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 (369)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미세먼지 가득한 나날이지만 아직 쌀쌀하긴해도 확실히 봄이 온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바로 이전 글에서 모히또처럼, 시원한 음료류가 땡기는데요. 사실 모히또 분말을 살 당시에 같이 구매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후기글은 하루에 하나씩 올리지만 이렇게 한 번에 이것저것 사기 때문에 실쩨 날짜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편이에요. 왼쪽은 담터 모히또 분말이고 그 다음은 빨대 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큼지막한 네스퀵 입니다! 뭔가 타먹는 걸 많이 사게됐네요 오늘 설명하지 않을 두 제품은 미리 보여드릴게요. 스트로우 브러쉬 1개 가격정보/구매 모히또 분말의 경우 후기글을 작성하였기때문에 링크로 블로그내에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모히또 에이드 타먹기 글 보러가기 담터 칵테일 모히또 20개입 가격정보+구매 박스에서 꺼낼 ..
바로 이 전에 산타비토리아 탄산수에 다뤄봤죠? 사실 그 당일에 이 탄산수에 타 먹을 분말도 타줬는데 한꺼번에 하기 길어서 이렇게 나눠서 글을 쓰네요 이전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이 탄산수 말이죠. 필터효과를 했더니 엄청 빛나 보이네요 ㅋㅋ 탄산수만 자세히 살펴 본건 바로 이전 글이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탄산수 블로그 글 보러가기 탄산수를 담아준 투명한 텀블러는, 에요. 가격이랑 상품정보는 맨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오늘은 이렇게, 차로 유명한 담터에서 나온 칵테일 모히또 분말에대해 더 집중적으로 봐요. 겉에 그려진 모히또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뜯는 곳은 이렇게 위쪽이구요 유통기한은 올해 4월 말이 조금 전까지. 긴듯 짧은 그런 시간인데 20포 정도니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 것 ..
집에 사둔 아이스텀블러도 왔겠다. 3월이 지나며 이제 정말 봄도 오고 따뜻해졌겠다. 싶어서 구매한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이 커다란 탄산수 한 묶음이지요. 보통 묶음으로만 파는 인터넷 특성상 500ml짜리 25개,20개 이렇게도 있지만 집에다 두고 먹기엔 불필요하고 자리만 차지할 것 같아서 1.5리터짜리 6개 묶음으로 구매했어요. 이름은 산타비토리아! 산타 빅토리아가 라니라 비토리아에요 ㅋㅋ 저도 처음에 헷갈렸네요 위에서 봐준 모습이구요. 생수류랴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데 외국 탄산수라서 그런가 바코드가 엄청 큼지막한게 재밌네요 이 탄산수는 콜라나 사이다를 대신해서 또 텀블러에 분말같은 걸 타먹기 위해 샀어요. 어쨌든 포장 비닐을 이렇게 부욱 잘라서 병 하나를 꺼내 줍니다 짠~ 병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
지난번에 샀던 하늘색 클리어 파일과 함께 산 물건이 있었습니다. (하늘색 클리어 파일 후기는 여기로) 배송왔던 박스 안에 클리어 파일 위에 있던 이 길쭉한 물건은 함께온 주문표에 써져 있는대로, 드라이소프트 발목보호대이고 색상은 그레이 민트입니다 쿠팡에서는 판매중인 제품명으로는 그레이 민트는 기니까 짧게 G.민트라고 표기해놨네요. 박스 안에서는 확실히 회색빛 민트색이긴 합니다 발목 보호대만 따로 빼준 모습입니다. 조명이 바뀌어서 인지 회색빛 민트에서 살짝 색이 어두울 뿐인 민트로 보이네요 겉에는 위에 리틀맘바라고 되어 있고 쿨베리라는 작은 종도 들어있는데 분명 기능성 특수 소재같은 걸 말하는 것 같죠? 실물 크기는 흔한 색연필과 비교할 때 이렇습니다. 어차피 실물크기를 알 수 없대도 발목 보호대이니까 발..
