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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외출을 할 때 필수가 되어 버린 마스크. 나의 경우는 아직까지 하얀색 일회용 덴탈마스크를 쓰고 있다 50매로 산 게 남아 있고 하루종일 착용하다보니 한 번 쓰고 버리는게 위생적이라 느껴져서다.그런데 이 덴탈마스크는 쉽게 더러워지고 끈도 약해서 툭 끊어져 버리기 다반사였다 그때마다 마스크를 사기도 돈 아깝고 집에 많이 있는 마스크를 여분으로 들고 다니고 싶었는데 가방에 그냥 넣자니 더러워지고 차단효과도 떨어져서 어딘가에 넣어야 했는데 마땅한게 없었다 비닐같은 것도 모양이 구겨진다던지 구멍이 난다던지 하며 별로였고.그리하여 쿠팡에서 구매한 마스크 케이스다겉의 큰 포장을 제거해도 안에 케이스들엔 각자 포장이 되어 있다내가 산 건 4개입짜리라서 배송 받은 당시에는 꽤 많다는 느낌을 주었다 근데 쓰다보니까 다양하..
학교 다닐때까지는 a4 용지를 통째로 꽂아 볼 수 있던 클리어 파일을 자주 그리고 많이 썼던 것 같아요. 투명해서 잘 보이면서도 비닐과 겉에 단단한 플라스틱 판이 프린트들을 잘 보호해주었으니까요. 커서는 쓸 일이 없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파일만 덜렁 시키지 않고 다른 물건 살 때 같이 주문해 구입했어요 눕혀져 있던 클리어 파일을 세워 봤습니다. 박스는 아무래도 이 클리어 파일에 맞춰서 온 것 같네요 요즘은 거의 안 오긴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주문 목록이 담긴 스티커 종이도 함께 와요. 확인도 좋지만 떼어서 머리카락 청소할때도 좋답니다. 어쨌든 맞게 잘 왔어요 클리어 파일만 따로 책상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잘 못 왔나 해서 교환도 한 번 받았..
어느새 시간도 2월 중반! 곧 있으면 금방 봄이 찾아오겠거니 해서 여름 상품들을 사거나 리뷰해도 그렇게 빠르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상품은 아이스 텀블러인데요. 사실 아이스 텀블러라는 이름때문에 여름 전용같지만 계절 상관없이 쓸 수 있는 텀블러이긴 하더라구요. 이제 금방 봄도 찾아 올테니 여름 전용이래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먼저 위쪽부터, 일단 도착한 텀블러의 외관부터 보면 제가 산 이 제품은 이렇게 뚜껑 부분은 평평한 플랫형 뚜껑을 가지고 있어요. 오른쪽 구멍은 빨대를 꽂는 곳이고 안에 뭔가가 들어 있죠? 몸통을 봐 보면 이렇게 투명한 텀블러인데요. 재질은 AC재질입니다. 중요한 건 견딜 수 있는 온도가 영하 20도~120도 고온까지! 견딜 수 있다보니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 뿐만 아니라..
*링크는 상품 정보 확인 및 구매 가능 링크입니다 코시 스마트폰 고감도 마이크(증폭) 이어폰 처럼 단자 있고 꽂아서 쓰면 되는 마이크인데 써보니까 확실히 소리가 증폭되는게 좋음. https://coupa.ng/bgBYsR 오뚜기 씻어나온 쌀 가바백미 1키로 https://coupa.ng/bgBYwg 피부관리실용 대용량 화장솜 1000매 https://coupa.ng/bgBYwQ 담터 옥수수 수염차 100개입 https://coupa.ng/bgBYw5 일반 면봉 200개+회오리형 면봉 200개 5세트 총 면봉 2000개 https://coupa.ng/bgBYxI
일반 방석에 비해 앉았을 때 하중을 분산시켜주고 엉덩이도 덜 아픈 장점을 가진 도넛방석을 한 번 써본 이후 계속 쓰고 있는데요. 가지고 있는 방석은 제가 앉는 의자에 비해서는 작다보니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의자에 맞는 비슷한 크기의 방석을 구매해 봤어요 그렇게 해서 오게 된 방석입니다. 한눈에 봐도 큼지막하니 두툼하죠? 그만큼 포장도 크네요 구멍이 뚫려 있는 부분도 포달른 잘 되어있구요. 구멍의 크기는 손가락과 비교 해봤을때 이 정도입니다. 방석 크기만큼 작지 않네요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도 보였던 부분중에 마음에 들었던 가장자리에요. 마감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데 지팡이 캔디과 같이 하얀색 빨간색이 번갈아 있는 색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서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좋네요..
