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매일 한 줄 영어 필기체 쓰는 일상 본문
매일 조금씩 할 수 있는
취미를 갖는다는 건 좋은 것 같다
거기다 능력까지
개발되면 더할 나위 없고
그래서 요즘은
영어 필기체 쓰기를 하는 중이다
바로 이 책으로
예전에 리뷰하기도 했는데
https://amoena83.tistory.com/m/48
보통 이런 도서들의 가격은
만원이하라서 가격 부담도
상당히 적다
노트는 스프링 영어공책을 쓰고 있다
3.1일 현재는
필기체 b부분을 쓰고 있다
매일 딱 한 줄씩만
천천히 쓰는 편이다
이렇게 쉽게 조금씩만 하면
매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s://link.coupang.com/a/kf9gc
책은 이건데
아직도 파는 중이다 ㅋㅋ
5천원 돈이고
https://link.coupang.com/a/kgap1
공책은
유명한 양지 노트
아직도 파는 중인게 신기하다
원래 정가는 3천원인데
역시 인터넷이라 싸다
두께는 두툼해서
부담없이 쓰기가 가능하다
이건 옆 페이지로
2월달에 썼던 거
사실 필기체는 하도 쓰다 말다 했다
그게 초반에 잘 못 쓰는데
너무 무리해서 쓰다보니
시간도 안 맞고 부담도 생겨서
관두게 된 적이 많았던 것이다
아래는 그 무수한 중단의 역사이다 ㅋㅋ
제일 첫 장
대문자 부터 썼다
대문자 이어서와
소문자
나머지와 선 연습
찢어져 나간 귀퉁이가
세월을 나타낸다
그리고 최근 바로 직전까지
이번에는 꼭 중단하지 않고
최소한 z까지는 써내고 싶은 마음이다
팁이 있다면
필기체를 처음 쓸 땐
아주 천천히 쓰라고 한다
익숙해질때까지는
그래서 1회차인 지금은
천천히 쓰고
2회차부터
빨리 써 볼 생각
요즘의 소소한 루틴이다
얼른 잘 쓰게 됐으면..
내돈내산 제품
링크를 통한 구매가 발생할 시에만
보상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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