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539)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예전에 사서 먹었던 제품을 이제야 리뷰하네요. 이유몰에서 굉장히 싸게 몇천원대에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위쪽에 나와있듯이 닥터문의 제품인데 닥터문에서는 요즘도 이런저런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모양인 것 같더라구요 이 제품, 슬립마스터의 경우는 수면을 도와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라길래 구매하였습니다. 감태추출물이 그것을 도와준다는데요 그 밖에도 홍경천추출물, 나이아신,비타민B6과 같은 여러 영양소들도 포함하고 있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실물 크기는 이정도 됩니다. 손가락과 쪽집게와 비교해 봤을때 그리 크지는 않지요? 기타 영양성분에 대한 건 이렇게 뒷면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옆면인데 약에 포한된 감태추출물에 수면시간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에요 윗면은 이렇게 테이프가 붙어 있고 열어주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 중..
가격정보는 글의 맨 아래 하단에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예전에 사두었던 파워슬라이드 클리너를 사용을 위해 조립방법을 알아 볼거에요. 살 당시에는 와 저거 물걸레질 할때 참 편하겠는데? 해서 구매를 했던 제품이었죠. 구매하신 많은 분들도 그러더라구요 또 삼성웰비스의 제품이라는데 삼성웰비스는 삼성과 크게 관련은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부품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판매되던 모습은 상당히 길쭉한데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배송 때문에 이렇게 조립 던 상태로 오지요 여러 부품을이 보이죠? 한번 살펴볼게요 먼저 사용설명서부터 봐봅니다 부품 및 조립방법,사용방법, 걸레 세척방법,사용시 주의사항등이 나와 있다네요 한장 넘겨 펼쳐보면 한면씩 잘 설명되어 있네요 모바일인 분들을 위해 조립 부분만 확대해 봤어요. 봉이 2개..
*1편과 2편은 블로그 내 검색 / 상품ㅡ식품 카테고리나 글의 맨 아래목록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미니스톰 편의점 식품 3편! 마지막 편입니다. 이것저것 사둔 다음에 편마다 먹고 있었는데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음료와 항상 밥류와 같이 먹는 편인데, 일단 이 앞에 이브이가 이렇게 귀여우니 이 초코우유부터 살펴봐요 이번에도 미리 옆에 티스푼과 작은 그릇을 놔주구요 요새는 늘 이렇게 조명전후를 꼭 찍어주게 돼요 안하면 왠지 서운한 느낌. 무광재질로 코팅이 되어 있네요 하지만 뒷면엔 이렇게 이상해씨도 있어요. 더해진 몬스터볼에 더 귀여운 느낌! 카카오 함유로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고 강조하기도 하네요 앞 뒷면 말거 옆면도 왠지 정성스럽게 꾸며진 것 같아요. 왼쪽 밑에는 포켓몬 정품 표시가 있고 다른 포켓몬들 얼굴도 작..
미니스톱 편의점 식품 2편입니다. 1편에서는 주먹밥과 이프로 아쿠이를 살펴봤었죠? 평소에 쁘띠첼을 좋아해서 혹시 여기도 쁘띠첼이 있나 궁금했는데 쁘띠첼보다 더한(?!) 것을 발견 했네요 바로 이 뚜또백도 인데요 이름른 귀여워서 그냥 작은 젤리 같은데 옆면을 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ㄷㄷㄷ 과일이 엄청 많이 들어 있어요 우리나라치고는 정말 푸짐하고 양심적이죠? 복숭아 조각이 무지 큽니다. 통조림 만한.. 젤리 크기 자체는 2프로 아쿠아 작은 페트병과 비교했을때 이 정도입니다. 사진상으론 좀 작아보이기도 하는데 절대 작지 않아요 뚜껑을 벗겨준 모습입니다. 투명해서 그런지 아니면 복숭아가 정말 꽉꽉 들어차 있어서 그런지 바로 윗면에 복숭아가 있는 것처럼 보여요 티스푼으로 한술 떠 줄까요? 젤리 자체는 ..
세븐 일레븐,cu,gs25는 집 주변에서도 흔한데 미니스톱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발견하게 되면 기회가 될때 이것저것 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 번 사본 미니스톱 제품들인데요. 5월 11일에 처음 사먹어 봤던 두 제품들을 다시 구매 해봤네요 2프로 아쿠아와 푸짐한 멘츠카츠 주먹밥 시즌2 입니다 일단 2%의 경우 특별할 것 없고 어느 편의점에서든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점 식품 먼저 살펴보아요 1500원인 멘츠카츠 주먹밥. 그냥 주먹밥이나 좀 먹자 해서 샀던건데 멘츠카츠라는건 아마 돈가스의 한 종류겠지요. 윗부분을 살짝 찢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었습니다. 전 좀 더 따뜻하게 먹으려고 40초 정도 돌린거 같아요 포장을 벗겨낸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밥에 양념도 고루고루 잘되..
