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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와 정보
병원 입원을 위한 실내화를 찾아보다 구매해 본 제품입니다. 입원 준비물에 실내화도 있더라구요 배송되어져 온 모습이자 포장을 뜯기 전 모습입니다 알파겔 흔들샤프와 실물 크기 비교를 해보면 이 정도랄까요 포장만 제거해 주고 그대로 냅둔 모습입니다 정면 혹은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요 살짝 옆으로 돌려주면 이런 모습입니다. 꽉 맞물려 있지요? 그리고 한번 더 돌려서 뒤집어 주자 처음과 방향만 바뀐 모습이네요. 일단 이대로만 두면 안되겠죠? 그래서 빼주규 나란히 두었어요. 이제 정말 신발같네요 사이느는 250mm인데 프리 (Free)사이즈 이기도 하다네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을 이렇게 박음질 마감이 깔끔하지 않다는 것. 조명을 켜면 좀 더 잘 보여요 그 다음은 착용샷입니다. 그래도 발을 잘 감싸주지요? 가격정보..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크린랲에서 나온 제품 중에 이렇게 다시백이라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중형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크기는 11.5cmx9.5cm로 제가 생각한 중형보다는 작은 편이네요 뜯을 때는 이렇게 마름모 모양으로 뜯어지구요 티슈를 빼듯이 빼주면 됩니다 완전히 다 뺀 모습. 상자와 크기가 거의 비숫하네요 생각보단 작은 느낌이지요? 알파겔 흔들샤프와 비교해봐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보통 이 다시백은 국물을 우려낼 때 쓰는 종이 백이라고 보시면되는데 큰 티백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입구는 막혀 있지 않고 이렇게 뚫려 있어요. 입구가 넓어서 뭘 넣기 좋어 보이죠? 제가 이걸 산 이유는 바로 위쪽에 보이는 종이컵 속에 있는 내용물 때문인데요 자 이렇게 넣어주니 감이 오시나요? 바로 커피 원두 가루입니다...
식품류의 상품을 사고난 뒤에는 늘 그 재료가 조금 남기 마련이죠. 알뜰하게 완전히 소비해내기 위해선 때론 머리를 굴려 활용해볼 필요가 있는데 집에 루프 휘핑크림과 보라색 블루베리 크런치 그리고 딸기분말 가루가 조금씩 남아 있었습니다. (루프 휘핑크림의 경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후기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루프 휘핑크림 설명+후기 링크) 소비기한이 길지 않으니 얼른 소비 해야했는데요. 저는 아래와 같이 활용을 해봤습니다. 이 글에서 쓰인 도구인 깊은 스텐볼과 회오리 믹서(반자동 거품기)의 정보 및 설명의 경우 글 맨 밑 하단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먼저 락앤락통에 담아 두었건 휘핑크림 가루를 1.5리터의 베이킹용 깊은 스텐볼에 쓸 만큼 적절히 덜어내 줍니다 저는 엄청 조금만 덜어냈는데요. 계속 보시다..
다이어트로 유명한 곤약을 실의 형태로 만들어 면요리를 할 수 있게끔 만든 실곤약! 저번에는 냉면처럼 먹어 봤어봤었죠?▽ (http://amoena83.tistory.com/114) 이번에는 이 실곤약을 한번 비빔 국수처럼 먹어보기로 했어요. 실곤약 손질이나 보관방식은 위 링크인 냉면 편에서 다루었으니 링크에서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보관해 놨다가 먹기 직전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준 실곤약 입니다. 조명 온/오프의 모습이구요. 참 새하얗죠? 여기서 비빔국수로 만드는건 매우 간단합니다! 사실 대충 먹을 생각으로 한거라서 더더욱 그런데요 먼저 이 실곤약 위에 이렇게 초고추장을 적절히 뿌려주구요 참기름 몇방울도 떨구어 주세요 그 두 가지가 섞이면 이렇게 윤기 좌르르르한 모습이 됩니다 이상태에서 비벼 주기만 하면 ..
모공을 열어주는 젤이 두 개라 그 효과가 서로 어떻게 다를지가 궁금해서 비교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준비한 준비물들! 엘리자베스 검정 코팩 두개와 엘리자베스 히팅젤과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입니다 일단 코팩부터 포장을 뜯어봐요 실물크기는 손가락 기준 이 정도 두개다 뜯어 주구요 히팅젤과 스팀팩을 준비해줍니다 일단 스팀팩부터 개봉후 새 요플레 숟가락으로 살짝 덜어내 줍니다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의 후기 및 설명의 경우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amoena83.tistory.com/91 스팀팩으로 한 번 나중에 히팅젤로 한번 코팩을 해줬습니다 그 결과.. 두둥. 떼어내고 난 코팩 두개에요 이렇게 화살표로 가리킨 부분들이 그나마 삐져 나온 피지들인데 생각보다 적지요? 피지보단 각..
