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 (369)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추천 상품 이번 글에서는 예전에 썼던 샴푸 중에서 괜찮았던 샴푸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데일리 프레쉬(fresh) 블루베리 샴푸 쇼핑몰 기록을 뒤져보니 구매 자체는 15년 12월 16일.. 꽤 예전에 했지요? 하지만 이 샴푸의 용량은 보시는 바와 같이 무려 1500ml! 실제로 2017년까지 충분히 쓸 수 있을만큼 대용량이었어요. 가격은 11500원에 배송비 붙어서 14000원에 구매를 했었네요 사실 이렇게 산 샴푸말고 견본품도 있었어요. 프레시팝 샴푸 사서 써보기 전에 그 견본품을 개업한 미용실에서 받아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견본품인 샴푸 입니다. 두병인가 있었는데 한 병 써보고 대용량 샴푸 하나 더 쓰고 남아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구 버전 프레시팝 린스(컨디셔너)의 크기와 비교하면 이래요. 프레시팝은..
여드름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에 맨소래담 아크네스가 있죠? 마침 클렌져가 다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여드름 피부인 저는 아크네스 클렌져를 사보기로 했습니다 하나도 뜯지 않은 모습입니다. 일안 외관을 보면 아실 수 있듯이 폼 클렌징과 다르게 세워 두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위생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앞뒤와 실물을 비교해 봤을때 모습입니다. 용량은 200ml 에요. 알파겔 샤프심과. 비교했을때의 크기 그럼 위쪽 부터 개봉을 해줘야 겠죠? 그전에 먼제 부착되어 있건 필름 스티커를 떼어줬어요. 여드름 피지 케어 촉촉 포밍 클렌징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포밍 워시 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포장들도 모두 벗겨 내니 뽀얀 몸통을 드러내는 포밍 워시! 아크네스 즉 ac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문구가 좀 더 잘 보이네요 ..
다이어트 식품으로 굉장히 유명한 곤약. 하지만 그냥 먹기는 힘들죠. 그래사 좀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면의 모양을 한 곤약을 구매해서 면 요리로 해 먹어 봤어요 일단 실곤약 포장지 뒷면 부터 한번 살펴 보시죠. 포장지 뒷면에는 영양성분도 나와 있지만 레시피도 하나 잘 나와 있어요. 그리고 주의사항도 있는데 반드시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대로 적어 보자면요 양이 1키로 이다 보니 당장 먹을 건 볼에 옮겨두고 나머지는 물에 담군 채로 보관 하기로 했어요 당장 먹지 않는, 남은 실곤약들은 이 락앤란통에 이렇게 뚜껑을 잘 닫아서 냉장보관을 해줄 겁니다 그리고 바로 먹을 실곤약들은 비린내 때문에 데쳐 주기로 해요 저는 이렇게 집개를 사용했어요 다 데친 실곤약은 이렇게 집어 주구요 채에 받쳐 줍니다 한번 행..
물티슈 보다는 크고 걸래보다는 좀 작은 청소용 헝겊류를 찾던 중에 청소포 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무려 100매씩 두개 한 묶음.. 엄청나죠? 눕혀 봤을때는 그렇게 안 커 보이지만 옆에 두께 보면 참 장난 아닙니다 정전기 청소포라고 해서 원래 용도는 정전기로 머리카락들을 모아 쓰는 용도 인데요 저의 경우는 물을 뭍혀서 일회용 걸레 처럼 쓰기도 해요 일단 직물 자체의 질이 좋은지라 질겨서 그렇게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하더라구요 아래는 가격 정보입니다 이렇게 100매 2개 한 묶음. 즉 200개에 7500원! 쿠팡 로켓배송 상품입니다
어렸을때 쓰던 물건들이 참 좋아진 걸 느껴요 제가 파스넷을 처음 사서 썼을때는 뭉뚝한 딱풀 크기에 굵기라 꽤나 불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가는 버전도 있더라구요 바로 이렇게 파스넷 색연필로 나오는 제품이에요 아래는 가격 정보 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이구요 13,870원 만 사천원 조금 안 되게 주고 구입을 했었네요
편하게 슥슥 쓸 도톰한 수첩이 필요해서 이번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바로 팬시피아 모던라인 감성 수첩인데요 이렇게 수첩 2권 한 세트에요 랜덤 발송이라 초록색 파란색 수첩 하나씩 받았네요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라 스탠드 아래에서 이렇게 광이 나네요 뒷면입니다. 그런데 중국어가 써 있는 걸로 봐선, 이 제품도 완전히 중국 제품인듯 해요. 중국에서 제조되었을 뿐이 아니라 중국제품을 수입 한 것처럼 보입니다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쓰려고 산 것이미 괜찮습니다 수첩의 크기는 흔들샤프와 비교 했을때 이 정도, 폭이 좁고 세로로 긴 타입이지요? 두께는 조금 두터운 편이라서 좋아요 포장을 뜯은 뒤, 칸의 간격 등을 실물인 유니 흔들샤프와 비교해 보았을 때 모습입니다 종이 질은 약간 샤프가 잘 먹는 재질이랄까요..
