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 (371)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와 정보
컬러링북을 색칠하려는데 이미 같이 사놨던 36색 색연필만으로도 색이 부족하자 고민에 빠졌습니다. 36색이 부족하다면 72색을 사야하나? 근데 비싼건 둘째치고 내가 찾는 색이 그래도 없으면 어쩌나.. 하고 말이죠. 또 색연필의 경우 종류가 두가지인데 하나는 수성, 하나는 유성 색연필입니다. 수성 색연필은 대체적으로 싼 편인데 그게 이유가 있더라구요. 물에 잘 녹고 지우개로도 슥슥 수정이 쉬운대신 발색도 약하고 여름에 습기에 노출되면 심이 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유성 색연필이면서 없는 색만 골라 살 수없나 생각하다가 찾아내서 이렇게 주문을 시켰습니다 작은 크기의 상자에 이렇게 배송이 와서 설랩니다. 두근두근. 운송장을 잘 못 뜯느라 겉면이 엉망이 되었네요 개봉해보니 신문지가 위쪽에 마구 들어있습니다 ㅋㅋ ..
계절마다 꼭 필요한 물건들이 있죠? 여름이면 여름,겨울이면 겨울. 그런데 보통 해당 계절에 바로 사려고 하면 품절도 되기 쉽고 수요가 많아 비싸다 보니 조금 미리미리 사는 편인데요. 또 어떤 여름 상품을 미리 사두는게 좋을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쿨토시를 떠올렸어요. 사실 쿨토시는 꼭 여름이 아니어도 이제 곧 찾아올 봄과 운동할 때 쓸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골라 본 쿨토시입니다. 지퍼백에 이렇게 담겨져 오네요. 앞면엔 큼지막하게 이쿠아 엑스 쿨토시, 폴로 나이즈가 영어로 적혀 있네요 (aqua X, polo nize) 아직 열지 않은 상태에서 뒷면을 봐줬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쿨토시가 담겨져 온 작은 지퍼백은 쿨토시뿐이 아니라 다른 걸 담을때 써도 유용할 거 같네요 그 다음 포장에서 꺼내 준 내용물 ..
그냥 집에만 있을때는 아무래도 상관이 없겠지만, 공부나 작업 혹은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할 때 머리를 묶어야만 할 때가 있는데 그냥 냅두자니 불편하니 고무줄로 묶으면 자국이 남아서 망설여질 때가 종종 있죠? 혹은 밤에 머리를 감고 잘때 머리를 묶고 자고 싶은데 역시 자국때문에 망설여질때도요. 여러 종류의 머리끈을 써보신 여성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럴땐 역시 이만한 게 없죠. 바로 스프링 고무줄입니다. 이번에 색깔별로 하나씩 골라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가장 겉에 투명한 포장을 벗겨주었는데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전화선 줄 같이 굵직굵직하게 꼬여 있는 스프링 머리끈이에요. 머리끈 자체에 색껄도 있지만 투명하기도 해요. 색은 무지개색이 되도록 이렇게 5개를 맞춰봤구요 얼마전 2월 9일날 평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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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엔 기본적으로 수건걸이가 있지만 욕실 용품이 하나 둘 늘어나다 보면 그걸로는 부족하질때가 오죠. 특히나 걸어서 말려두어야 하는 타월이나 샤워볼이 특히 그런 편입니다 저도 얼마 전 실리콘 타월을 사면서 그 필요성을 느끼고 이렇기 추가로 플라스틱 욕실 흡착 걸이를 구매해 봤어요. 투명한 비닐로 한겹 포장되어져 있네요 샤프와 실물 크기를 비교해봤을때는 이 정도가 됩니다 포장을 뜯기 전 뒤집어 보면 밑에는 큼지막하게 메이드인 차이나가.. 허허.. 그래도 중요한 건 양옆에 있는 커다란 흡착 고무입니다. 크기가 커서 타일 벽면에 잘 붙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포장을 일단 제거해준 모습입니다. 몸통은 전체적으로 흰색 플라스틱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고리가 6개나 되는게 마음에 들어서 다른 것도 이것..
