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일상 일기 및 초간단 리뷰/오프라인 구매 일상 (3)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케이크 부분은 사진개신 영상으로 많이 대신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당 지난 7월 3일에 병원 갔다 오는길에 투썸을 지나다가 케이크에서 멈춰섰다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스초생 보면서 먹고 싶다..! 하고 있는데다른 케이크 중에 6월쯤 보고 우와 거렸던 케이크가 있던 것이었다 바로 스누피 케이크 여름 휴가을 테마로 한 것이 비해 출시는 꽤 이른 5월 1일이었다 임튼 카톡 프사로도 해놓고 먹고 싶다! 하고 있던 중에 이번주 생일을 맞았고 기프티콘을 선물 받아서 투썸 플레이스에 들렀다사실 생일날에 바로 들렀었는데 내가 원하는 케이크가 시즌 케이크라 없다고 금요일이나 토요일 들어오니 미리 예약하고 오면 된다고 해서 금요일에 찾으러 온 것이었다 장마 때문에 비가 극심하게 왔는데 케이크를 찾으러 간 금요일..
예전에 번개장터라고 지금의 당근같은 중고마켓에 등록된 노트북 중고판매업체에서 구매했던 곳에서 노트북 구매를 한 번 더 하게 됐다 옛날 노트북을 내가 떨구는 바람에 어딘가 작살나서 먹통이 되어버렸기 때문. 처음에 멀지도 않고 현금 결제라길래 다녀왔었는데 한 번 구매를 한 곳이기도 하고 택배 주문을 했다 (물론 직접 보고나서 들고오기가 무거워서 한듯)그렇게 도착한 노트북 20만원짜리이다 뽁뽁이 진짜 많이 잘 싸줬더라 짜자장 화면 밝기는 약하긴 한데 기능상으론 꽤 괜찮았다 여기 업체는 특징이 개인 물품이 아니라 회사 같은 곳에서 수거한 노트북을 경매로 주고 사온댔나 그래서 중고치고 꽤 괜찮다고 그리고 중요한건 사온지 3년 다 되가는 지금도 잘 돌아간다는 점이겠다
가능역에는 작게 딸려 있는 다이소가 있다 그래도 알찬 편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녹양이나 의정부역에 비해서는 상품의 가짓수도 적은 편이다인형의 경우 이렇게 한쪽 벽에 몰아져 있다 동생한테 귀엽다구 사진찍어 보내니까 애냐구 놀리면서도 돈 줄테니까 사라고 그랬다 ㅋㅋ 츤데레 같으니라구.. 12월 1일 12월 완전 초에 들렀던 모습이다 동생만나서 재밌게 놀구 집 가는 길에 의정부역 다이소에 들렀다 사실 동생 줄 간단한 선물이랑 동생이 이야기한 후리스를 보러 간거였다2층에 가보니 진짜 후리스가 있다 우와 아무리 싼 재질이라도 후리스가 5천원 밖에 안한다니 놀랍다.. 여기는 이렇게 옷걸이에 걸려 있는데그 옆에는 똑같은 제품이지만 포장 된 새 제품이 있다 그러니 살거면 오른쪽에 걸려 있는 건 사이드 참고만 하고 왼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