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마침 새로운 게 들어왔는데 한 번 먹어 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추천을 받아서 사오게 된 제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팔 법한 비주얼을 가진 이 녀석. 그러나 실제로는 작은 동네 마트에서 샀습니다. 이름은 정통중화 짜장면이라고 써 있네요 그리고 주방장 옆의 말풍선에 정면 승부라고 써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가 윗부분이고 그 다음은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정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사올 때는 이 모습을 보고 사왔으니까. 아무튼 대충 외관만 보면 짜장 컵라면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는 뜯어 봐야 알테니 보고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겉에 투명 비닐을 뜯기 전 측면에 만드는 방법을 한 번 확인해 줬습니다 특징이 있다면, 면에 건더기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준 다음에 전자레인지에 돌려 주는 것이네요! 700와트의 경우..
히팅젤 같이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서 블랙헤드와 피지를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찾던중에 일단 가격이 싸서 이 제품을 사봤습니다. 이름이 굉장히 긴데 짧게 셀라니코 피기노즈 스팀팩이라고 하겠습니다 소개하면서 아래로 쭉 보시면 아실테지만 사실 팩의 느낌 보다는 젤의 느낌이 강해요 먼저 상자의 외관 포장입니다. 작아 보이죠? 그다음 상자의 옆면을 돌려서 성분 부분을 확인해 봅니다. 역시 화장품은 참 많은 것들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사진을 크게 확대 해 놨으니 꼼꼼히 보신다면 충분히 보일거에요 그 후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윗부분이라서 회색 윗뚜껑이 잘 보여요 손가락을 대보니 비교가 되시죠? 꽤 작은 크기입니다. 이제, 완전히 상자에서 꺼내봤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사진과 같아요 그리고 조금 근접해서 ..
어느덧 네 번째 글입니다. 그동안은 3개의 글에 걸쳐 사진부터 글까지 상세하고 방대한 설명을 해봤습니다. 지난 3개의 글들은 세분화되었긴 하지만, 결국 게시물의 내용 부분으로 하나로 묶을 수 있을 만큼 통일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네 번 째 글은 그와는 조금 다르게 게시물의 내용과 구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게시물들을 포함한 게시판과 블로그 등 전체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 승인 거절시 행동 양식 등에 관한 이야기들도 할 생각으로, 그동안 이어 온 '콘텐츠 불충분 방지를 위한 글쓰기'라는 글 자체를 마무리하게 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하나씩 시작하겠습니다. 5. 카테고리 먼저 카테고리에 관해서입니다. 지난 시간에 글은 일관되면서 적은 주제를 가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