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와 정보
세븐 일레븐,cu,gs25는 집 주변에서도 흔한데 미니스톱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발견하게 되면 기회가 될때 이것저것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 번 사본 미니스톱 제품들인데요. 5월 11일에 처음 사먹어 봤던 두 제품들을 다시 구매 해봤네요 2프로 아쿠아와 푸짐한 멘츠카츠 주먹밥 시즌2 입니다 일단 2%의 경우 특별할 것 없고 어느 편의점에서든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점 식품 먼저 살펴보아요 1500원인 멘츠카츠 주먹밥. 그냥 주먹밥이나 좀 먹자 해서 샀던건데 멘츠카츠라는건 아마 돈가스의 한 종류겠지요. 윗부분을 살짝 찢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었습니다. 전 좀 더 따뜻하게 먹으려고 40초 정도 돌린거 같아요 포장을 벗겨낸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밥에 양념도 고루고루 잘되..
병원 입원을 위한 실내화를 찾아보다 구매해 본 제품입니다. 입원 준비물에 실내화도 있더라구요 배송되어져 온 모습이자 포장을 뜯기 전 모습입니다 알파겔 흔들샤프와 실물 크기 비교를 해보면 이 정도랄까요 포장만 제거해 주고 그대로 냅둔 모습입니다 정면 혹은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요 살짝 옆으로 돌려주면 이런 모습입니다. 꽉 맞물려 있지요? 그리고 한번 더 돌려서 뒤집어 주자 처음과 방향만 바뀐 모습이네요. 일단 이대로만 두면 안되겠죠? 그래서 빼주규 나란히 두었어요. 이제 정말 신발같네요 사이느는 250mm인데 프리 (Free)사이즈 이기도 하다네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을 이렇게 박음질 마감이 깔끔하지 않다는 것. 조명을 켜면 좀 더 잘 보여요 그 다음은 착용샷입니다. 그래도 발을 잘 감싸주지요? 가격정보..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크린랲에서 나온 제품 중에 이렇게 다시백이라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중형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크기는 11.5cmx9.5cm로 제가 생각한 중형보다는 작은 편이네요 뜯을 때는 이렇게 마름모 모양으로 뜯어지구요 티슈를 빼듯이 빼주면 됩니다 완전히 다 뺀 모습. 상자와 크기가 거의 비숫하네요 생각보단 작은 느낌이지요? 알파겔 흔들샤프와 비교해봐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보통 이 다시백은 국물을 우려낼 때 쓰는 종이 백이라고 보시면되는데 큰 티백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입구는 막혀 있지 않고 이렇게 뚫려 있어요. 입구가 넓어서 뭘 넣기 좋어 보이죠? 제가 이걸 산 이유는 바로 위쪽에 보이는 종이컵 속에 있는 내용물 때문인데요 자 이렇게 넣어주니 감이 오시나요? 바로 커피 원두 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