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항상 여드름을 달고다니는 피부이다 보니 기초화장품을 살때는 앞에 ac가 붙었는지가 확인하개 되는게 어느 순간 부터 생기더라구요. 원래 쓰던 티엔을 가시 쓸까하다가 판매량이 괜찮은 다른 스킨이 있길래 새롭기 마몽드로 한 번구매를 해봤습니다 일간 외관의 상자는 이렇게 깔끔하네요. 눈에 띠는 건 아랫쪽에 바하 솔루션 토너라는 부분. 열기 전에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사실 상자야 크게 특별한레 없으므로 이 정도에서 패쓰해요 이제 개봉 후 제품을 꺼내주었습니다. 상자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색도 동일하구요. 뒷면에서는 성분과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상자는 약간 재생 종이같은 재질이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제품 자체는 이렇습니다. 200ml의 용량이구요 긴 편입니다. 중요한건 ..
햇빛 투과가 심하거나 사생활 노출을 피하기 위해 창문 또는 유리에 붙일 수 있는 불투명 시트지입니다. 개봉 정도라 아주 간단하게만 소개해 볼게요 배송되어져 올때는 이렇게 길쭉한 기둥형태로 와요. 생각보다 길고 큰 편이죠? 색은 하얀색인데 조명 전후 하면 그게 명확해요. 무광이고 하얀색 불투명이라 붙여놓으면 실루엣 정도는 보이겠지만 뚜렷하게는 안 보이는게 장점이구요. 저의 경우는 햇빛 가림용으로 샀던거였는데 확실히 효과 좋더라구요 특히나 이름처럼 무접착이라 테이프라 붙어져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매끈한 비닐 재질이에요 여기에다가 뽁뽁이를 창문에 붙일때 처럼 물을 뿌려서 밀착시켜 주면 되기 때문에 내 집이 아닌 집은 물론 나중에 떼기 쉬운 시트지를 찾으신다면 이게 제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정보에요 크기는 1..
책상같은 가구의 경우 개봉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후가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늦게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이 책상의 경우 제가 몇 개월 넘게 써 본 다음에 문제 없다 판단되어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개봉 당시 날짜는 5/30일입니다 방에 두는 책상의 경우 고정적으로 쓸것이기 때문에 크고 튼튼한 것을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취방이거나 집이 월세 전세라 이사를 생각하면 그런 큰 책상이 짐이 되서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저의 경우도 철제 의자처럼 책상도 접이식이면 좋을텐데 없을까라는 고민이 있어서 찾아 보았는데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해서 받은 접이식 책상인데요 마켓비의 챗상입니다. 이전에 빨간색 철제 의자를 써보고서 철이 굉장히 튼튼하길래 믿고 사본 것이지요 박스를 벗기고 나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