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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이번 게시물은 처갓집 양념치킨 시리즈 4번째에요! 후라이드와 기본 양념까지는 다 먹어보고서 다음 메뉴를 시켜봤는데요. 여기부터 치킨집만의 메뉴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하여 이렇게 도착한 처갓집 치킨. 이제 박스다 너무 익숙해요ㅋㅋ 인쇄 되어 있는 슈프림 양념치킨도 얼른 먹고 후기를 쓰고 싶네요 요즘 겉에 박스만 너무 여러장 찍은 거 같아서 오늘은 한장만 찍고 바로 개봉을 해주었어요. 호일이 뒤집어 쓰여진 치킨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근접샷입니다. 양념치킨류는 더 이렇게 위에 호일을 덮어주는 거 같아요. 덕분에 엄청 두툼해 보입니다. 왼쪽에 있건 치킨무는 일단 앞으로 꺼내주고 서 있던 펩시 콜라도 눕혀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짜잔 포일 개봉! 치킨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그 전에 치킨무도 ..
저는 숏다리를 참 좋아하는데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한마리씩 팔긴 하지만 가격때문에 많이 사진 못해서 늘 아쉬웠어요. 언젠가 숏다리를 마음껏 먹고 싶다라는 소원이 있었죠. 그런데 그런 저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짜잔! 한눈에 봐도 10마리는 족히 되어 보이는 큼지막한 크기의 숏다리를 선물 받은 것이지요! 이제서야 리뷰를 하긴 하지만 받은지 몇 달은 되었어요. 원래 좋아하는 걸 아껴 먹는 습성이 있기도 하고 이 숏다리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잠시 미뤄뒀던 것이지요 구매를 한 곳은 포항! 포항에 여행을 갔다가 구매한 물건을 저한테 선물해주셨어요. 정확히는 포항의 시장에서 산 건데 이 숏다리는 우리가 잘 아는 식품회사가 아닌 경동수산의 브랜드 DOHSH에서 생산되어 나온 제품이에요. 사진은 뒷면..
처갓집 양념치킨 시리즈 3번째입니다! 처갓집은 후라이드가 일반 후라이드랑 핫 후라이드 이렇게 두 종류라 3번째에나 쓰게 되네요. 이번에는 바로 양념치킨입니다! 점점 익숙해져가는 처갓집의 치킨 박스. 근데 싸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왜 치킨집들의 콜라는 가 펩시콜라인걸까요? 다른 각도에서도 한 번 봐주고.. 근데 사실 박스가 중요한 게 아니니 빠르게 넘어가고 상자를 개봉해줍니다 원 스텝, 투스텝 하며 이렇게 위아래로 펼쳐서 열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치킨이 등장! 확실히 후라이드랑은 다른게 양념때문인지 위에 알루미늄 포일이 덮여 있네요. 오른쪽은 치킨이고 왼쪽은 치킨무와 콜라가 있습니다 일단 치킨무부터 뜯어서 국물 좀 버려주고 왔구요 콜라 치우고나니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후라이드의 경우는 양념통이 있었는..
얼마 전에 중요한 모임에 갈 일이 있어서 그 몇 주 전에 생필품과 함께 구매한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 퍼프이지요. 위에서 본 모습으로 띠에는 MACQUEEN NEW YORK이란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뒤집어 보면 이렇게 한글로 잘 써 있는 걸 보고 생각과는 다르게 받아보고 나서야 아 해외 제품이 아닌건가 했습니다 ㅋㅋ 제조도 우리나라 파주에서 되었네요 옆면의 모습인데 바로 위의 문구를 읽으셨다면 눈치 채셨겠지만 5개, 5p 한 세트고 그래서 이렇게 두툼해요 대충 찾아보니 맥퀸 코리아가 맥퀸뉴욕을 보유하고 있고 브랜드 자체가 뉴욕감성을 담았다라고 하는걸 보면 역시 우리나라 제품 같네요 이제 개봉을 해보고 퍼프의 안쪽면을 보기 위해 뒤집어 봤어요. 겉의 하얀색과는 대비되기도 하는 짙은 파랑 혹은 남색의 퍼..
생활품들은 한 번 사면 다 쓰기 전까지는 오래 쓰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군것질거리들을 많이 쇼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식욕도 올라가구요. 저번에 스낵류를 먹다보니까 이제는 쿠키류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그리하여 구매한 쿠키! 쿠팡에서는 2개 한 묶음에 팔고 있는데 그리 비싼 것도 아니고 초콜렛 쿠키는 좋아하니까 냉큼 구매를 했어요 하나당 200g이고 겉에는 써 있듯이 제품명은 Merba double chocolate cookies에요. 수입 초코칩 쿠키이죠. 그래서 왠지 더 믿음이가요. 수입과자들이 속이는게 좀 적잖아요. 그래서 왠지 겉의 사진과 실물이 그래도 비슷할 것 같은 느낌에 기대가 돼요. 초콜렛이 정말 크지 않나요? 얼른 확인해보고 싶어졌어요 옆면에 바코드와 함께 재활용 어떻..
