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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추천 상품 이번 글에서는 예전에 썼던 샴푸 중에서 괜찮았던 샴푸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데일리 프레쉬(fresh) 블루베리 샴푸 쇼핑몰 기록을 뒤져보니 구매 자체는 15년 12월 16일.. 꽤 예전에 했지요? 하지만 이 샴푸의 용량은 보시는 바와 같이 무려 1500ml! 실제로 2017년까지 충분히 쓸 수 있을만큼 대용량이었어요. 가격은 11500원에 배송비 붙어서 14000원에 구매를 했었네요 사실 이렇게 산 샴푸말고 견본품도 있었어요. 프레시팝 샴푸 사서 써보기 전에 그 견본품을 개업한 미용실에서 받아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견본품인 샴푸 입니다. 두병인가 있었는데 한 병 써보고 대용량 샴푸 하나 더 쓰고 남아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구 버전 프레시팝 린스(컨디셔너)의 크기와 비교하면 이래요. 프레시팝은..
여드름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에 맨소래담 아크네스가 있죠? 마침 클렌져가 다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여드름 피부인 저는 아크네스 클렌져를 사보기로 했습니다 하나도 뜯지 않은 모습입니다. 일안 외관을 보면 아실 수 있듯이 폼 클렌징과 다르게 세워 두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위생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앞뒤와 실물을 비교해 봤을때 모습입니다. 용량은 200ml 에요. 알파겔 샤프심과. 비교했을때의 크기 그럼 위쪽 부터 개봉을 해줘야 겠죠? 그전에 먼제 부착되어 있건 필름 스티커를 떼어줬어요. 여드름 피지 케어 촉촉 포밍 클렌징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포밍 워시 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포장들도 모두 벗겨 내니 뽀얀 몸통을 드러내는 포밍 워시! 아크네스 즉 ac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문구가 좀 더 잘 보이네요 ..
빵집에사 쿠키통에 담겨 있던 조금 고급져 보이던 베이커리 쿠키를 다 먹고나니 통만 덩그러니 남아버렸습니다 통은 투명한 단단한 플라스틱 혹은 아크릴 재질이구요 크기는 이처럼 두루마리 휴지 만했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뭔가 아깝고 튼튼해서 어떻게 활용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고민을 하다가 마침 필요했던 화장솜통으로 재활용을 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아무래조 이런 종이상자는 오래 두고 쓰기에는 약하니 화장솜 케이스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뚜껑을 여니 이리저리 섞여 있는 화장솜들. 화장솜의 경우 보풀이 잘 안 일어나게 압축된 화장솜이고 메디플라워 엠보싱 소프트 300매 입니다 먼저 화장솜을 넣기 전에 저는 이렇게 종이 호일을 작게 잘라 깔아 줬습니다 각도를 달리해수 보면 이렇죠...
다이어트 식품으로 굉장히 유명한 곤약. 하지만 그냥 먹기는 힘들죠. 그래사 좀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면의 모양을 한 곤약을 구매해서 면 요리로 해 먹어 봤어요 일단 실곤약 포장지 뒷면 부터 한번 살펴 보시죠. 포장지 뒷면에는 영양성분도 나와 있지만 레시피도 하나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주의사항도 있는데 반드시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대로 적어 보자면요 양이 1키로 이다 보니 당장 먹을 건 볼에 옮겨두고 나머지는 물에 담군 채로 보관 하기로 했어요 당장 먹지 않는, 남은 실곤약들은 이 락앤란통에 이렇게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보관을 해줄 겁니다 그리고 바로 먹을 실곤약들은 비린내 때문에 데쳐 주기로 해요 저는 이렇게 집개를 사용했어요 다 데친 실곤약은 이렇게 집어 주구요 채에 받쳐 줍니다 한번 행..
