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케이크 (4)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지난 번에 쿠팡에서 산 좋은날 케이크,미니 케이크 간단 후기입니다. 딸기맛 치크케이크인데 구매하실 분들 중에 실물크기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사진을 올려봅니다 딱 열고 초를 꽂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되게 작아요 ㅋㅋ 1-2인용 케이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이크는 위에 빨간 딸기맛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고 아랫층이 치즈부분 그 아랫부분은 딸기맛 치즈인데 스펀지도 사알짝 같이 층을 이루고 있어요 이 상품은 쿠팡에서 구매가능하고 현재 기준으로 택배사는 우체국 택배입니다! 가격정보및 기타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 가능해요~ 여름에 샀는데도 아이스책에 스티로폼에 쌓여서 꽝꽝 얼어서 오니까 상할 걱정 안 하셔도 돼요 ㅎㅎ 케이크 상세정보 확인+구매가능 링크 작고 간단한 케이크 찾으시는 분께 좋은데 생일케이크로도..
모든 상품들의 가격 정보및 구매링크는 글을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집에 각종 베이킹 재료들이 남기했고 마침 싱싱한 과일도 들어와 있던 터라 이 재료들을 처리하고 싶었어요. 바로 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한건데요. 케이크시트를 만들기는 번거롭고 만들어진 시트는 좀 비싸기도 하니 보름달빵처럼 스펀지형 케이크 빵을 사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골라본 녀석. 바로 자케 미니 미블 케이크 입니다. 케이크 안에 갈색 줄무늬는 초코같아요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크기가 작은 편이다보니 그냥 롤케잌을 살까란 생각도 들었어요 롤케이크 정도는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개봉을 해보니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정말 미니미니해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케이크로 만들어져 있었네요. 물론 그냥 차에 먹는 과자로 산 거였으면 정말 좋은..
식품류의 상품을 사고난 뒤에는 늘 그 재료가 조금 남기 마련이죠. 알뜰하게 완전히 소비해내기 위해선 때론 머리를 굴려 활용해볼 필요가 있는데 집에 루프 휘핑크림과 보라색 블루베리 크런치 그리고 딸기분말 가루가 조금씩 남아 있었습니다. (루프 휘핑크림의 경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후기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루프 휘핑크림 설명+후기 링크) 소비기한이 길지 않으니 얼른 소비 해야했는데요. 저는 아래와 같이 활용을 해봤습니다. 이 글에서 쓰인 도구인 깊은 스텐볼과 회오리 믹서(반자동 거품기)의 정보 및 설명의 경우 글 맨 밑 하단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먼저 락앤락통에 담아 두었건 휘핑크림 가루를 1.5리터의 베이킹용 깊은 스텐볼에 쓸 만큼 적절히 덜어내 줍니다 저는 엄청 조금만 덜어냈는데요. 계속 보시다..
지난 바바나 크림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끝에서 언급했던 미니 spatula와 바나나 크림을 사용해 볼 겁니다. 만들어 둔 크림은 spatula, 제과용 주걱을 이용해 케이크에 바르는 용으로 써 볼 생각입니다. 그러려면 빵이 필요한데, 정석은 당연히 빵도 함께 만드는 거겠지만 이번엔 간단히 실습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져 있는 빵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아무 빵이나 되는 건 아닙니다. 케이크에 맞는 스펀지형 빵이 필요한데 빵집 같은 곳 아니면 구하기 힘들어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지만, 시간이 걸리니 고민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빵 중에서 괜찮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삼립 보름달 빵입니다. 참 유명하고 역사 깊은 빵이라 다들 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