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산타비토리아 (2)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바로 이 전에 산타비토리아 탄산수에 다뤄봤죠? 사실 그 당일에 이 탄산수에 타 먹을 분말도 타줬는데 한꺼번에 하기 길어서 이렇게 나눠서 글을 쓰네요 이전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이 탄산수 말이죠. 필터효과를 했더니 엄청 빛나 보이네요 ㅋㅋ 탄산수만 자세히 살펴 본건 바로 이전 글이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탄산수 블로그 글 보러가기 탄산수를 담아준 투명한 텀블러는, 에요. 가격이랑 상품정보는 맨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오늘은 이렇게, 차로 유명한 담터에서 나온 칵테일 모히또 분말에대해 더 집중적으로 봐요. 겉에 그려진 모히또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뜯는 곳은 이렇게 위쪽이구요 유통기한은 올해 4월 말이 조금 전까지. 긴듯 짧은 그런 시간인데 20포 정도니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 것 ..
집에 사둔 아이스텀블러도 왔겠다. 3월이 지나며 이제 정말 봄도 오고 따뜻해졌겠다. 싶어서 구매한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이 커다란 탄산수 한 묶음이지요. 보통 묶음으로만 파는 인터넷 특성상 500ml짜리 25개,20개 이렇게도 있지만 집에다 두고 먹기엔 불필요하고 자리만 차지할 것 같아서 1.5리터짜리 6개 묶음으로 구매했어요. 이름은 산타비토리아! 산타 빅토리아가 라니라 비토리아에요 ㅋㅋ 저도 처음에 헷갈렸네요 위에서 봐준 모습이구요. 생수류랴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데 외국 탄산수라서 그런가 바코드가 엄청 큼지막한게 재밌네요 이 탄산수는 콜라나 사이다를 대신해서 또 텀블러에 분말같은 걸 타먹기 위해 샀어요. 어쨌든 포장 비닐을 이렇게 부욱 잘라서 병 하나를 꺼내 줍니다 짠~ 병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