 등록했던 것들 역시 다시 해야 하므로 꽤 번거로워집니..
10.23일 애드 센스 첫 번째 검수를 받아보다. 그 이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다른 블로그의 잘 정리된 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따라갔다. 그래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구글 서치 콘솔이나 애널리틱스 등도 완료하고 Html도 수정하고 사이트 맵 도 생성을 하였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블로그의 글, 포스팅 개수는 검사받기 위한 글 40개 기타 글들 10여 개가 넘도록 해서 총 글은 60개가 넘었다. 물론 유효한 글은 40개였는데 거기서 추려낸다고 해도 20~30개는 족히 되었다. 글자 수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000자가 40줄이 넘는 걸로 볼 때 그 정도의 글들은 분명 여러 개 썼었다. 그래서 아마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지도 않을까 기대하며 애드센스 가입 및 검토를 받았다. 이때가 2시였다..
50개 완료 ㅠㅠ 드디어 목표로한 50개를 다 채웠다 근데 정확히 의미가 있는 건 40개이다 10개는 사진도 적고 글도 적은 거고. 그리고 전체글은 그보다 훨씬 많은데 이런 블로그에 관한 글이라서 뺐다 전체글 모두 합치면 64개, 이것 까지 65개는 된다. 이제 글들만 추가하고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면 된다. 내일이 바로 명절이고 내려가야 하고 명절 때는 여유가 없으니 빨라야 5일쯤 다시 시작할텐데 그때도 글 편집 한두개가 최대일거다 그래도 그 이후 남은 연휴 동안은 물런 50개 글 다 공개 전환 할때까지 글 열심히 적어서 편집을 마친 이 후 사진 편집 또 몇 개 해 두면서 줄이고 슬슬 신청 준비하고 신청 해보고 하는게 좋을 듯 하다 한번에 통과되긴 어려울 듯 하니 아무튼 여기에도 게시물은 올리지만 공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