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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입구와 뚜껑이 뾰족한 뾰족캡 병을 구매했습니다. 3개 세트이고 용량은 120ml 입니다. 용도는 산화제를 섞기 위함이고 당연히 공병입니다 3개 세트를 일렬로 나열해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한세트 입니다 투명한 봉지에 하얀 뚜껑(캡)과 투명한 몸통입니다 하나만 꺼내서 살펴 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처음 부터 이렇게 분리되서 들어 있습니다 좀 더 확대 해서 본 모습과 윗부분만 따로 다시 본 모습입니다 매우 작은 뚜껑의 구멍이 있고 이 구멍을 막아주는 투명하고 작은 뚜껑이 또 있습니다 작은 만큼 잃어 버리기 쉬워 보입니다 다시 뚜껑을 합체해서 봐준 모습입니다 대략적인 크기가 짐작 되시죠? 120ml 정도의 양이기도 합니다 언제나처럼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고 구매정보대로 가격은 3개에 3570원 입니다. 로켓..
블랙헤드에 대한 고민과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제품을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블랙헤드 관리 제품들의 후기를 시리즈 하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블렉해드와 피지 관련해서 사 본 3개의 제품입니다. 여기에 원래 쓰던 제품하니를 추가 해 보면 이렇게 되는데, 엘리자베스의 포어 톨 슈퍼 클리어 젤 입니다. 블로그에도 이미 후기글을 올려 놓았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역시 모공 관리 제품인데 발열을 통해 모공을 열어주는 젤이고 현재도 조금씩 써 주고 있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 아래로 쭉 내리셔서 글의 마지막부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또 쓰고 있는 다른 제품까지 전부 모아보면 이렇게 다섯 가지가 됩니다. 후레시 전후 비교도 해 주었구요 왼쪽 부터 ..
마침 새로운 게 들어왔는데 한 번 먹어 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추천을 받아서 사오게 된 제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팔 법한 비주얼을 가진 이 녀석. 그러나 실제로는 작은 동네 마트에서 샀습니다. 이름은 정통중화 짜장면이라고 써 있네요 그리고 주방장 옆의 말풍선에 정면 승부라고 써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가 윗부분이고 그 다음은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정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사올 때는 이 모습을 보고 사왔으니까. 아무튼 대충 외관만 보면 짜장 컵라면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는 뜯어 봐야 알테니 보고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겉에 투명 비닐을 뜯기 전 측면에 만드는 방법을 한 번 확인해 줬습니다 특징이 있다면, 면에 건더기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주는 것이네요! 700와트의 경우..
히팅젤 같이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서 블랙헤드와 피지를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찾던중에 일단 가격이 싸서 이 제품을 사봤습니다. 이름이 굉장히 긴데 짧게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이라고 하겠습니다 소개하면서 아래로 쭉 보시면 아실테지만 사실 팩의 느낌 보다는 젤의 느낌이 강해요 먼저 상자의 외관 포장입니다. 작아 보이죠? 그다음 상자의 옆면을 돌려서 성분 부분을 확인해 봅니다. 역시 화장품은 참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사진을 크게 확대 해 놨으니 꼼꼼히 보신다면 충분히 보일거에요 그 후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윗부분이라서 회색 윗뚜껑이 잘 보여요 손가락을 대보니 비교가 되시죠? 꽤 작은 크기입니다. 이제, 완전히 상자에서 꺼내봤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사진과 같아요 그리고 조금 근접해서 ..
어느덧 네 번째 글입니다. 그동안은 3개의 글에 걸쳐 사진부터 글까지 상세하고 방대한 설명을 해봤습니다. 지난 3개의 글들은 세분화되었긴 하지만, 결국 게시물의 내용 부분으로 하나로 묶을 수 있을 만큼 통일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네 번 째 글은 그와는 조금 다르게 게시물의 내용과 구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게시물들을 포함한 게시판과 블로그 등 전체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 승인 거절시 행동 양식 등에 관한 이야기들도 할 생각으로, 그동안 이어 온 '콘텐츠 불충분 방지를 위한 글쓰기'라는 글 자체를 마무리하게 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하나씩 시작하겠습니다. 5. 카테고리 먼저 카테고리에 관해서입니다. 지난 시간에 글은 일관되면서 적은 주제를 가져야 ..