물티슈 보다는 크고 걸래보다는 좀 작은 청소용 헝겊류를 찾던 중에 청소포 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무려 100매씩 두개 한 묶음.. 엄청나죠? 눕혀 봤을때는 그렇게 안 커 보이지만 옆에 두께 보면 참 장난 아닙니다 정전기 청소포라고 해서 원래 용도는 정전기로 머리카락들을 모아 쓰는 용도 인데요 저의 경우는 물을 뭍혀서 일회용 걸레 처럼 쓰기도 해요 일단 직물 자체의 질이 좋은지라 질겨서 그렇게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하더라구요 아래는 가격 정보입니다 이렇게 100매 2개 한 묶음. 즉 200개에 7500원! 쿠팡 로켓배송 상품입니다
어렸을때 쓰던 물건들이 참 좋아진 걸 느껴요 제가 파스넷을 처음 사서 썼을때는 뭉뚝한 딱풀 크기에 굵기라 꽤나 불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가는 버전도 있더라구요 바로 이렇게 파스넷 색연필로 나오는 제품이에요 아래는 가격 정보 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이구요 13,870원 만 사천원 조금 안 되게 주고 구입을 했었네요
편하게 슥슥 쓸 도톰한 수첩이 필요해서 이번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바로 팬시피아 모던라인 감성 수첩인데요 이렇게 수첩 2권 한 세트에요 랜덤 발송이라 초록색 파란색 수첩 하나씩 받았네요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라 스탠드 아래에서 이렇게 광이 나네요 뒷면입니다. 그런데 중국어가 써 있는 걸로 봐선, 이 제품도 완전히 중국 제품인듯 해요. 중국에서 제조되었을 뿐이 아니라 중국제품을 수입 한 것처럼 보입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쓰려고 산 것이미 괜찮습니다 수첩의 크기는 흔들샤프와 비교 했을때 이 정도, 폭이 좁고 세로로 긴 타입이지요? 두께는 조금 두터운 편이라서 좋아요 포장을 뜯은 뒤, 칸의 간격 등을 실물인 유니 흔들샤프와 비교해 보았을 때 모습입니다 종이 질은 약간 샤프가 잘 먹는 재질이랄까요..
미소로 프리노트 1389 시리즈 마지막 입니다 이번엔 카키 색입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역시나 다른 색들과 마찬가지로 별자리 배경 패턴에 중앙 흰색 네모. 그리고 그 안에 행성과 영어 문장들이 그려져 있어요 뜯지 않은 뒷면의 겉 봉투에는 바코드가 공책의 겉 표지 중앙에는 행성이 그려져 있죠? Mars라서 화성이에요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바로 구매 정보네요 어차피 블로그내에 고동 색이나 와인 색 공책과 내부 구성 두께등은 똑같기 때문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ttp://amoena83.tistory.com/108 4권에 6400원. 원가는 8천원 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습니다
늘 아주대 주변을 지나가다 보면 눈에 확 띠던 곳이 있는데요 바로 3대천왕이라는 단어가 앞에 떡 붙은 라는 곳입니다 늘 무엇일까 궁금했던 무우떡볶이. 늘 스쳐지나 가던 곳이었지만 토요일은 점심메뉴로 떡튀순을 먹고자 친구와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마침 바람이 많이 불어 현수막이 휘날리네요 가게 근처에도 작게 똑같은 현수막이 붙어 있어서 가게의 위치는 진작에 눈에 익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간판이 있는 곳은 떡볶이와 오뎅이 보글보글 끓여지고 있는 곳이구요. 포장과 계산은 이곳에서 하지만, 따로 먹고 갈 거라면 모퉁이를 살짝 돌아 이 노락벽의 건물로 들어가시면 돼요! 내부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나뭇잋 유리창 옆에 나무가 있네요 ㅎㅎ 내부의 조명들과 쌀쌀한 지금은 필요없는 에어컨이 있네요. 벽면은 하얗고 천장은 까매..
공책을 시리즈 별로 모으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저번에 미소로 프리노트(무지 노트) 와인색을 산 후에 고동 색도 사버렸어요 이렇게 4권 한 세트입니다. 가격 정보는 글의 맨 아래에 있어요~ 앞면이고 깔끔한 뒷면 입니다. 아직 포장을 뜯지 않아서 광택이 나네요 조명을 끄면 광택이 덜 한 이런 모습인데 자연스럽게 보이는 모습이라 보시면 돼요 4권 모두 똑같으니 한 권으로 자세히 봐 볼까요? 별자리 패턴 배경 중앙에 하얀편의 상아색 직사각형이 있고 행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건 미소로 무지 노트들의 특징이기도 해요. 다른 건 배경의 색과 행성의 종류와 글의 내용 정도 이지요 아까 봤던 깔끔한 편의뒷면입니다 포장을 뜯기 전에는 큼지막한 바코드 스티커가 표몀이 붙어 있어요 가격,정가는 2000원. 앞에 태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