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개월 아기 사망 18살 엄마의 페북 캡쳐 글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워했던 사건 중에 7개월 된 아기가 어린 부모의 방치속에 사망한 사건이 있지요.
반려견에게 할퀴어서 감염으로 사망했다. 잠시 마트에 다녀온 사이에 그렇게 된 것처럼 진술을 했지만 아니었습니다.
바로 부모 중 18살 엄마의 sns, 페북 타임라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5/15일 남편인 조ㅇㅇ에 대한 폭로하는 글을 게시되어 있습니다. 아기 사망 보름 전이네요

5월 24일,아기가 죽기 딱 일주일 전이죠. 이날 오전 11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테이블을 보면 술뿐만이 아니라 담배도 눈에 띠죠.

같은날 오후 4시, 모텔입니다. 친구가 자고 있는 걸 깔깔대며 재밌어하는 게시물을 올립니다

이런 술자리 사진들은 이날 하루가 아니었습니다. 최소 4일간 이어졌는데요. 현재는 이 엄마의 페북에 접속이 되질 않아서
이 날 이후 페북 캡쳐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글 캡쳐 사진 모음 원본

이 사진의 출처이자 원본입니다. 정말 보시면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방치를 했는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