글 편 두 번 째입니다. 지난 '글 편 첫 번째'에서는 글자 수와 글의 수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의 글을 분류한 뒤 종합하여 정리했기 때문에 글의 양은 방대하였지만, 요약해 보면 결국은 개 수, 양과 같은 수치 정도의 이야기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간단하고 단편적인 형식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와 달리 좀 더 내용에 관한 이야기로서 글의 내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다루어 볼 주제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 편을 틀이라고 한다면, 이번 두 번째 편은 그 틀안의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검수를 통과하기 위한 글은 글자와 글의 개수도 충분히 많아야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 전에 언급한 다른 요소들..
지난번에는 사진 첨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그리고 게시물에서 가장 핵심인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 텐데요. 사진처럼 두 가지로 의견이 뚜렷하지 않고 좀 더 분분한 편이기 때문에, 찾아 본 의견들을 전부 종합해서 결론을 찾아내 보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글 편은 결국 작성법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제가 찾아 본 바로는 글자 수, 글의 수, 카테고리, 작성하는 글의 정도 등이 이었습니다. 그럼 종류별로 하나씩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글자 수 제가 애드센스와 콘텐츠 불충분에 대한 글들에서 가장 많이 본 주제는 바로 글자 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승인을 위해서 신경 써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은 한 가지가 아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강조되던 것이 바로..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에 광고를 걸고자 하시는 분들은, 꼭 아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콘텐츠 불충분 부분인데요. 쉽게 말해 승인을 통과하지 못했을 때 가장 흔한 비승인 사유 중 하나입니다. 콘텐츠 불춘분을 이유로 검수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애드센스 측에서 이메일이 오는 것입니다. 물론 승인이 한 번에 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비 승인이 몇 번 반복되다 보면 계속 검토만 반복된 채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대로 아무런 소식이 없는 채 기약 없는 기다림만 계속됩니다. 사람들이 무한 검토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결책으로는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다시 시도를 해야 합니다. 물론 블로그 검색 유입 및 활성을 위해 등록했던 것들 역시 다시 해야 하므로 꽤 번거로워집니..
10.23일 애드 센스 첫 번째 검수를 받아보다. 그 이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다른 블로그의 잘 정리된 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따라갔다. 그래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구글 서치 콘솔이나 애널리틱스 등도 완료하고 Html도 수정하고 사이트 맵 도 생성을 하였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블로그의 글, 포스팅 개수는 검사받기 위한 글 40개 기타 글들 10여 개가 넘도록 해서 총 글은 60개가 넘었다. 물론 유효한 글은 40개였는데 거기서 추려낸다고 해도 20~30개는 족히 되었다. 글자 수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000자가 40줄이 넘는 걸로 볼 때 그 정도의 글들은 분명 여러 개 썼었다. 그래서 아마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지도 않을까 기대하며 애드센스 가입 및 검토를 받았다. 이때가 2시였다..
바로 이전 글에 이 제품에 대한 개봉기가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이 글 먼저 보신 분들은 꼭 이전 글부터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개봉한 고무자석 테이프를 직접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폭이 1cm 정도 되는 부드러운 자석은 어디에 쓸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냉장고에 부착할 수 있는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데 쓰는 것이라고 봅니다. 해당 제품의 설명에서도 포스터, 공고, 광고, 도면, 전단지 등의 종이류의 게시를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종이류 뒤에 양면테이프 부분을 붙인 다음 자석 면을 철판이 있는 곳이나 냉장고같이 자석이 붙을 수 있는 곳에 자석 면을 붙이도록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자석 테이프만 단독으로 사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