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여드름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에 맨소래담 아크네스가 있죠? 마침 클렌져가 다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여드름 피부인 저는 아크네스 클렌져를 사보기로 했습니다 하나도 뜯지 않은 모습입니다. 일안 외관을 보면 아실 수 있듯이 폼 클렌징과 다르게 세워 두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위생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앞뒤와 실물을 비교해 봤을때 모습입니다. 용량은 200ml 에요. 알파겔 샤프심과. 비교했을때의 크기 그럼 위쪽 부터 개봉을 해줘야 겠죠? 그전에 먼제 부착되어 있건 필름 스티커를 떼어줬어요. 여드름 피지 케어 촉촉 포밍 클렌징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포밍 워시 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포장들도 모두 벗겨 내니 뽀얀 몸통을 드러내는 포밍 워시! 아크네스 즉 ac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문구가 좀 더 잘 보이네요 ..
빵집에사 쿠키통에 담겨 있던 조금 고급져 보이던 베이커리 쿠키를 다 먹고나니 통만 덩그러니 남아버렸습니다 통은 투명한 단단한 플라스틱 혹은 아크릴 재질이구요 크기는 이처럼 두루마리 휴지 만했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뭔가 아깝고 튼튼해서 어떻게 활용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고민을 하다가 마침 필요했던 화장솜통으로 재활용을 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아무래조 이런 종이상자는 오래 두고 쓰기에는 약하니 화장솜 케이스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뚜껑을 여니 이리저리 섞여 있는 화장솜들. 화장솜의 경우 보풀이 잘 안 일어나게 압축된 화장솜이고 메디플라워 엠보싱 소프트 300매 입니다 먼저 화장솜을 넣기 전에 저는 이렇게 종이 호일을 작게 잘라 깔아 줬습니다 각도를 달리해수 보면 이렇죠...
다이어트 식품으로 굉장히 유명한 곤약. 하지만 그냥 먹기는 힘들죠. 그래사 좀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면의 모양을 한 곤약을 구매해서 면 요리로 해 먹어 봤어요 일단 실곤약 포장지 뒷면 부터 한번 살펴 보시죠. 포장지 뒷면에는 영양성분도 나와 있지만 레시피도 하나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주의사항도 있는데 반드시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대로 적어 보자면요 양이 1키로 이다 보니 당장 먹을 건 볼에 옮겨두고 나머지는 물에 담군 채로 보관 하기로 했어요 당장 먹지 않는, 남은 실곤약들은 이 락앤란통에 이렇게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보관을 해줄 겁니다 그리고 바로 먹을 실곤약들은 비린내 때문에 데쳐 주기로 해요 저는 이렇게 집개를 사용했어요 다 데친 실곤약은 이렇게 집어 주구요 채에 받쳐 줍니다 한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