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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항상 필기구는 쓰는 것이 있다면 지우는 것 역시 있어야만 합니다. 연필이면 지우개, 볼펜이면 화이트 수정액이나 수정 테이프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쓰는 마커 펜이 있다면 그 화이트보드의 지우개가 필요하겠습니다. 화이트보드에 펜은 있는데 지우개는 낡은 것 하나뿐이라 화이트보드 지우개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산 제품입니다. TOTAL 사의 5겹 지우개입니다. 박스의 겉모습은 귤색 빛의 주황색과 하양, 검정 그리고 칠판지우개 그림과 그 글씨들이 쓰여 있는 정도입니다. 살 당시에는 그냥 칠판지우개 이기만 한 것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소에서 보통 하나에 천원 정도 가격하는 걸 댓 여섯 개 사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막상 찾아 보니까 가격도 그렇고, 호기심을 끌고 경제적인 걸로 보이..
보통 피자치즈든 식빵이든 토마토 소스든 재료들을 사 놓으면 개봉한 뒤에 되도록 빨리 소비 하는게 좋기 때문에 한동안은 계속 비슷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 례로 토마토소스랑 파스타면 같이 사면 5일 동안은 점심메뉴가 똑같거나 그럽니다. 물린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또 하면 맛있게 잘 먹고 그럽니다. 그래도 너무 똑같은 음식보단 조금이라도 다른 음식으로 먹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토마토 파스타 해먹었을때 남은 양파와 토마토소스를 활용해서 다른 음식을 해 먹어보도록 해봅니다. 간단한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식빵 피자 토스트 이기 때문에 기본 재료: 식빵,토마토소스,피자 치즈 여기에다가 양파나 옥수수를 더해주면 더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양파 처리겸 양파만 ..
50개 완료 ㅠㅠ 드디어 목표로한 50개를 다 채웠다 근데 정확히 의미가 있는 건 40개이다 10개는 사진도 적고 글도 적은 거고. 그리고 전체글은 그보다 훨씬 많은데 이런 블로그에 관한 글이라서 뺐다 전체글 모두 합치면 64개, 이것 까지 65개는 된다. 이제 글들만 추가하고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면 된다. 내일이 바로 명절이고 내려가야 하고 명절 때는 여유가 없으니 빨라야 5일쯤 다시 시작할텐데 그때도 글 편집 한두개가 최대일거다 그래도 그 이후 남은 연휴 동안은 물런 50개 글 다 공개 전환 할때까지 글 열심히 적어서 편집을 마친 이 후 사진 편집 또 몇 개 해 두면서 줄이고 슬슬 신청 준비하고 신청 해보고 하는게 좋을 듯 하다 한번에 통과되긴 어려울 듯 하니 아무튼 여기에도 게시물은 올리지만 공개전..
(0730 오후 4시 8분 최초작성) 어릴 적에는 간식으로, 성인이 되고서는 간식 혹은 안주로 많이 드셔 보셨을 거라 봅니다. 바로 숏다리 숏다리라고 했을때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이런 거죠? 선글라스 낀 오징어가 그려져 있고 그 안에 납작한 오징어 하나가 이렇게 들어 있는 모습. 인터넷에서는 하나에 700ㅡ800원 돈이네요. 저 때는 하나에 500원이어서 꼬마일때도 쉽게 샀었는데 이제 슈퍼나 편의점에서 사면 천원이 넘어가서 쉽게는 못사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가장 유명한 숏다리는 20g이고 한양식품 꺼라고 해요. 굳이 어디꺼인지 이야기 하는 이유는 숏다리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종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게시물 제목이 왜 숏다리 가 아니라 숏다리의 역습인지 이제 다음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짠..
개봉한 탈리아텔레면과 남은 양파 처리겸 또 한 번 해 먹은 요리. 양파가 첨가된 토마토 파스타! 면을 추가할 땐 잠시 불을 꺼놨다. 확대해사 보니 양파 상태가 살짝 볶아진걸로 보아 양파먼저 볶고 찰케로 토마토소스랑 삶은 면 올려준듯. 이후에 다시 불을 켜서 열심히 볶아주고 접시에 담고 피자치즈도 올린뒤 녹여 준 후 완성! 통오이 피클도 내가 원하은 두께만큼으로 썰어서 종지에 담아주고. 왠지 파스타는 하얀색 접시가 잘 어울린다. 양파가 살아 있는 양파 토마토 파스타 잘 먹었다~ ㅡ자세한 조리법은 아래의 탈리아텔레 토마토 파스타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ㅡ 토마토 파스타 조리 (0730 pm4:06분 최초작성)
파스타라는 음식 자체는 굳이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굉장히 대중적입니다. 스파게티라는 이름의 토마토 파스타뿐만 아니라 크림 파스타는 물론 그 외 여러 양념과 첨가된 음식들로 여러 이름을 가진 파스타들을 많이 접해 보셨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면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걸 아실 텐데 가장 대중적인 국수 면이 바로 스파게티고 그다음으로 macaroni, Fusilli, penne 같은 짧은 면들도 이제는 대중화되어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혹시 탈리아텔레라는 면도 들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바로 이런 모습을 가진 면입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건 둥글둥글 뭉쳐져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본 적도 있으실 거고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파스타면의 종류가 워낙 많으니 말..
아.. 드디어 Pc를 가지고 해야하는 까다로운 부분을 마쳤다 하필 pc가 안되서 칭구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막막하고 포기까지 해야했을지도 모르는 단계를 드디어 했다 처음 해봐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너무 막막하고 어렵고 까다롭고 손 못대겠고 하기싫고 그래서 계속 미루게 되던 단계를 드디어 했다 ㅠㅠ 11시에 하던 동상이몽을 까맣게 잊어버리기 까지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정말 좋다 설랠 정도로 마구 흥분된다 아 이제 됐구나 싶고 다음 단계도 사실 똑같은데 모바일로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오늘 한거랑 거의 똑같아서 걱정이 없다 그리고 그 다음 부터는 정말 게시물을 가지고 하는 부분이다 보니 모바일쪽 어플로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더 그렇다 그냥 글만 열심히 쓰면서 통과되나 안되나만 보면 되는 부분들이니까 ..
네이버 애널리틱스 http://amoena83.tistory.com/attachment/cfile27.uf@9912F63359B69B980E10FC.xml 속성) 네이버 웹마스터ㅡ네이저 애널리틱스 구글 서치 콘솔ㅡ구글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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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라면도 그렇지만, 특히나 불닭볶음면의 경우는 특유의 중독성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매운맛 때문에 꼭 한 번씩은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불닭 볶음면을 사려고 편의점에 간 건지 아니면 편의점에 간 김에 사 온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군것질이라기엔 좀 무겁고 식사라기엔 좀 가벼운 불닭 작은 컵라면을 사 왔습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주고 안에 모든 분말 가루들을 꺼내 줘 봤습니다. 원래 불닭볶음면으로 사려다가 너무 매울 것 같아서 앞에 치즈가 붙어서 좀 덜 매울까 해서 치즈불닭볶음면으로 샀습니다. 나온 지 꽤 됐지만 핵 불닭볶음 면도 있는데, 저는 절대로 그건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원래 불닭볶음 하나였는데 그렇게 시리즈가 많아진 걸 보면 꾸준히 인기가 있다는 거라 생각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