병원 입원을 위한 실내화를 찾아보다 구매해 본 제품입니다. 입원 준비물에 실내화도 있더라구요 배송되어져 온 모습이자 포장을 뜯기 전 모습입니다 알파겔 흔들샤프와 실물 크기 비교를 해보면 이 정도랄까요 포장만 제거해 주고 그대로 냅둔 모습입니다 정면 혹은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요 살짝 옆으로 돌려주면 이런 모습입니다. 꽉 맞물려 있지요? 그리고 한번 더 돌려서 뒤집어 주자 처음과 방향만 바뀐 모습이네요. 일단 이대로만 두면 안되겠죠? 그래서 빼주규 나란히 두었어요. 이제 정말 신발같네요 사이느는 250mm인데 프리 (Free)사이즈 이기도 하다네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을 이렇게 박음질 마감이 깔끔하지 않다는 것. 조명을 켜면 좀 더 잘 보여요 그 다음은 착용샷입니다. 그래도 발을 잘 감싸주지요? 가격정보..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크린랲에서 나온 제품 중에 이렇게 다시백이라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중형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크기는 11.5cmx9.5cm로 제가 생각한 중형보다는 작은 편이네요 뜯을 때는 이렇게 마름모 모양으로 뜯어지구요 티슈를 빼듯이 빼주면 됩니다 완전히 다 뺀 모습. 상자와 크기가 거의 비숫하네요 생각보단 작은 느낌이지요? 알파겔 흔들샤프와 비교해봐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보통 이 다시백은 국물을 우려낼 때 쓰는 종이 백이라고 보시면되는데 큰 티백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입구는 막혀 있지 않고 이렇게 뚫려 있어요. 입구가 넓어서 뭘 넣기 좋어 보이죠? 제가 이걸 산 이유는 바로 위쪽에 보이는 종이컵 속에 있는 내용물 때문인데요 자 이렇게 넣어주니 감이 오시나요? 바로 커피 원두 가루입니다...
식품류의 상품을 사고난 뒤에는 늘 그 재료가 조금 남기 마련이죠. 알뜰하게 완전히 소비해내기 위해선 때론 머리를 굴려 활용해볼 필요가 있는데 집에 루프 휘핑크림과 보라색 블루베리 크런치 그리고 딸기분말 가루가 조금씩 남아 있었습니다. (루프 휘핑크림의 경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후기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루프 휘핑크림 설명+후기 링크) 소비기한이 길지 않으니 얼른 소비 해야했는데요. 저는 아래와 같이 활용을 해봤습니다. 이 글에서 쓰인 도구인 깊은 스텐볼과 회오리 믹서(반자동 거품기)의 정보 및 설명의 경우 글 맨 밑 하단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먼저 락앤락통에 담아 두었건 휘핑크림 가루를 1.5리터의 베이킹용 깊은 스텐볼에 쓸 만큼 적절히 덜어내 줍니다 저는 엄청 조금만 덜어냈는데요. 계속 보시다..
다이어트로 유명한 곤약을 실의 형태로 만들어 면요리를 할 수 있게끔 만든 실곤약! 저번에는 냉면처럼 먹어 봤어봤었죠?▽ (http://amoena83.tistory.com/114) 이번에는 이 실곤약을 한번 비빔 국수처럼 먹어보기로 했어요. 실곤약 손질이나 보관방식은 위 링크인 냉면 편에서 다루었으니 링크에서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보관해 놨다가 먹기 직전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준 실곤약 입니다. 조명 온/오프의 모습이구요. 참 새하얗죠? 여기서 비빔국수로 만드는건 매우 간단합니다! 사실 대충 먹을 생각으로 한거라서 더더욱 그런데요 먼저 이 실곤약 위에 이렇게 초고추장을 적절히 뿌려주구요 참기름 몇방울도 떨구어 주세요 그 두 가지가 섞이면 이렇게 윤기 좌르르르한 모습이 됩니다 이상태에서 비벼 주기만 하면 ..
모공을 열어주는 젤이 두 개라 그 효과가 서로 어떻게 다를지가 궁금해서 비교 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래서 준비한 준비물들! 엘리자베스 검정 코팩 두개와 엘리자베스 히팅젤과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입니다 일단 코팩부터 포장을 뜯어봐요 실물크기는 손가락 기준 이 정도 두개다 뜯어 주구요 히팅젤과 스팀팩을 준비해줍니다 일단 스팀팩부터 개봉후 새 요플레 숟가락으로 살짝 덜어내 줍니다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의 후기 및 설명의 경우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amoena83.tistory.com/91 스팀팩으로 한 번 나중에 히팅젤로 한번 코팩을 해줬습니다 그 결과.. 두둥. 떼어내고 난 코팩 두개에요 이렇게 화살표로 가리킨 부분들이 그나마 삐져 나온 피지들인데 생각보다 적지요? 피지보단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