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 (371)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와 정보
항상 여드름을 달고다니는 피부이다 보니 기초화장품을 살때는 앞에 ac가 붙었는지가 확인하개 되는게 어느 순간 부터 생기더라구요. 원래 쓰던 티엔을 가시 쓸까하다가 판매량이 괜찮은 다른 스킨이 있길래 새롭기 마몽드로 한 번구매를 해봤습니다 일간 외관의 상자는 이렇게 깔끔하네요. 눈에 띠는 건 아랫쪽에 바하 솔루션 토너라는 부분. 열기 전에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사실 상자야 크게 특별한레 없으므로 이 정도에서 패쓰해요 이제 개봉 후 제품을 꺼내주었습니다. 상자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색도 동일하구요. 뒷면에서는 성분과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상자는 약간 재생 종이같은 재질이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제품 자체는 이렇습니다. 200ml의 용량이구요 긴 편입니다. 중요한건 ..
햇빛 투과가 심하거나 사생활 노출을 피하기 위해 창문 또는 유리에 붙일 수 있는 불투명 시트지입니다. 개봉 정도라 아주 간단하게만 소개해 볼게요 배송되어져 올때는 이렇게 길쭉한 기둥형태로 와요. 생각보다 길고 큰 편이죠? 색은 하얀색인데 조명 전후 하면 그게 명확해요. 무광이고 하얀색 불투명이라 붙여놓으면 실루엣 정도는 보이겠지만 뚜렷하게는 안 보이는게 장점이구요. 저의 경우는 햇빛 가림용으로 샀던거였는데 확실히 효과 좋더라구요 특히나 이름처럼 무접착이라 테이프라 붙어져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매끈한 비닐 재질이에요 여기에다가 뽁뽁이를 창문에 붙일때 처럼 물을 뿌려서 밀착시켜 주면 되기 때문에 내 집이 아닌 집은 물론 나중에 떼기 쉬운 시트지를 찾으신다면 이게 제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정보에요 크기는 1..
책상같은 가구의 경우 개봉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후가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늦게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이 책상의 경우 제가 몇 개월 넘게 써 본 다음에 문제 없다 판단되어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개봉 당시 날짜는 5/30일입니다 방에 두는 책상의 경우 고정적으로 쓸것이기 때문에 크고 튼튼한 것을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취방이거나 집이 월세 전세라 이사를 생각하면 그런 큰 책상이 짐이 되서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저의 경우도 철제 의자처럼 책상도 접이식이면 좋을텐데 없을까라는 고민이 있어서 찾아 보았는데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해서 받은 접이식 책상인데요 마켓비의 챗상입니다. 이전에 빨간색 철제 의자를 써보고서 철이 굉장히 튼튼하길래 믿고 사본 것이지요 박스를 벗기고 나면 이..
얼마 전 생일 선물로 샀던 물건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상품 후기를 위해 개봉 정도는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고 이렇게 리뷰를 해봐요 화장품을 사다보면 화장대에 쌓이기 마련인데 자칫하면 지저분하고 정신 없어져서 한 번씩 깔끔하게 정리가 필요한데요. 그 정리를 좀 더 손쉽게 도와주는 화장품 정리함입니다 배송되어져 왔을때의 상자 외관의 모습입니다. 구매 당시 쿠팡에서는 미로라인 크리스탈 화장품 정리함 대형 투명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조명 전후 모습이긴 한데 사실 박스라 크게 중요하진 않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겉 상자에 제품에 화장품을 꽂았을때 어떤 모습인지 확인 할 수 있다는 기 장점인 것 같아요 얼만큼 들어가고 대충 어느 정도 크기인지 말이죠 조금 확대해서 보면 이런데 꽤 많은 제품들이 들어갈 수..
지금은 겨울이라 상관없지만 폭염같은 여름엔 옷이 정말 중요한데요. 조금만 두꺼워도 견딜 수가 없지요. 거기다가 떠리, 재고정리용 상품으로 싸게 나와서 겨울이지만 얼른 구매를 하였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입으면 되니까요 바로 이 카멜(camel)의 냉장고 바지입니다 반사 되서 잘 안 보이지만 카멜 가운디 m자가 낙타로 그려져 있어요. 그리로 9부 일자 바지라고 써 있는데 그 옆에 그림으로 설명 되어 있어요. 9부 일자인 것도 있지만 저는 주머니그 더 눈에 띠네요. 실물 크기 비교 살짝 해보자면 이렇게 머리끈 하나와 비교해서 이 정도 크기입니다. 근데 사실 포장 벗기기 전이기도 하고 바지는 이런 실물 비교라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포장을 뜯기 전 뒤집어 보니 안에 있는 가격표가 보이네요 정가는 12900원 ..
