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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계절에 맞춰 사게되는 계절상품들. 그러나 해당 계절이 아니어도 사게 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인터넷으로 사는 경우에는 쉽게 품절이 되기 때문에 미리 사두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에 선풍기를 산다던지 해야할때 미리 봄쯤 사두거나 하는거지요. 비수기일때 사야 가격도 더 싼 것 같기도 하구요. 어차피 이제 여름은 금방 찾아오니까요 ㅎㅎ 그래서 저도 이렇게 아직 2월이지만 에프킬라 스마트 리퀴드를 구매했어요. 겨울이긴 해도 뭔가 모기 또는 벌레가 집에 한 두마리씩 들어오긴 해서, 지금보다 좀 더 심해지면 틀어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지요 전기모기향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죠. 홈매트가 가장 유명하지만 호기심에 에프킬라로 사봤어요. 그래도 뿌리는 스프레이는 에프킬라가 제일이다라는 인식도 있으니 말이죠. 마침..
이번에도 저번에 이어서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의 과자를 먹어봤어요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6p 1세트의 남은 과자룰 말이죠. 오감자 양념치킨맛을 제일 먼저 먹었고 스윙치 간장 치킨맛도 먹어봤죠? 자세한 사항은 그 맨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구매링크 이번에는 과자 2개를 리뷰해 볼건데요 같은날 먹은건 아니고 다른날 따로따로 하나씩 먹은거에요 먼저 스윙칩. 이 시리즈 글들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패밀리팩이라 30그람이기때문이 한손이 들어오는 작거 귀여운 크기에요. 어쨌든 스윙칩은 역시 오리지널인 볶음고추장맛을 못 이기는 것 같아요 잘 뜯을래다가 그만.. 이렇게 뜯어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봉지가 작아서인지 양은 많아보여요. 매콤한 양념이 잘 베어있는 스윙칩을 맛있게 먹어 봤구요 스윙칩..
저번에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후기 글을 남겼었지요? (미니멜츠 캔디프로스향 구슬아이스크림 후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국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회사와 롯데가 콜라보 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왔는데요. 구슬 아이스크림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일단 겉을 보면 알 수 았듯 빅 구슬 아이스 라고 되어 있고 개수는 12개라고 합니다 아이스크림 크기는 샤프와 비교했을때 이정도 크기입니다. 손바닥 보다 살짝 큰 봉투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뒷면을 보면 눈에 띠는 건 뜯는 방법이네요 open1로 뜯으면 하나씩 open2로 뜯으면 여러개씩 먹기 편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먹을 거니까 좁은 입구인 오픈1로 열어주구요. 역시 안도 이렇게 포장 재질로 되어 있네요. 아마 알루미늄이겠죠? 꺼내..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을 산 이후로 감자 과자들을 하나씩 먹고 있어요. 익숙하게 많이 먹어 본 감자칩도 있지만 처음 먹어 본 갑자칩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처음 먹어본 감자칩을 먹어봤습니다 먼저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세트인데요 여기에서 벌써 몇개는 먹었습니다.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세트와 오감자 양념치킨맛을 살펴 보실 거면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6p 1세트 ▽ http://amoena83.tistory.com/151 이번에 먹어볼 감자칩은 바로 스윙칩 간장치킨 맛입니다. 스윙칩은 볶음고추장맛이 제일 맛있긴 하지만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장치킨 맛이 있더라구요! 크기는되게 작은 편이에요 이렇세 샤프 하나랑 비슷하죠? 30g 이라 성인한테는 좀 적겠지만 아이들이 먹기에는..
혼저 샤워를 하다보면 언제나 전신 특히 등쪽이 고민되는 것 같아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혼자서는 등쪽까지 제대로 씻고 관리 하기가 어렵죠. 그러다 보니 잘못하면 쌓인 각질에 등드름도 올라오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이번에 눈에 띠는 타월이 마침 세일도 하길래 하나를 구매해봤어요 바로 엑스 바이 샤샤킴 셀룰라인 타월입니다! 겉면이보이지 않는 검정색 포장이 되어 있고 위쪽에 작게 지퍼라고 지퍼백인걸 알 수 있네요. 그냥 바로 버려야 하는 포장 재질이 아닌 건 좋은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 재활용도 가능하네요. Ex by, celluline towel같이 제품명의 영어문구도 있네요 뒤집어 보면 제품의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네요. 특징, 사용 방법, 주의 사항등이 잘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사용할..