미소로 프리노트 1389 시리즈 마지막 입니다 이번엔 카키 색입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역시나 다른 색들과 마찬가지로 별자리 배경 패턴에 중앙 흰색 네모. 그리고 그 안에 행성과 영어 문장들이 그려져 있어요 뜯지 않은 뒷면의 겉 봉투에는 바코드가 공책의 겉 표지 중앙에는 행성이 그려져 있죠? Mars라서 화성이에요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바로 구매 정보네요 어차피 블로그내에 고동 색이나 와인 색 공책과 내부 구성 두께등은 똑같기 때문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ttp://amoena83.tistory.com/108 4권에 6400원. 원가는 8천원 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샀습니다
공책을 시리즈 별로 모으는 걸 좋아하다 보니, 저번에 미소로 프리노트(무지 노트) 와인색을 산 후에 고동 색도 사버렸어요 이렇게 4권 한 세트입니다. 가격 정보는 글의 맨 아래에 있어요~ 앞면이고 깔끔한 뒷면 입니다. 아직 포장을 뜯지 않아서 광택이 나네요 조명을 끄면 광택이 덜 한 이런 모습인데 자연스럽게 보이는 모습이라 보시면 돼요 4권 모두 똑같으니 한 권으로 자세히 봐 볼까요? 별자리 패턴 배경 중앙에 하얀편의 상아색 직사각형이 있고 행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건 미소로 무지 노트들의 특징이기도 해요. 다른 건 배경의 색과 행성의 종류와 글의 내용 정도 이지요 아까 봤던 깔끔한 편의뒷면입니다 포장을 뜯기 전에는 큼지막한 바코드 스티커가 표몀이 붙어 있어요 가격,정가는 2000원. 앞에 태양이라고 ..
제가 가지고 있는 화장솜은 이렇게 총 3개인데요. 이중 챠밍퍼프와 입큰 화장솜은 화장품가게에서 받은 거고 맨 왼쪽 분홍색 플라스틱 케이스의 화장솜만 직접 구매를 한 화장솜입니다. 화장솜은 이미 많았기에 화장솜 자체만으로 산게 아니라 화장솜과 화장솜 케이스가 세트라 구매 해본 제품 입니다. 이중 이번 게시물에서는 이 분홍색 마리온 화장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나머지 두 화장솜은 이후에 사용 후에 글을 작성할 예정이기 때문에 글의 맨 하단에 링크로 추가해 두기로 하겠습니다. 함께 참고해주세요 먼저 외관부터 살펴봅니다. 포장을 뜯지 않이서 광택이..( 눈부셔) 쿠팡에 나와 있는 정식 이름으로는 데일리팜 마리온 부드러운 얇은 화장솜이에요 사실 화장솜도 화장솜이지만 화장솜 케이스가 특히 필요 했어요. 근데 ..
테이프와 포스트잇으로 정말 유명한 쓰리엠. 이번 제품은 3M의 코맨드 투명 리필테이프 입니다 작은 사이즈, (소)로 8개씩 3묶음 이에요 탈부착식이라고도 표면에 써 있네요 뒷면에는 이렇게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과 사용방법등이 나와있어요 다른점: 양면테이프의 잔사가 지저분하게 남지 않고, 쭈욱 잡아당기면 흔적없이 깔끔하게 떼어진다는 점 사용법 1. 알코올와 헝겊으로 표면을 깨끗하게 닦고 건조 시켜 주기 2. 이형지 제거 후 접착면에 부착 3. 제거시 필요한 손잡이 부분만 남기고 벽면에 부착 4.제거시 손잡이 부분 잡아 당기기 라고 되어 있네요. 손잡이 때문에 깔끔한 제거가 가능한 제품이네요 저는 이 제품을 접착력이 약해 떨어진 자석응 붙이는데 써 보도록했어요 테이프도 꺼내본 모습인데요. 4개처럼 보이지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