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문학류
놀러 갔을때 그냥 한 번 읽어 볼까 했던 책들예전에는 노력해도 안 될 인연같아서 아쉬웠는데 지금은 생각 안나게 잊혀져도 괜찮네 싶은 정도? 받은 건 없고 준 게 많아서 딱히 빚진 것도 없고 가치 있는 사람은 아니었어서
상품 일상 일기 및 초간단 리뷰/나중에 사고or 하고 싶은 것들
2024. 1. 14.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