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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과거, 벌써 2년 전에 자꾸 핸드폰 베터리가 너무 빨리 닳길래 서비스 센터를 다녀왔다결과적으론 2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쌩쌩하다는 것. 물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닳는 속도가 빨라지는 중인데 아직까진 괜찮은 정도랄까? 비용은 36500원 들었다. 핸드폰 교체도 좋지만 사정이 안되면 36500원 주고 배터리 교체해주면 2년은 쓰니 매우 경제적이라고 생각한다
쿠팡에서 1개에 2천원 안 되는 가격에 로켓배송까지 되는 오랄비 치실을 판매중이다 https://link.coupang.com/a/bhRh8W 오랄비 왁스 치실 민트향 50m 1개입, 1개COUPANGwww.coupang.com이크린꺼는 https://link.coupang.com/a/bhRimw 이크린 왁스형 치실 50.3m 1개입, 10개COUPANGwww.coupang.com처럼 10개에 8500원처럼 가격대비 싸지만 너무 많이씩 밖에 없어서 아쉽다 찾아보면 낱개도 있긴 하겠지만 로켓배송 되는 것중 작은 단위는 이 정도 인거 같다 구매가 이루어질시에만 소정의 수수료 받음
다이소에서 사면 유용한 아이템 중에서 지퍼백이 있다 사이즈별로 잘 세분화 되어 있다보니 맞춰서 사면 좋은 거 같아서 기록겸 공유해본다사진처럼 다이소 지퍼백은 1호부터 7호까지 있는데 1호가 제일 작고 7호가 제일 크다 (단위 cm) 2호: 8×10 3호: 9x12 4호: 12×18 5호: 14×15 6호: 20×15 7호: 14×20 이렇게 되는데 6호의 경우 손바닥만한 미니 핸디북 책 두권이 들어아는 사이즈라고 보면 된다.7호 실물이다 꽤 커보이지만생각보단 작은데 음료수 하나가 들어가는 사이즈다
회사에 코로나 걸린 사람이 2명 정도 나온 시점이었다 그 중 1명이 나랑 5일정도 같이 일했는데 그 이틀 전부터 엄청 졸려하고 피곤해하더니 이틀 뒤에 조퇴하더니 양성이 나왔었다. 그로부터 4일후 나도 잘 지나가나보다..했는데 3일째쯤 아침부터 뭔가 희안한 근육통에 시달렸고 코가 훌쩍훌쩍 나오는 감기증상이 있었다. 저녁 7시 넘어서 집에 가고 싶을 정도로 아팠는데 2시간 남아서 그냥 내일 병원 갔다 온다하고 퇴근했다그리고 왠지 안 뜰 것도 같긴 하지만 감기약 받으러 온 김에 검사도 받아 봤다 요새 검사비가 많이 올라서 증상없으면 3만원 나처럼 있으면 2만원이었다 15분 앉아서 기다리는데 보통 음성이면 알람 울리고 빼꼼하고 ㅇㅇㅇ님 음성이에요~ 할텐데 뭔가 평소랑 다르게 들어와 보라고 했다 그러더니 아주 선..
오빠가 60만원짜리 마이크가 필요하대서 오스트리안 오디오 OC16 마이크를 사주게 되었다구매처는 구르직어제 아침에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왠 핸드폰 전화로 전화가 왔다 못 받아서 다시 걸어보니 그루직이었고 알고보니 oc16을 사면 헤드폰을 증정해주는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중인데 자기측에서는 증정이 안 된다며 일부러 연락을 준 거였다. 증정 되는 곳에서 사는게 더 이익일 거라면서(감동)그래서 결국 취소를 하게 되었지만 그 마음씀씀이가 감사하고 이런 곳이 있다고 알리고 싶어서 아무런 대가 없이 홍보를 해본다 https://naver.me/xznWEQcA 그루직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그루직은 음악인을 위한 음향기기 전문 프리미엄 스토어입니다.link.naver.com앞으로 음향기기를 추가적으로 살 때는 ..
얼마 전 티비에서 공익광고같은 걸 보다가 폐의약품 수거함 같은게 있다는 걸 보았다 오래된 약을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안되고 따로 의료폐기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폐기물함의 위치는 각 동사무소,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있다고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간편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스마트 서울맵이다 (링크는 글 아래쪽) 검색할 수도 있고 아래 작은 아이콘처럼 각종 정보나 장소 위치를 한 눈에 파악하기에 좋다 우리는 폐의약품 처리함을 찾을 것이므로검색창에 폐의약품을 적어준다그러면 이렇게 나오는데 테마를 누르거나 콘텐츠를 누르면 된다 콘텐츠의 경우 일일히 찾아야하므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테마가 간편하다 일단 테마를 눌러도그냥 지도만 나올 경우 좌측 상단의 메뉴를 눌러 주고 체크 표시가 뜨게 다시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느덧 9회째인 손글씨 공모전! 작년에 뒤늦게 알아서 꼭 참가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올해도 열릴까.. 기다리던 중에 교보문고 계산대 앞에 종이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가져왔었다올해는 봄에 더 어울리는 연노랑색이다 아마 공모 시작 시기가 5.2일이어서 인가 마감은 여름인 7.3일 바로 오늘이지만 말이다 작년엔 표지가 하얀색에 손이 그려진 그림이었고 뒷 장에 손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올해는 저 선글씨 연습공간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다 암튼 온라인 신청도 되지만 손글씨는 역시 아날로그라 생각되어 이 응모용지를 써서 그대로 제출하기로 했다 후원엔 모나미가 있다 ㅋㅋ 역시 손글씨라 볼펜회사가..열자마자 보이는 건 손글씨 문화 확산 캠페인같이 공모전의 취지를 설명한 페이지가 있고 ..
용산역 뚜레쥬르에 급하게 들러서 케이크를 샀는데 나중에 또 필요할 때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 케이크 가격을 적어본다고구마 케이크ㅡ34000원 스트로베리 쇼콜라 갸또 38000원올스타 케이크(4가지맛)ㅡ35000원 오 해피 복숭아 케이크ㅡ35000원 클래식 치즈 케이크ㅡ32000원 백설공주 달콤한 사과 케이크ㅡ24000원 백설공주 케이크는 잠깐 시즌으로 나오는 케이크 같고 나머지는 상시 케이크 같았다
물금역-24시간 펫샵 이츠펫 (9시까지) 양산 증산역 앞 s동물 메디컬센터 ㅡ새끼 고양이 분유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