립스틱하면 보통 짙은 색이 많이 있고 또 떠오를텐데요. 색소침착도 되고 지우기 힘든 단점이 있지요. 그런 보통의 제품이 가진 단점이 없고 영양공급과 수분충전까지 해주는 립케어 제품을 구매를 하여 봤습니다 외관의 모습입니다. KKOT이라고 되어 있는데 발음 그대로 꽃이에요. 꽃 립스틱인데 그 이유는 함께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과 같이 종류는 두가지 입니다 에센스립틴트밤 옐로와 블루. 사실 이름대로 완전 립스틱은 아니고 틴트이면서 립밤이기도 한 그런 제품이에요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케이스가 투명한 조금은 장난감같은 립스틱이 나옵니다. 두개다 열어주었는데 하나씩 살펴 볼까요? 먼저 블루부터. 맨 위에서처럼 겉 면에 꽃이라고 영어로 써있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글로도 꽃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요. 꽃..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비타민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들도 있죠? 저는 어린이가 아니다보니까 그냥 바라만 보게 되는데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8년에 호기심에 한 번 구매를 해봤어요 왜냐면 이렇게 귀여운 미피 캐릭터가 앞에 그러져 있었으니까요! 너무 정겨운 추억의 캐릭터라 단숨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름은 미피 비타조아. 영어로 miffy vitajoa 라고도 써져있네요. 비타민와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뒷면에는 성분과 각종 정보들이 적혀 있고 앞면과 똑같은 그림이 작게 인쇄되어 있네요 칼로리는 의민 없겠지만 23칼로리로 아주 저칼로리구요. 비타민 C,D와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포장 윗부분을 뜯어서 와르르르 뜯어 쏟아본 모습이에요. 분홍색 포장의 사탕모양 비타민을이 가득..
사진도 적고 간단해서 안 쓰려다가 그래도 후기를 써봅니다. B급상품 떠리 상품으로 유명한 이유몰에서 여름 전에 산 물건이 있었어요. 바로 쿨매트지요 바로 이런 쿨매트인데 상품명은 쿨겔매트라고 해요 이 안에 들어 있는 겔이 일반 알갱이 갤이 아니라 평평하게 일자로 되어진 젤리형 겔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요 아래 링크가 세코 몰인데 가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me2.do/xzVELeIz 근데 사실 첫인상이 별로 안 좋았던이유는.. 딱 처음 왔을때 렇게 습기가 차 있었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이기 왜 이러니 깜짝 놀라기도 하고 의문 이었는데 비닐 포장을 벗기고나서는 왜 그런지 좀 이해가 됐어요 바로 화살표로 표시 한것 처럼 박음질을 한 부분들 틈 사이 점이 젖어 있었어요 보이시죠? 박음질을 한 구멍 부분..
이전 글인 1편에서 이렇게 구매한 3종중 왼쪽과 가운데에 있는 티엔 아크네 클렌징폼과 어퓨 선젤을 개봉 및 후기 작성을 해봤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남은 하나인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을 개봉하고 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편인 만큼 1편을 안 보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먼저 보고 오길 추천드릴게요~ http://amoena83.tistory.com/134 처음에 광고로 선스틱이란 것이 등장 했을때 부터 오 저거 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제품인데요. 아마 선 스틱 중에서는 에이에이치가 제일 유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상자 겉면에는 Natural shield sun stick이란 영문이 큼지막하니 써 있네요 사실은 리빙웰 면봉과 비교해 봤을때 이렇게나 작아요 (리빙웰 면봉 정보의 경우 여기 링..
화장은 안해도 꼭 필요한 데일리 화장품들이 이번에 떨어져서 한꺼번에 구매를 해봤습니다 바로 이렇게 3종인데요. 클렌징 폼하나와 선블록 제품 2종류에요. 선젤과 선스틱! 이중에서 1편인 이번 게시물에서는 클렌징폼과 선젤만 살펴보도록 하고 선스틱은 다음 2편에서 알아보도록 해요 2편 링크는 글 가장 하단또는 블로그 글 목록 중 바로 다음 글로 확인 가능합니다! 먼저 썬 젤부터. 사실 선 젤은 이번에 처음 사본 거었어요. 어퓨 제품 중에 노란색깔 spf랑 pa 지수가 30정도로 조금 낮은 선크림 써보고 좋아서 믿고 구매해 봤지요. 그 선크림과 크기는 비슷한 것 같아요. 살짝 큰 것 같기도 같이 산 ahc 썬스틱과 비교하면 이 정도구요. 용량은 50ml네요 포장을 뜯어 주었어요. 그후로 개봉해서 써봤는데 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