계절에 맞춰 사게되는 계절상품들. 그러나 해당 계절이 아니어도 사게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인터넷으로 사는 경우에는 쉽게 품절이 되기 때문에 미리 사두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에 선풍기를 산다던지 해야할때 미리 봄쯤 사두거나 하는거지요. 비수기일때 사야 가격도 더 싼 것 같기도 하구요. 어차피 이제 여름은 금방 찾아오니까요 ㅎㅎ 그래서 저도 이렇게 아직 2월이지만 에프킬라 스마트 리퀴드를 구매했어요. 겨울이긴 해도 뭔가 모기 또는 벌레가 집에 한 두마리씩 들어오긴 해서, 지금보다 좀 더 심해지면 틀어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지요 전기모기향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죠. 홈매트가 가장 유명하지만 호기심에 에프킬라로 사봤어요. 그래도 뿌리는 스프레이는 에프킬라가 제일이다라는 인식도 있으니 말이죠. 마침..
이번에도 저번에 이어서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의 과자를 먹어봤어요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6p 1세트의 남은 과자룰 말이죠. 오감자 양념치킨맛을 제일 먼저 먹었고 스윙치 간장 치킨맛도 먹어봤죠? 자세한 사항은 그 맨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구매링크 이번에는 과자 2개를 리뷰해 볼건데요 같은날 먹은건 아니고 다른날 따로따로 하나씩 먹은거에요 먼저 스윙칩. 이 시리즈 글들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패밀리팩이라 30그람이기때문이 한손이 들어오는 작거 귀여운 크기에요. 어쨌든 스윙칩은 역시 오리지널인 볶음고추장맛을 못 이기는 것 같아요 잘 뜯을래다가 그만.. 이렇게 뜯어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봉지가 작아서인지 양은 많아보여요. 매콤한 양념이 잘 베어있는 스윙칩을 맛있게 먹어 봤구요 스윙칩..
저번에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후기 글을 남겼었지요? (미니멜츠 캔디프로스향 구슬아이스크림 후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국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회사와 롯데가 콜라보 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왔는데요. 구슬 아이스크림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일단 겉을 보면 알 수 았듯 빅 구슬 아이스 라고 되어 있고 개수는 12개라고 합니다 아이스크림 크기는 샤프와 비교했을때 이정도 크기입니다. 손바닥 보다 살짝 큰 봉투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뒷면을 보면 눈에 띠는 건 뜯는 방법이네요 open1로 뜯으면 하나씩 open2로 뜯으면 여러개씩 먹기 편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먹을 거니까 좁은 입구인 오픈1로 열어주구요. 역시 안도 이렇게 포장 재질로 되어 있네요. 아마 알루미늄이겠죠? 꺼내..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을 산 이후로 감자 과자들을 하나씩 먹고 있어요. 익숙하게 많이 먹어 본 감자칩도 있지만 처음 먹어 본 갑자칩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처음 먹어본 감자칩을 먹어봤습니다 먼저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세트인데요 여기에서 벌써 몇개는 먹었습니다.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세트와 오감자 양념치킨맛을 살펴 보실 거면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6p 1세트 ▽ http://amoena83.tistory.com/151 이번에 먹어볼 감자칩은 바로 스윙칩 간장치킨 맛입니다. 스윙칩은 볶음고추장맛이 제일 맛있긴 하지만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장치킨 맛이 있더라구요! 크기는되게 작은 편이에요 이렇세 샤프 하나랑 비슷하죠? 30g 이라 성인한테는 좀 적겠지만 아이들이 먹기에는..
혼저 샤워를 하다보면 언제나 전신 특히 등쪽이 고민되는 것 같아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서는 등쪽까지 제대로 씻고 관리 하기가 어렵죠. 그러다 보니 잘못하면 쌓인 각질에 등드름도 올라오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이번에 눈에 띠는 타월이 마침 세일도 하길래 하나를 구매해봤어요 바로 엑스 바이 샤샤킴 셀룰라인 타월입니다! 겉면이보이지 않는 검정색 포장이 되어 있고 위쪽에 작게 지퍼라고 지퍼백인걸 알 수 있네요. 그냥 바로 버려야 하는 포장 재질이 아닌 건 좋은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 재활용도 가능하네요. Ex by, celluline towel같이 제품명의 영어문구도 있네요 뒤집어 보면 제품의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특징, 사용 방법, 주의 사항등이 잘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