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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크레파스는 흔히 초등학생때까지만 쓰고 안 쓰는 미술 도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전문가들도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물감이나 다른 재료로는 낼 수 없는 특유의 질감이 있지요? 저도 문득 색연필로는 따라 할 수 없는 크레파스의 질감이 그리워 이전에 크레파스를 구매 해봤습니다 크레파스는 컬러링북 때문에 색연필로 더 유명한 파버 카스텔(faber castell)사의 크레파스 입니다. 그리고 이 크레파스에는 역시 스케치북이 필요하겠지요? 스케치북은 타이니돌 A4 가로 드로잉북 민트이며 둘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먼저 크레파스를 좀 더 살펴 볼까요. 무독성에 색은 48색입니다. 드로잉북이 a4의 크기 정도 되니 크레파스도 그만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열어 본 모습이구요. 알록달록 색이 참 ..
지금은 많이 가물가물 해졌지만, 어떠한 이유들로 드로잉북이 필요했습니다.대충 떠오르는 이유로는 집에 남은 색칠 도구들이 많았던 것과 그림 연습 등을 하려고 했었던 것 정도가 떠오르는데, 사실 그냥 사고 싶었건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 보다 작고 일반 공책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를 사기 위해 a4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필기체로 쓰인 듯한 타이니 돌이라는 곳, 혹은 제품 이름의 드로잉북이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제가 산 건 민트입니다. 앞의 소녀도 귀엽고 민트색으로 왼쪽에 처리된 것도 이뻐서, 일단 겉표지 디자인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사진상이다 보니, 실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물건으로 크기를 비교해 본다면 네임펜 대비 이 정도 됩니다. 그리고 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