화장을 지우는 것 뿐만 아니라 토너만 쓰더라도 화장솜은 필수같아요 왼쪽 챠밍퍼프 화장솜과 오른쪽 마리온 화장솜에 이어서 이제 마지막 화장솜인 입큰 화장솜이네요. 두 화장솜 모두 이전에 리뷰를 했었죠▽ 마리온 화장솜 챠밍퍼프 화장솜 두 화장솜을 다 썼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입큰 뉴욕 화장솜을 써 보도록 해요. Beauty for you 라는 문구와 IKPN New york이란 문구가 눈에 띠네요 그리고 아랫쪽이 살짝 튿어져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솜 갑의 재질이 종이이다보니 살짝 눌려서 이렇게 됐네요. 이 화장솜에 경우 산 건 아니고 증정용으로 받은 화장솜인데 양으로 봐선 구매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봉을 할때는 이런식으로 점선을 따라 튿어주시면 됩니다. 위로 쭉 재껴주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많이 안 쓰니까 ..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훌륭해서 유명한 색연필 중 프리즈마가 있죠. 색도 다양하고 발색도 좋고 그래서 저번에 저번에 저도 낱개로 구매했다고 블로그에서 포스팅 하기도 했구요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 낱개 구매 그런데 정확히는 프리즈마 컬러 라는 회사이다보니 파버카스텔처럼 색연필 말고도 크레파스라던지 다른 도구들 역시 만들어내는 것 같더라구요. 바로 이렇게 프리즈마 색연필깎이가 있었습니다! 상품명은 [프리즈마 2홀 연필깎이 블랙]이긴 한데 솔직히 미술용 연필이 아닌 이상은 일반 연필을 깎기에는 좀 아깝고 가뜩이나 비싸서 아껴쓰게 되는 프리즈마 색연필 전용 연필깎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명을 켰을때 알 수 있듯이 검정색이지만 무광코팅이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역시 검정은 무광이죠 뒷면은 제품 설명이구요. 대..
집에 남아있던 파스넷을 쓰기 위해 컬리링북을 샀는데,파스넷이 크레파스물감인 만큼 물감처럼 쓰기 위해선 역시 붓이 필요하겠다 느꼈어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붓 5종 세트. 전문가용 붓까지는 필요 없지만 너무 초등학생용 붓은 질도 안좋고 해서 그 중간쯤 되어 보이는 이 붓 을 선택했어요. 일단 문구로는 유명한 모닝글로리의 제품이구요. 앞에 design brush set라고도 써 있네요 실물 크기는 샤프랑 비교해 볼때 이정도 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 그리고 유명한 모 고급 붓처럼 빨간띠에 검정색 대의 디자인이네요. 저는 그 붓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숫자는 1부터 5까지 써 있네요. 1호 2호.. 5호 그런 뜻이겠죠? 다른 호 수의 붓들도 있을지 궁금한데, 화홍 붓의 경우 ..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3월이 코앞이네요. 저번에 아이스텀블러를 구매 했을때만해도 아직 겨울이란 느낌이 강해서 텀블러는 이른가 싶었는데 이제는 딱 알맞게 됐네요. 물론 아이스텀블러라고는 해도 뜨거운 물도 담아 넣을 수 있는 계절 상관 없이 쓰는 텀블러이긴 하지만요▽ 아이스 텀블러 블로그 게시물 보러가기 아무튼 텀블러를 하나 사 본 이후, 첫번째 텀블러는 뚜껑형탸개 플랫형으로 평평해서 돔 형의 둥근 텀블러도 하나 사봤어요. 겉 상자의 앞 뒤 모습이구요. 안에 뽁뽁이가 잘 보이네요 옆면입니다. 글씨로 나무 모양을 만들었는데 에코 텀블러다 보니 맞춰서 디자인 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위에서 본 모습. 맨 위에는 티스카페라고 써 있네요 그럼 개봉을 해주겠습니다.위로 이렇게 열어주니 뚜껑이 젤 먼저 보..
예전에 햄버거병이라는 무시무시한 논란이 한창일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체제를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한 번 구매를 해본 뒤 괜찮다 싶었던 제품을 이번에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자세한 상품 가격 정보 및 구매는 글의 가장 맨 밑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바로 이 롯데푸드 빅불 버거 패티인데요. 일단은 가격이 굉장히 싸지요. 120g짜리 5개에 7천원이 좀 안되는데 120g은 살짝 감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도 고기는 먹기 어렵지 않으니까 일단 주문을 하고 도착을 했는데 하나를 뜯어 접시에 올려 놓으니 이만하더라구요. 패티라길래 잘 하면 햄버거라고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그냥 함박스테이크 처럼 먹어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반을 잘라 본 모습입니다. 포크가 있으니 좀 더 실물 크기 ..
바로 이전 글에서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조립했던 간이 정수기. 직접 사용해 보기 위해 옥상에 가져갔습니다 간이 정수기 조립하기 보러가기 물방울이 입구에 송글송글 맺혀 있죠? 많진 않지만 비가 오던 날 일부러 내놨어요. 빗물을 정수해서 사용해 보고 싶었거든요 아래 통을 보니 빗물이 꽤 고여 있네요. 이 정도면 빗물받이 통이라고 해도 상관 없을 것 같지만 빗물만 받는 건 아니니까 그냥 정수통 정도가 맞으려나요 한 번 전체적인 모습을 봐 주면요. 이런 모습이에요. 간이 정수기 하나만으로는 야외에서 바람에 쓰러질까봐 스티로폼 박스 안 에 넣어주기도 했어요 분쇄 화강암을 지나서 도자기 모래에 고여서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 빗물의 모양입니다. 재질 때문인지는 몰라도 왠지 깨끗해져 가는 느낌이에요 다음은 활성탄과 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