이번 상품은 좀 예전에 산 상품인데요 다른 것들 리뷰하느라 이제야 살펴 보네요. 금방 쓸 일도 없어서였기도 한데 역시 아직은 사용하지 않아 개봉만 해봤어요 배송왔을 당시입니다. 작은 박스에 제가 시킨 두통의 공병이 왔어요 안전한 hdpe 재질이라 pet 재질보다 내화학성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세척 후 사용해 주시고 소스 오일 물감 알콜 기타 액체 보관 등 다양한 용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확대해서 보면서 손으로 잡아보면 크기가 대충 감이 오시죠? 공병중에서도 길쭉한 조금 큰 편의 공병이에요 뾰족캡이라고 입구가 좁은 뚜껑도 샀더니 이렇게 작은 지퍼팩에 담겨져 함께 왔네요 개봉만 해봐서 이렇게 겉모습과 용도정도만 이야기하고 끝이네요. 아래는 가격 정보입니다 저는 예전에 11번가로 샀는데 쿠팡에서도 똑같은 제품..
하루 간단히 친구,친척네서 자고 올때나 여행갈 때면 당일 자기전이나 다음 날이나 스킨케어 또는 화장때문에 화장품이 필요하게 되는데 얼마간만 갔다오는 건데 병째로 무겁게 다 들고 갈수는 없을 노릇이죠 그럴 때 필요한 물건, 화장품 공병세트입니다! 화장품을 옮겨 담을 수 있는 작은 빈 병들을 쿠팡에서 세트로 한번에 살 수 있더라구요 먼저 싸여있는 투명한 비닐 포장 벗기기 전/후의 모슺 먼저 보실까요? 큰 차이는 없고 비닐 앞에 제품명이 인쇄된 종이가 붙어 있다는 정도이고. 포장 벗겨낸 다음의 앞 뒤 모습입니다. 작른 비닐 가방에 이것저것 써져 있고 앞 뒤 구분이 쉬운 편이에요. 앞면은 프랑스의 에펠탑 등의 그림에 그려져 있네요 실물 크기는 이 정도인데 감이 오시죠? 왼쪽 비교를 위한 틴트는 아리따움의 허니멜..
꼬북칩을 살 때 스윙칩도 하나 먹고파졌는데 하나짜린 없고 2개 또는 3개 묶음짜리만 있었어요. 스윙칩 볶음고추장막 큰봉지 2개 묶음 스윙칩 볶음브고추장맛 보통 3개묶음 하지만 그마저도 품절.. 다시 입고될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저번에 패밀리팩처럼 포함되어 있는 걸 사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사게된 이 오리온 테이스티팩! 오리온 스낵 기획 3개입이란 문구와 과자 3개의 영양정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서 묶여 있는 걸 보면 아예 오리온에서 나오는 구성인가봐요 이 스티커는 강력 부착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잘 떼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떼어내다 봉지가 터질 것 같은 불안감도 들었어요 ㅋㅋ 그래서 가위로 잘라내 주니 이렇게 풀어지네요 과자 실물 크기가 어떤지 사진으로도 알 수 있도록 샤프를 올려놔 봤어요..
허니버터칩과 더불어 한 때 열풍이었던 꼬북칩. 인증대란 품절대란 이럴 때는 계속 못구하다가 이제 열기도 많이 식고 재고가 남아도는 이런 때에서야 리뷰를 하네요. 팝아트 형식을 따라한 디자인과 거북이가 참 친근해요. 앞과 뒤의 모습입니다. 리뷰는 이제야 하지만 사실 사 먹은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다만 여태까지 바쁘기도 하고 먼저 리뷰할 것들도 많아 못 사고 못하다가 이제야!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됩니다 제가 산 꼬북칩 콘스프맛은 큰봉지라 샤프랑 실물 비교하면 이정도나 차이가 나요. 가격도. 마트인데도 거의 3천원 안팎이엇지요ㅠ 아무리 큰 봉지라지만 우리나라과자 너무 비싼듯 손으로 집어 봤을 때 이정도니 상당히 크다는 걸 아실 수 있죠? 겉에 꼬북칩 사진도 엄청 커보여요. 세상에 이런 네겹이! 라는 문구..
1-2년 전에 미니언즈와 동원참치가 콜라보한 광고를 정말 많이 봤었는데요. 그 때 물건중에 미니언즈 틴 케이스통과 참치가 한 세트였던 물건도 기억이 났어요. 시간이 꽤 흘렀기 때문에 아직도 있을까 싶었는데 쿠팡에서 여전히 팔더라구요! 그리하여 급하게 손에 넣은 고추참치와 미니언즈 틴케이스! 앞 뒤의 모습이에요. 틴케이스의 높이가 고추참지 3개 쌓인거랑 같네요 일부러 맞춰서 생산한 거 겠지요? 위에 보니까 원의 지름도 고추참치와 거의 비릇해 보여요. 뚜껑에 we love yellow! 라는 거 너무 귀엽네요 가까이에서 보면 포장에 이렇게 한 번 더 미니언즈가 있어요. 동원참치×미니언즈. 참~치명적인 만남이라니.. ㅋㅋ 아재개그 네요 그런데 보면 이렇게 통조림과 틴케이스통의 방향의 반대라 통조림 위쪽으로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