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탈리에텔레 (2)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파스타도 토스토도, 또 그 앞에 피자 붙은 것들도 이미 요리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새로울 건 없기도 하지만 이번엔 동시에 두개라는 점과 요리 과정의 약간의 추가 및 변화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또 한 번 올려 봅니다. 사실 어차피 제 개인 기록이라서 미묘하게 다를 뿐이라도 그냥 올릴겁니다! 하하 지난 요리 과정에서 반복해서 말해서 굳이 언급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이번 요리에서도 가장 먼저 할 것은 바로 이 양파를 볶아주기 입니다. 기름을 약간 둘러주고 잘잘한 생 양파를 볶아주기 위해 불 위에 팬을 올려 두었습니다. 저번과 차이가 있다면 채 썬 그대로가 아니라 잘게 가위로 한번 더 잘라 주었습니다. 물론 칼로 해도 좋지만 저는 그냥 간편하게 가위로 잘랐습니다. 그러는 동안 가만히 있기 보다는 또 동시에 ..
스파게티라는 음식은 이제 대중적이 된 것을 넘어서 당연할 만큼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로 점심 식사로도 많이 먹는다는 걸 아실 겁니다. 이런 스파게티를 단지 식당에서만 사 먹는 것뿐만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드시고 싶으신 적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혼자서 자취를 한다면 재료를 사다가 직접 만들기엔 재료가 너무 많고 번거롭기 쉽습니다. 그래서 즉석식품을 찾아 보면 딱 1인분만 먹고 싶은데 1인분짜리 스파게티는 찾기 힘드신 적이 많으셨을 거라고 봅니다. 마트에 가도 기본적으로 2인분부터 시작하는 제품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이 제품은 점심에 먹기 좋고 혼자서 간편하고 빠르게 파스타를 해 먹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그런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이름은 레알(real을 라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