항상 식품류를 사두면 절반까지는 잘 먹다가 그 이후는 왠지 처치 곤란되기 일쑤인 것 같습니다. 사두었던 식품중에 키조개 관자가 그 하나 인데요. 버터에 구워 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왠지 물리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은 조리법에 대한 싫증과 호기심에 다른 방식으로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냉장고 냉장에 넣어서 천천히 해동시킨 키조개 관자를 잘게 썰어주었어요. 보시다시피 키조개 관자의 경우 싱싱한 회의 상태입니다. 구워 먹는건 질렸다 보니 한번 끓여 먹어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인덕션 위에 냄비 하나 그리고 물을 약간 담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썰어둔 키조개들을 퐁당 담가줍니다 왠지 물을 낭비하고 싶진 않아서 최소한으로만 이렇게 넣어주고 인덕션 온도는 3정도로 맞춰주었습니다 그렇게 물이 끓다 보면 키조개 ..
과자는 좋아하지만 큰 봉지로 여러개 사기에는 먹기도 가격도 부담이 되지요? 또 한 종류의 과자만 먹고 싶을 때 그것만 한 세트로 되어 있음 좋을텐데 생각하신 적 분명 있으실텐데요. 이번 상품은 그 두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상품입니다 바로 이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인데요. 큼지막한 봉지 하나에 오리온에서 나온 감자과자들만 잔뜩 들어 있어요. 대충 보면 종류는 스윙칩, 오감자, 포키칩인데요 익숙한 것도 있고 처음 보는 것도 있네요. 좀 더 크게 보도록 해보죠. 실물 크기는 손과 비교해 볼때 이 정도구요. 작은 원형 탁자 하나를 덮을 정도로 꽤 큰 편이죠. 이 큰 포장을 벗겨 보도록 해보면 이렇게 구성이 나옵니다. 맨 위 왼쪽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스윙칩 간장치킨맛, 스윙칩 볶음고추장맛, 포카칩 오리지널, ..
바로 이전 글에서 렌지셰프 한입돈가스:야채돈가스의 개봉 및 조리방법에 대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amoena83.tistory.com/149 야채 돈가스가 배송온 날 당일이 식시시간과 겹쳐서 시식도 같이 한 뒤,정말 맛있어서 그 다음 날 식사도 야채 돈가스를 먹기로 했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릴땐 6개씩 돌리라고 되어 있지만 이번엔 그릇을 꽉채워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이번엔 7개를 먹어보도록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과식해서 제대로 먹기로 한거죠. 냉동상태의 모습이구요 렌지에서 2분 30초 정도 돌리고 난 뒤 꺼낸 준 모습이에요. 살짝 어두워서 차이가 별로 안 보이지만 이렇게 밝은 곳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렌지에 돌렸는데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바삭해 보이지요? 이렇게 돈가스만 먹지 않구요 짜..
튀김 요리를 좋아하지만 가공식품이라고는 해도 늘 튀김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튀김기가 없어서 포기한 경우가 많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런데요. 튀김 식품을 먹기 위해서라도 튀김기를 사야하나 고민하다 쿠팡을 마지막으로 뒤져보았습니다. 그런데! 튀김기가 필요없는 튀김 요리가 있더군요! No 튀김기 돈가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서 이렇게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받았습니다! 냉동식품이다 보니 스티로폼 박스에 잘 담아져 왔네요. 그리로 수령즉시 냉동보관 하라는 문구 설래는 마음으로 상자 뚜껑을 열어보면 아이스팩과 함께 녹지 않고 온 제품이 등장합니다. 이제 얼른 냉동 보관 해야할텐데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바로 시식하기로 했어요 그 전에 포장을 살펴봤어요. 이 야채돈가스는 튀겨져 나왔기 때문에 또 튀길 필요..
짜장라면으로는 농심 짜파게티가 아주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진짜장이나 팔도 짜장면처럼 다른 여러 짜장라면도 나오긴 했지만 기존의 짜장라면으로는 짜파게티가 가장 유명해서 저도 그것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호기심에 삼양 짜짜로니도 먹어 보기로 했어요 그렇게해서 정말 싸게 구매를 한 짜짜로니 봉지라면 입니다. 이 한봉지에 거의 390원 정도 주고 산 걸로 기억나네요. 일단 겉면은 짜파게티와 상당히 비슷해 보여요 위쪽에 올리브란 표시도 그렇고. 밑에 쓰여 있듯이 당연히 올리브 오일을 말하는 걸테고 겉면이 고동색에 짜짜로니가 그려져 있는 있는 것도.. 사실 짜파게티 짝퉁 같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잘 안 사먹었던 것도 있었지요 뒷면을 봐줍니다. 뒷면에서는 끓이는 방법 정도가 나와 있닌데 좀 특이하다 싶은 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