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냉장고 바지는 여름의 필수품이긴 하지만 가을이나 겨울같이 쌀쌀한 계절에도 집에서 입기 편해서 입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괜찮다 싶은 냉장고 바지라면 하나 더 사게 되는데요. 그래서 저번에 냉장고바지를 샀던 곳에서 냉장고 바지 하나를 더 샀습니다. 디자인 이름은 산수천재에요. 더하기가 땡땡이 디자인으로 잔뜩 그려져 있죠? 이전에 샀던 냉장고 바디는 크러스트로 기억을 해요. 아래 링크 가시면 참고 가능합니다 ▽ http://amoena83.tistory.com/139 정가는 12900원이긴 한데 인터넷이라 그런지 반값보다 더 싸게 샀어요. 그래서 저런 정가 가격표 보면 기분이 더 좋네요 포장을 제거하 주면 이런 모습. 아직 접혀져 있는 상태이구요. 길이는 9부이고 1자 바지라서 핏이 좋다고 해요. 저번 ..

지금은 겨울이라 상관없지만 폭염같은 여름엔 옷이 정말 중요한데요. 조금만 두꺼워도 견딜 수가 없지요. 거기다가 떠리, 재고정리용 상품으로 싸게 나와서 겨울이지만 얼른 구매를 하였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으면 되니까요 바로 이 카멜(camel)의 냉장고 바지입니다 반사 되서 잘 안 보이지만 카멜 가운디 m자가 낙타로 그려져 있어요. 그리로 9부 일자 바지라고 써 있는데 그 옆에 그림으로 설명 되어 있어요. 9부 일자인 것도 있지만 저는 주머니그 더 눈에 띠네요. 실물 크기 비교 살짝 해보자면 이렇게 머리끈 하나와 비교해서 이 정도 크기입니다. 근데 사실 포장 벗기기 전이기도 하고 바지는 이런 실물 비교라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포장을 뜯기 전 뒤집어 보니 안에 있는 가격표가 보이네요 정가는 129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