추천 상품 이번 글에서는 예전에 썼던 샴푸 중에서 괜찮았던 샴푸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데일리 프레쉬(fresh) 블루베리 샴푸 쇼핑몰 기록을 뒤져보니 구매 자체는 15년 12월 16일.. 꽤 예전에 했지요? 하지만 이 샴푸의 용량은 보시는 바와 같이 무려 1500ml! 실제로 2017년까지 충분히 쓸 수 있을만큼 대용량이었어요. 가격은 11500원에 배송비 붙어서 14000원에 구매를 했었네요 사실 이렇게 산 샴푸말고 견본품도 있었어요. 프레시팝 샴푸 사서 써보기 전에 그 견본품을 개업한 미용실에서 받아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견본품인 샴푸 입니다. 두병인가 있었는데 한 병 써보고 대용량 샴푸 하나 더 쓰고 남아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구 버전 프레시팝 린스(컨디셔너)의 크기와 비교하면 이래요. 프레시팝은..
여드름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에 맨소래담 아크네스가 있죠? 마침 클렌져가 다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여드름 피부인 저는 아크네스 클렌져를 사보기로 했습니다 하나도 뜯지 않은 모습입니다. 일안 외관을 보면 아실 수 있듯이 폼 클렌징과 다르게 세워 두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위생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앞뒤와 실물을 비교해 봤을때 모습입니다. 용량은 200ml 에요. 알파겔 샤프심과. 비교했을때의 크기 그럼 위쪽 부터 개봉을 해줘야 겠죠? 그전에 먼제 부착되어 있건 필름 스티커를 떼어줬어요. 여드름 피지 케어 촉촉 포밍 클렌징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포밍 워시 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포장들도 모두 벗겨 내니 뽀얀 몸통을 드러내는 포밍 워시! 아크네스 즉 ac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문구가 좀 더 잘 보이네요 ..
빵집에사 쿠키통에 담겨 있던 조금 고급져 보이던 베이커리 쿠키를 다 먹고나니 통만 덩그러니 남아버렸습니다 통은 투명한 단단한 플라스틱 혹은 아크릴 재질이구요 크기는 이처럼 두루마리 휴지 만했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뭔가 아깝고 튼튼해서 어떻게 활용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고민을 하다가 마침 필요했던 화장솜통으로 재활용을 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아무래조 이런 종이상자는 오래 두고 쓰기에는 약하니 화장솜 케이스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뚜껑을 여니 이리저리 섞여 있는 화장솜들. 화장솜의 경우 보풀이 잘 안 일어나게 압축된 화장솜이고 메디플라워 엠보싱 소프트 300매 입니다 먼저 화장솜을 넣기 전에 저는 이렇게 종이 호일을 작게 잘라 깔아 줬습니다 각도를 달리해수 보면 이렇죠...
다이어트 식품으로 굉장히 유명한 곤약. 하지만 그냥 먹기는 힘들죠. 그래사 좀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면의 모양을 한 곤약을 구매해서 면 요리로 해 먹어 봤어요 일단 실곤약 포장지 뒷면 부터 한번 살펴 보시죠. 포장지 뒷면에는 영양성분도 나와 있지만 레시피도 하나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주의사항도 있는데 반드시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대로 적어 보자면요 양이 1키로 이다 보니 당장 먹을 건 볼에 옮겨두고 나머지는 물에 담군 채로 보관 하기로 했어요 당장 먹지 않는, 남은 실곤약들은 이 락앤란통에 이렇게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보관을 해줄 겁니다 그리고 바로 먹을 실곤약들은 비린내 때문에 데쳐 주기로 해요 저는 이렇게 집개를 사용했어요 다 데친 실곤약은 이렇게 집어 주구요 채에 받쳐 줍니다 한번 행..
물티슈 보다는 크고 걸래보다는 좀 작은 청소용 헝겊류를 찾던 중에 청소포 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무려 100매씩 두개 한 묶음.. 엄청나죠? 눕혀 봤을때는 그렇게 안 커 보이지만 옆에 두께 보면 참 장난 아닙니다 정전기 청소포라고 해서 원래 용도는 정전기로 머리카락들을 모아 쓰는 용도 인데요 저의 경우는 물을 뭍혀서 일회용 걸레 처럼 쓰기도 해요 일단 직물 자체의 질이 좋은지라 질겨서 그렇게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하더라구요 아래는 가격 정보입니다 이렇게 100매 2개 한 묶음. 즉 200개에 7500원! 쿠팡 로켓배송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