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첫 번째 검수 거절 당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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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일
애드 센스 첫 번째 검수를 받아보다.
그 이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다른 블로그의 잘 정리된 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따라갔다.
그래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구글 서치 콘솔이나 애널리틱스 등도 완료하고 Html도 수정하고 사이트 맵 도 생성을 하였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블로그의 글, 포스팅 개수는 검사받기 위한 글 40개 기타 글들 10여 개가 넘도록 해서 총 글은 60개가 넘었다. 물론 유효한 글은 40개였는데 거기서 추려낸다고 해도 20~30개는 족히 되었다.
글자 수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000자가 40줄이 넘는 걸로 볼 때 그 정도의 글들은 분명 여러 개 썼었다. 그래서 아마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지도 않을까
기대하며 애드센스 가입 및 검토를 받았다.
이때가 2시였다.
보통은 3일 정도 걸린다고 하고 이메일로 알려준다고 했다. 그래서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겠구나 하고 기다렸다.
또한 통과되면 설정 탭이 활성화되고 개인 설정- 계정 해지 가능하고 하는 것도 알아 두었다.
구글 아이디는 그대로 두면서 애드센스 계정만 새로 만들 수 있다고도 했다.
그리고 3일 넘게 안 걸리니 만약 일주일 이상 걸리면 다시 새로 구글 아이디 만드는 게 좋다고 한다. 대신 서치 콘솔과 애널리틱스는 다시 연결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한 시간 뒤인 3시, 한 시간 만에 콘텐츠 불충분으로 거절을 당했다.
오후 시간 때에 신청을 했기 때문에 아마 새벽 시간 대일 테니 빨라야 다음날에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빨랐다.
로봇이 자동으로 검수를 하는 것이라서 그랬던 걸까?
이때부터 블로그를 다시 점검해 보기로 했다. 내 블로그의 경우 주제가 상품 후기이기 때문에 사진이 엄청 많이 드는데 이 사진이 거의 없어야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으로 손을 댄 것은 글의 수가 굉장히 적고 내용 같은 것도 간단한 불리한 카테고리인 식사 일기 같은 건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리고 카테고리 수도 줄였다. 하위 항목을 없애고 상품으로 다 옮겼다. 그렇게 카테고리는 상품이랑 블로그 운영만 내버려 두었다.
그리고 계획은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에라도 천 자 이상의 글 몇 개올려 본 다음에 다시 신청해보도록 생각을 정했다.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건 분명 그대로는 안된다는 것이니까 바로 다시 신청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되면 무한 검토에 들어가서 계정을 다시 만들어야 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검색을 통해 추가로 찾아 보니 어떤 사람도 사진이 많은 글들은 건들지 않고 글만 있는 글로 몇 개만 더 올렸는데도 통과하였다고 하니까 말이다.
다시 검수를 받을 때까지는 검색해 본 다른 글들의 정보를 보면서 종합하여 정리해 본 후
그거대로 해보면서 글들도 몇 가지 더 올릴 생각이다. 이때 영화 감상문 같은 것도 할 것 같고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2.2일 추가
그런데 추가로 글자 수 세기로 글자 수를 알아보니 이 정도의 글이 공백을 제외하고도 1000자였다. 물론 비공개로 전환한 글들을 확실히 몇 백자가 안되었지만 상품 후기 쪽은 1000자를 가볍게 넘긴 걸 보고사 의문이 들었다. 뭐가 문제인 걸까?
일단은 오로지 글만 있는 글을 여기서 2개 정도 더 올려보도록 했다. 아, 사진 한 장 정도는 더 들어갈 것 같기는 하다.
애드 센스 첫 번째 검수를 받아보다.
그 이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다른 블로그의 잘 정리된 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따라갔다.
그래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구글 서치 콘솔이나 애널리틱스 등도 완료하고 Html도 수정하고 사이트 맵 도 생성을 하였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블로그의 글, 포스팅 개수는 검사받기 위한 글 40개 기타 글들 10여 개가 넘도록 해서 총 글은 60개가 넘었다. 물론 유효한 글은 40개였는데 거기서 추려낸다고 해도 20~30개는 족히 되었다.
글자 수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000자가 40줄이 넘는 걸로 볼 때 그 정도의 글들은 분명 여러 개 썼었다. 그래서 아마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지도 않을까
기대하며 애드센스 가입 및 검토를 받았다.
이때가 2시였다.
보통은 3일 정도 걸린다고 하고 이메일로 알려준다고 했다. 그래서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겠구나 하고 기다렸다.
또한 통과되면 설정 탭이 활성화되고 개인 설정- 계정 해지 가능하고 하는 것도 알아 두었다.
구글 아이디는 그대로 두면서 애드센스 계정만 새로 만들 수 있다고도 했다.
그리고 3일 넘게 안 걸리니 만약 일주일 이상 걸리면 다시 새로 구글 아이디 만드는 게 좋다고 한다. 대신 서치 콘솔과 애널리틱스는 다시 연결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한 시간 뒤인 3시, 한 시간 만에 콘텐츠 불충분으로 거절을 당했다.
오후 시간 때에 신청을 했기 때문에 아마 새벽 시간 대일 테니 빨라야 다음날에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빨랐다.
로봇이 자동으로 검수를 하는 것이라서 그랬던 걸까?
이때부터 블로그를 다시 점검해 보기로 했다. 내 블로그의 경우 주제가 상품 후기이기 때문에 사진이 엄청 많이 드는데 이 사진이 거의 없어야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으로 손을 댄 것은 글의 수가 굉장히 적고 내용 같은 것도 간단한 불리한 카테고리인 식사 일기 같은 건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리고 카테고리 수도 줄였다. 하위 항목을 없애고 상품으로 다 옮겼다. 그렇게 카테고리는 상품이랑 블로그 운영만 내버려 두었다.
그리고 계획은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에라도 천 자 이상의 글 몇 개올려 본 다음에 다시 신청해보도록 생각을 정했다.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건 분명 그대로는 안된다는 것이니까 바로 다시 신청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되면 무한 검토에 들어가서 계정을 다시 만들어야 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검색을 통해 추가로 찾아 보니 어떤 사람도 사진이 많은 글들은 건들지 않고 글만 있는 글로 몇 개만 더 올렸는데도 통과하였다고 하니까 말이다.
다시 검수를 받을 때까지는 검색해 본 다른 글들의 정보를 보면서 종합하여 정리해 본 후
그거대로 해보면서 글들도 몇 가지 더 올릴 생각이다. 이때 영화 감상문 같은 것도 할 것 같고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2.2일 추가
그런데 추가로 글자 수 세기로 글자 수를 알아보니 이 정도의 글이 공백을 제외하고도 1000자였다. 물론 비공개로 전환한 글들을 확실히 몇 백자가 안되었지만 상품 후기 쪽은 1000자를 가볍게 넘긴 걸 보고사 의문이 들었다. 뭐가 문제인 걸까?
일단은 오로지 글만 있는 글을 여기서 2개 정도 더 올려보도록 했다. 아, 사진 한 장 정도는 더 들어갈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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