모기나 각종 벌레에 물리고 나서 버물리같은 걸 발라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아예 물리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게 중요하겠죠? 아직은 겨울이라 모기는 없긴해도 다른 여름 상품들처럼 미리 사두도록 했어요. 여름이 되어 사려고 하면 금방 품절이 되어 구하기 힘들기도 하고 가격도 좀 더 비싼 편이니 미리 구매해서 비축해 두는 거지요 지난 여름 그리고 진드기 방지를 위해 썼건 제품이기도 한데요. 마침 다 떨어져서 미리 구매를 해봤어요. 홈키파에서 나온 제품이고 몸에 발라주면 모기와 벌레가 잘 달라붙지 않게 해준다는 벌레퇴치 및 벌레 물림예방용 제품입니다 특징이 있다면 롤온으로, 안에 커다란 볼이 있어 굴려서 몸에 바르는 타입입니다.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고 쉽게 슥슥 바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몇년 전 까지만해도 오감자 안에 스윗칠리소스가 함께 들어 있던 오감자 딥 과자를 흔하게 봤는데 요즘은 없어졌는지 보이질 않네요. 스위트 칠리 소스가 참 묘미였는데.. 무척 아쉬워요 대신에 검색을 해보니 오감자 딥 시리즈가 아예 없어진건 아니고 양파맛 같이 보이는 랜치소스와 앙념바베큐맛 소스가 들은 과자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오감자 딥 랜치소스 오감자 딥 바베큐 이 두 과자들은 아직 안 먹어봤지만 궁금하긴 하니 나중에 저도 쿠팡에서 구매를 해봐야겠어요 일단 큼지막한 스위트 칠리소스 병입니다. 한국산은 아니고 수입산 소스 같더라구요. 읽을 수 없는 문자와 영어가 가득. 그래도 왠지 맛있어 보여서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원래는 새우튀김 같은 것에 찍어 먹으려고 사온 건데 이번에는 옛 생각하며 오감자에도 찍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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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떡은 떡볶이 뿐만이 아니라 떡꼬치 혹은 요리에 첨가한다던지 쓰일데가 많지요? 그래서 인지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이지만 떡볶이 소스는 안 그러더라구요. 아마 떡볶이에만 한정해서 쓸 수 있어서 인것같기도 한데 양념치킨과 비슷한 것 같아요. 마늘퐁닭이나 치킨 너겟처럼 닭고기는 구하기 쉬운데 양념치킨 소스는 구하기 힘든 것 처럼요. 그라도 역시 쿠팡을 뒤져보니 떡볶이 소스만 묶음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근데 떡볶이도 좋지만 라볶이를 더 좋아하고 얼른 먹어야하는 라면사리도 있던 점, 떡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점에서 떡 빠진 라면볶이를 해 먹어보기로 했어요 오늘의 재료는 그래서 이게 끝! 떡볶이 소스와 라면 사리가 전부에요. 얼음골 떡볶이 소스 한 에 라면사리 한봉지. 확실히 떡볶이 소스가 있으면 번거로움이 ..
치킨을 시켜 먹자니 2만원에 육박하는 너무 비싼 가격에 망설여지고, 치킨너겟같이 튀기는 가공식품을 사자니 튀김기가 없어서 튀김기 부터 사야하는 분들 계시죠? 저 역시 그런 편이었는데요 갓 튀겨내서 배달 시켜 먹는 통닭보단 못하겠지만 그래도 냉동 또는 가공식품으로 된 좀 더 저렴하고 먹을만한 치킨 제품들도 있지만 튀김기가 없고 기름처리도 불편해 포기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노 튀김기 돈가스를 발견했던 쿠팡을 다시 한 번 뒤져보자 치킨 역시 튀김기가 필요없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기쁜 마음과 호기심으로 주문해 냉큼 받은 스티로폼 박스입니다 스티로폼 박스엔 이번 글의 주인공이 이렇게 아이스 팩과 잘 들어 있지요~ 바로 롯데햄에서 나온 마늘퐁닭 순살치킨 입니다! 위의 문구를 보면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