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 (369)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요즘 지성 두피 샴푸로 유명한 프레시팝(fresh pop) 샴푸인데요 리뉴얼 전의 디자인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프레시팝은 2018년 4월 16일에 리뉴얼 되었는데요. 출시 초기인 2016년 경부터 2017년,2018년 4월까지의 예전 디자인을 한 번 살펴봐요. 새로 리뉴얼된 디자인의 경우는 더 자세한 후기로 나중에 차차 올리도록 할게요 물론 리뉴얼 전 디자인이라고는 해도 직접 사용해 봤기 때문에 사용후기도 물론 있습니다! 제가 샴푸를 처음 사봤던 때의 모습입니다. 지성 두피를 찾다가 발견한 프레시팝입니다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이죠? 아래 써 있듯이 지성 두피용 샴푸인데 다른 디자인 및 두피 타입의 제품들도 있습니다 지성 두피용 샴푸답게 기름기 제거가 가장 중요해서인지 시원하고 투명한 용기에요 처음엔 ..
수입쿠키 하면 가장 대표적인 쿠키는 버터쿠키이소 그중 하나가 바로 이 Imperial danish style butter cookies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이름이 생소하더라도 디자인을 보시면 바로 아 이 제품 하고 아실 수 있는 제품인데요 주로 할머니댁 같은데서 많이 보고 과자인줄 알고 열어봤는데 그 안에 과자는 없고 각종 생활용품이 가득해 실망한 손자손녀들이 많았던 바로 그 쿠키죠? 위쪽에 Impereal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져있는게 눈에 띠는데 전체 이름의 영어를 굳이 해석하자면 영국식 버터쿠키이지요 사실 영국 근위병만 봐도 영국 쿠키인게 딱 감이 오긴 하지만요 뜯을때는 옆 면 테이프를 뜯어주세요 옆몀에도 쿠키와 근위병 그리고 테이프 위에는 임페리얼이 인쇄되어져 있네요 그럼 열었을때 이렇게 가장 먼..
동아 싹 스틱 입니다 예전에 영풍문고 카운터 앞에서 계산한 걸로 기억해요 싹스틱은 보시다시피 펜 하나의 크기로 휴대하기가 굉장히 간단한데요 이름 대로 얼룩을 지울 수 있는 미니 비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뷔페나 혹은 약속 식사자리 가실때 실수로 옷에 음식물이 튀거나 묻었을때 바로 물로 묻히시곤 하는데 기름기 있는 음식의 경우 더 안지워지게 되죠 그래서 비누처럼 이 싹스틱을 문질러 준후에 물로 헹구시면 응급조치는 할 수 있다고 해요 뚜껑을 열었을때의 모습과 뒷부분의 모습니다 바로 저 반투명한 부분으로 슥슥 얼룩 부위를 문질러 주시면 돼요 그리고 저 뒷부분은 립밤처럼 돌리시면 앞부분이 쑤욱 빠져 나오게 되는데요 짜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이죠? 가격대도 몇천원 대인데 꽤 많아요 완전히 꺼내보면 이런 모습..
저는 공책을 자주 쓰고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그 용도에 따라 다양한 공책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 중 오늘 소개드릴 공책의 경우 일반 공책에 비해 조금 특별한점이 있습니다 그럼 사진들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 나아가 보도록 해볼게요 먼저 로켓배송으로 도착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포장 하나 뜯지 않은 새제품의 모습인데요 아랫쪽을 보시면 스타일 A5 멀티좌철노트 색상 랜덤 5권 이라고 쓰여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 공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 부분 이구요 분홍색 바탕의 방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서 보면 이 부분인데 뒷부분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가 섞여 있는 디자인이네요 그리고 앞 부분 사진과 동일한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눈치 채셨나요? 바로 오른쪽 위쪽에 하트 스..
일반 공책보다는 작고 간단한 무선노트를 찾던 중 괜찮아 보이던 노트 하나를 구매하였습니다 바로 이 free note 입니다 미소로의 공책이고 와인 색상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자주색 혹은 어두운 선홍색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4권 한세트이다 보니 4권이나 됩니다 크기는 샤프와 비교해 볼때 이정도 입니다 작은 편이라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겠죠? 슥슥 편하게 메모하거나 그림을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손으로 잡아봤을 때는 이정도 입니다 일반 공책의 크기가 크다 느끼신다면 적당한 크기의 공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접해서 보이다시피 배경부분은 별자리이고 중앙의 직사각형 안에는 행성과 글귀가 있지요? 파란색의 넵튠입니다 뒷면엔 깔끔하게 푸른 해왕성만 있네요 그리고 와인색 바탕에 가격 정보등만 밑에 조그맣게 있..
