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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스킨을 다 써서 새로 구매를 해야했는데 예전에 궁금해서 찜해놨던 스킨을 구매해두고서 이제야 쓰기 위해 리뷰를 해봅니다 그 스킨은 바로 이 러블리 토너입니다. 하단에 보면 secretplant라 써 있는데 여기에서 나온 제품 같아요 스킨 병의 앞 뒤인데 디자인은 정말 단순하죠? 투명한 병에 초록색으로만 글씨가 인쇄 되어 있아요. 아마 회사 이름의 컨셉처럼 순수하고 화학물질 첨가 안된 투명한 토너라는 걸 나타내고 싶어서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구매는 작년 말쯤해서 그런지 소비기한이 7개월 정도로 아주 많이는 남지는 않았지만 토너는 금방 쓰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7개월이면 충분하죠 ㅋㅋ 만약에 지금 사시면 2020년~2021년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 올테니 너무 염려는 마시구요 ㅎㅎ 포장도 투명색이라..
항상 여드름을 달고다니는 피부이다 보니 기초화장품을 살때는 앞에 ac가 붙었는지가 확인하개 되는게 어느 순간 부터 생기더라구요. 원래 쓰던 티엔을 가시 쓸까하다가 판매량이 괜찮은 다른 스킨이 있길래 새롭기 마몽드로 한 번구매를 해봤습니다 일간 외관의 상자는 이렇게 깔끔하네요. 눈에 띠는 건 아랫쪽에 바하 솔루션 토너라는 부분. 열기 전에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사실 상자야 크게 특별한레 없으므로 이 정도에서 패쓰해요 이제 개봉 후 제품을 꺼내주었습니다. 상자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색도 동일하구요. 뒷면에서는 성분과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상자는 약간 재생 종이같은 재질이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제품 자체는 이렇습니다. 200ml의 용량이구요 긴 편입니다. 중요한건 ..
기존에 쓰던 스킨 화장품이 이름과 설명과는 다르게 오히려 좁쌀 여드름을 증가시키는 바람에 새로운 스킨 화장품이 필요하던 차에 아예 여드름용 화장품을 다시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렴풋이 들어 본 말과 검색을 통해 여드름용 화장품엔 ac라는 단어가 붙는다는 걸 알았고, 그게 붙은 화장품 중에서 티엔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병의 외관 모양은 이렇게 삼각기둥 모양입니다. 면이 서로 맞닿는 부분이 한번 뭉뚝하게 깎여 있어서 안정적이기도 하고 모서리에 다칠 염려가 없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크게 AC가 적혀 있습니다. AC는 acne(아크네) 즉 여드름의 줄임말입니다. 그리고 컨트롤 레시피(control recipe)라고 써져 있습니다. 판매처에서는 레시피를 조금 잘못 적어두기도 했는데, 어차피 영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