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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바로 이 전에 산타비토리아 탄산수에 다뤄봤죠? 사실 그 당일에 이 탄산수에 타 먹을 분말도 타줬는데 한꺼번에 하기 길어서 이렇게 나눠서 글을 쓰네요 이전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이 탄산수 말이죠. 필터효과를 했더니 엄청 빛나 보이네요 ㅋㅋ 탄산수만 자세히 살펴 본건 바로 이전 글이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탄산수 블로그 글 보러가기 탄산수를 담아준 투명한 텀블러는, 에요. 가격이랑 상품정보는 맨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오늘은 이렇게, 차로 유명한 담터에서 나온 칵테일 모히또 분말에대해 더 집중적으로 봐요. 겉에 그려진 모히또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뜯는 곳은 이렇게 위쪽이구요 유통기한은 올해 4월 말이 조금 전까지. 긴듯 짧은 그런 시간인데 20포 정도니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 것 ..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3월이 코앞이네요. 저번에 아이스텀블러를 구매 했을때만해도 아직 겨울이란 느낌이 강해서 텀블러는 이른가 싶었는데 이제는 딱 알맞게 됐네요. 물론 아이스텀블러라고는 해도 뜨거운 물도 담아 넣을 수 있는 계절 상관 없이 쓰는 텀블러이긴 하지만요▽ 아이스 텀블러 블로그 게시물 보러가기 아무튼 텀블러를 하나 사 본 이후, 첫번째 텀블러는 뚜껑형탸개 플랫형으로 평평해서 돔 형의 둥근 텀블러도 하나 사봤어요. 겉 상자의 앞 뒤 모습이구요. 안에 뽁뽁이가 잘 보이네요 옆면입니다. 글씨로 나무 모양을 만들었는데 에코 텀블러다 보니 맞춰서 디자인 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위에서 본 모습. 맨 위에는 티스카페라고 써 있네요 그럼 개봉을 해주겠습니다.위로 이렇게 열어주니 뚜껑이 젤 먼저 보..
어느새 시간도 2월 중반! 곧 있으면 금방 봄이 찾아오겠거니 해서 여름 상품들을 사거나 리뷰해도 그렇게 빠르지 않은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상품은 아이스 텀블러인데요. 사실 아이스 텀블러라는 이름때문에 여름 전용같지만 계절 상관없이 쓸 수 있는 텀블러이긴 하더라구요. 이제 금방 봄도 찾아 올테니 여름 전용이래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먼저 위쪽부터, 일단 도착한 텀블러의 외관부터 보면 제가 산 이 제품은 이렇게 뚜껑 부분은 평평한 플랫형 뚜껑을 가지고 있어요. 오른쪽 구멍은 빨대를 꽂는 곳이고 안에 뭔가가 들어 있죠? 몸통을 봐 보면 이렇게 투명한 텀블러인데요. 재질은 AC재질입니다. 중요한 건 견딜 수 있는 온도가 영하 20도~120도 고온까지! 견딜 수 있다보니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