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과자 (4)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꼬북칩을 살 때 스윙칩도 하나 먹고파졌는데 하나짜린 없고 2개 또는 3개 묶음짜리만 있었어요. 스윙칩 볶음고추장막 큰봉지 2개 묶음 스윙칩 볶음브고추장맛 보통 3개묶음 하지만 그마저도 품절.. 다시 입고될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저번에 패밀리팩처럼 포함되어 있는 걸 사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사게된 이 오리온 테이스티팩! 오리온 스낵 기획 3개입이란 문구와 과자 3개의 영양정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서 묶여 있는 걸 보면 아예 오리온에서 나오는 구성인가봐요 이 스티커는 강력 부착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잘 떼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떼어내다 봉지가 터질 것 같은 불안감도 들었어요 ㅋㅋ 그래서 가위로 잘라내 주니 이렇게 풀어지네요 과자 실물 크기가 어떤지 사진으로도 알 수 있도록 샤프를 올려놔 봤어요..
허니버터칩과 더불어 한 때 열풍이었던 꼬북칩. 인증대란 품절대란 이럴 때는 계속 못구하다가 이제 열기도 많이 식고 재고가 남아도는 이런 때에서야 리뷰를 하네요. 팝아트 형식을 따라한 디자인과 거북이가 참 친근해요. 앞과 뒤의 모습입니다. 리뷰는 이제야 하지만 사실 사 먹은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다만 여태까지 바쁘기도 하고 먼저 리뷰할 것들도 많아 못 사고 못하다가 이제야!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됩니다 제가 산 꼬북칩 콘스프맛은 큰봉지라 샤프랑 실물 비교하면 이정도나 차이가 나요. 가격도. 마트인데도 거의 3천원 안팎이엇지요ㅠ 아무리 큰 봉지라지만 우리나라과자 너무 비싼듯 손으로 집어 봤을 때 이정도니 상당히 크다는 걸 아실 수 있죠? 겉에 꼬북칩 사진도 엄청 커보여요. 세상에 이런 네겹이! 라는 문구..
과자는 좋아하지만 큰 봉지로 여러개 사기에는 먹기도 가격도 부담이 되지요? 또 한 종류의 과자만 먹고 싶을 때 그것만 한 세트로 되어 있음 좋을텐데 생각하신 적 분명 있으실텐데요. 이번 상품은 그 두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상품입니다 바로 이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인데요. 큼지막한 봉지 하나에 오리온에서 나온 감자과자들만 잔뜩 들어 있어요. 대충 보면 종류는 스윙칩, 오감자, 포키칩인데요 익숙한 것도 있고 처음 보는 것도 있네요. 좀 더 크게 보도록 해보죠. 실물 크기는 손과 비교해 볼때 이 정도구요. 작은 원형 탁자 하나를 덮을 정도로 꽤 큰 편이죠. 이 큰 포장을 벗겨 보도록 해보면 이렇게 구성이 나옵니다. 맨 위 왼쪽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스윙칩 간장치킨맛,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포카칩 오리지널, ..
어느 날 오랫동안 먹지 않아서 였을까, 오랜만에 닭다리 과자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인터넷에 검색부터 해봤습니다. 그런데 알고 있던 작은 상자에 넣어져 있던 농심 닭다리 대신 상위권에 좀 달라 보이는데 양은 굉장히 많은 벌크 간식이 떠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양도 많고 그에 비해 가격도 싸서 호기심에 한 번 구매를 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 닭 다리형 꼬꼬 스낵의 실물입니다. 닭다리 모양의 과자들이 봉지 한가득 들어 있습니다. 연관 검색어 또는 수식어로 대용량 과자, 인간 사료라는 말이 붙는 벌크형 과자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대용량입니다. 800g 정도로 1kg이 조금 안되는 양이라 정말 하나 사두고 두고두고 먹을 수 있겠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