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문구&취미류 (48)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미소로 프리노트 1389 시리즈 마지막 입니다 이번엔 카키 색입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역시나 다른 색들과 마찬가지로 별자리 배경 패턴에 중앙 흰색 네모. 그리고 그 안에 행성과 영어 문장들이 그려져 있어요 뜯지 않은 뒷면의 겉 봉투에는 바코드가 공책의 겉 표지 중앙에는 행성이 그려져 있죠? Mars라서 화성이에요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바로 구매 정보네요 어차피 블로그내에 고동 색이나 와인 색 공책과 내부 구성 두께등은 똑같기 때문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ttp://amoena83.tistory.com/108 4권에 6400원. 원가는 8천원 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습니다
공책을 시리즈 별로 모으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저번에 미소로 프리노트(무지 노트) 와인색을 산 후에 고동 색도 사버렸어요 이렇게 4권 한 세트입니다. 가격 정보는 글의 맨 아래에 있어요~ 앞면이고 깔끔한 뒷면 입니다. 아직 포장을 뜯지 않아서 광택이 나네요 조명을 끄면 광택이 덜 한 이런 모습인데 자연스럽게 보이는 모습이라 보시면 돼요 4권 모두 똑같으니 한 권으로 자세히 봐 볼까요? 별자리 패턴 배경 중앙에 하얀편의 상아색 직사각형이 있고 행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건 미소로 무지 노트들의 특징이기도 해요. 다른 건 배경의 색과 행성의 종류와 글의 내용 정도 이지요 아까 봤던 깔끔한 편의뒷면입니다 포장을 뜯기 전에는 큼지막한 바코드 스티커가 표몀이 붙어 있어요 가격,정가는 2000원. 앞에 태양이라고 ..
저는 공책을 자주 쓰고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책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 중 오늘 소개드릴 공책의 경우 일반 공책에 비해 조금 특별한점이 있습니다 그럼 사진들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 나아가 보도록 해볼게요 먼저 로켓배송으로 도착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포장 하나 뜯지 않은 새제품의 모습인데요 아랫쪽을 보시면 스타일 A5 멀티좌철노트 색상 랜덤 5권 이라고 쓰여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 공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 부분 이구요 분홍색 바탕의 방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서 보면 이 부분인데 뒷부분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가 섞여 있는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앞 부분 사진과 동일한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눈치 채셨나요? 바로 오른쪽 위쪽에 하트 스..
일반 공책보다는 작고 간단한 무선노트를 찾던 중 괜찮아 보이던 노트 하나를 구매하였습니다 바로 이 free note 입니다 미소로의 공책이고 와인 색상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자주색 혹은 어두운 선홍색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4권 한세트이다 보니 4권이나 됩니다 크기는 샤프와 비교해 볼때 이정도 입니다 작은 편이라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겠죠? 슥슥 편하게 메모하거나 그림을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손으로 잡아봤을 때는 이정도 입니다 일반 공책의 크기가 크다 느끼신다면 적당한 크기의 공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접해서 보이다시피 배경부분은 별자리이고 중앙의 직사각형 안에는 행성과 글귀가 있지요? 파란색의 넵튠입니다 뒷면엔 깔끔하게 푸른 해왕성만 있네요 그리고 와인색 바탕에 가격 정보등만 밑에 조그맣게 있..
얇은 20-30여 장의 공책 자체는 어디서나 구하기 쉬운 편이지만 그 외에 덜 보편적인 공책들은 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스프링 공책과 연습장 정도도 구하기 쉽지만 특히나 양장 노트라던가 좀 비싸고 덜 흔한 공책들은 특히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고도 덜고 시간도 아낄 겸 아예 처음부터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필요했던 공책은 두꺼운 편의 제본 노트가 필요했습니다. 무선이면 좋고 유선이어도 큰 상관은 없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두께의 공책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공책의 실물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깔끔합니다. 아주 유명하고 친숙한 카카오 프렌즈 시리즈의 공책입니다. 이전에 후기 한 적 있는 양지사 스프링 공책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이즈가 b5였는데 일반 공책과 크기가 비슷합니다. a4보단..
제가 중고등학생이었던 때에 영어 노트는 그냥 얇은 보통의 제본 공책만 썼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에 일반 줄 공책처럼 영어 공책도 스프링 공책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단지 학교 근처 문방구에만 없었을 뿐이지 사실 그 당시에도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영어 필기체를 추가로 연습할 영어 공책을 찾다가 영어 공책 역시 이제 스프링으로 된 공책이 나온다는 걸 알고서 주문해봤습니다. 이 이야기는 후반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제품의 실물 모습입니다. 2권을 산 건가 하실 수 있디만 원래 두 개 묶음이라서 한꺼번에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왼쪽이 철 된, 링이 두 개짜리인 스프링 노트입니다. 그리고 둘 다 양지사의 공책인데 양지사가 공책으로는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합..
항상 필기구는 쓰는 것이 있다면 지우는 것 역시 있어야만 합니다. 연필이면 지우개, 볼펜이면 화이트 수정액이나 수정 테이프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쓰는 마커 펜이 있다면 그 화이트보드의 지우개가 필요하겠습니다. 화이트보드에 펜은 있는데 지우개는 낡은 것 하나뿐이라 화이트보드 지우개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산 제품입니다. TOTAL 사의 5겹 지우개입니다. 박스의 겉모습은 귤색 빛의 주황색과 하양, 검정 그리고 칠판지우개 그림과 그 글씨들이 쓰여 있는 정도입니다. 살 당시에는 그냥 칠판지우개 이기만 한 것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소에서 보통 하나에 천원 정도 가격하는 걸 댓 여섯 개 사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막상 찾아 보니까 가격도 그렇고, 호기심을 끌고 경제적인 걸로 보이..
지금은 많이 가물가물 해졌지만, 어떠한 이유들로 드로잉북이 필요했습니다.대충 떠오르는 이유로는 집에 남은 색칠 도구들이 많았던 것과 그림 연습 등을 하려고 했었던 것 정도가 떠오르는데, 사실 그냥 사고 싶었건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스케치북 보다 작고 일반 공책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를 사기 위해 a4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필기체로 쓰인 듯한 타이니 돌이라는 곳, 혹은 제품 이름의 드로잉북이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제가 산 건 민트입니다. 앞의 소녀도 귀엽고 민트색으로 왼쪽에 처리된 것도 이뻐서, 일단 겉표지 디자인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사진상이다 보니, 실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물건으로 크기를 비교해 본다면 네임펜 대비 이 정도 됩니다. 그리고 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