입구와 뚜껑이 뾰족한 뾰족캡 병을 구매했습니다. 3개 세트이고 용량은 120ml 입니다. 용도는 산화제를 섞기 위함이고 당연히 공병입니다 3개 세트를 일렬로 나열해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한세트 입니다 투명한 봉지에 하얀 뚜껑(캡)과 투명한 몸통입니다 하나만 꺼내서 살펴 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처음 부터 이렇게 분리되서 들어 있습니다 좀 더 확대 해서 본 모습과 윗부분만 따로 다시 본 모습입니다 매우 작은 뚜껑의 구멍이 있고 이 구멍을 막아주는 투명하고 작은 뚜껑이 또 있습니다 작은 만큼 잃어 버리기 쉬워 보입니다 다시 뚜껑을 합체해서 봐준 모습입니다 대략적인 크기가 짐작 되시죠? 120ml 정도의 양이기도 합니다 언제나처럼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고 구매정보대로 가격은 3개에 3570원 입니다. 로켓..
블랙헤드에 대한 고민과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제품을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블랙헤드 관리 제품들의 후기를 시리즈 하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블렉해드와 피지 관련해서 사 본 3개의 제품입니다. 여기에 원래 쓰던 제품하니를 추가 해 보면 이렇게 되는데, 엘리자베스의 포어 톨 슈퍼 클리어 젤 입니다. 블로그에도 이미 후기글을 올려 놓았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역시 모공 관리 제품인데 발열을 통해 모공을 열어주는 젤이고 현재도 조금씩 써 주고 있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 아래로 쭉 내리셔서 글의 마지막부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또 쓰고 있는 다른 제품까지 전부 모아보면 이렇게 다섯 가지가 됩니다. 후레시 전후 비교도 해 주었구요 왼쪽 부터 ..
마침 새로운 게 들어왔는데 한 번 먹어 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추천을 받아서 사오게 된 제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팔 법한 비주얼을 가진 이 녀석. 그러나 실제로는 작은 동네 마트에서 샀습니다. 이름은 정통중화 짜장면이라고 써 있네요 그리고 주방장 옆의 말풍선에 정면 승부라고 써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가 윗부분이고 그 다음은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정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사올 때는 이 모습을 보고 사왔으니까. 아무튼 대충 외관만 보면 짜장 컵라면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는 뜯어 봐야 알테니 보고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겉에 투명 비닐을 뜯기 전 측면에 만드는 방법을 한 번 확인해 줬습니다 특징이 있다면, 면에 건더기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주는 것이네요! 700와트의 경우..
히팅젤 같이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서 블랙헤드와 피지를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찾던중에 일단 가격이 싸서 이 제품을 사봤습니다. 이름이 굉장히 긴데 짧게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이라고 하겠습니다 소개하면서 아래로 쭉 보시면 아실테지만 사실 팩의 느낌 보다는 젤의 느낌이 강해요 먼저 상자의 외관 포장입니다. 작아 보이죠? 그다음 상자의 옆면을 돌려서 성분 부분을 확인해 봅니다. 역시 화장품은 참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사진을 크게 확대 해 놨으니 꼼꼼히 보신다면 충분히 보일거에요 그 후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윗부분이라서 회색 윗뚜껑이 잘 보여요 손가락을 대보니 비교가 되시죠? 꽤 작은 크기입니다. 이제, 완전히 상자에서 꺼내봤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사진과 같아요 그리고 조금 근접해서 ..
바로 이전 글에 이 제품에 대한 개봉기가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이 있으니 이 글 먼저 보신 분들은 꼭 이전 글부터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개봉한 고무자석 테이프를 직접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폭이 1cm 정도 되는 부드러운 자석은 어디에 쓸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냉장고에 부착할 수 있는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데 쓰는 것이라고 봅니다. 해당 제품의 설명에서도 포스터, 공고, 광고, 도면, 전단지 등의 종이류의 게시를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종이류 뒤에 양면테이프 부분을 붙인 다음 자석 면을 철판이 있는 곳이나 냉장고같이 자석이 붙을 수 있는 곳에 자석 면을 붙이도록 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자석 테이프만 단독으로 사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