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 라이프
50개 완료 ㅠㅠ 드디어 목표로한 50개를 다 채웠다 근데 정확히 의미가 있는 건 40개이다 10개는 사진도 적고 글도 적은 거고. 그리고 전체글은 그보다 훨씬 많은데 이런 블로그에 관한 글이라서 뺐다 전체글 모두 합치면 64개, 이것 까지 65개는 된다. 이제 글들만 추가하고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면 된다. 내일이 바로 명절이고 내려가야 하고 명절 때는 여유가 없으니 빨라야 5일쯤 다시 시작할텐데 그때도 글 편집 한두개가 최대일거다 그래도 그 이후 남은 연휴 동안은 물런 50개 글 다 공개 전환 할때까지 글 열심히 적어서 편집을 마친 이 후 사진 편집 또 몇 개 해 두면서 줄이고 슬슬 신청 준비하고 신청 해보고 하는게 좋을 듯 하다 한번에 통과되긴 어려울 듯 하니 아무튼 여기에도 게시물은 올리지만 공개전..
(0730 오후 4시 8분 최초작성) 어릴 적에는 간식으로, 성인이 되고서는 간식 혹은 안주로 많이 드셔 보셨을 거라 봅니다. 바로 숏다리 숏다리라고 했을때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이런 거죠? 선글라스 낀 오징어가 그려져 있고 그 안에 납작한 오징어 하나가 이렇게 들어 있는 모습. 인터넷에서는 하나에 700ㅡ800원 돈이네요. 저 때는 하나에 500원이어서 꼬마일때도 쉽게 샀었는데 이제 슈퍼나 편의점에서 사면 천원이 넘어가서 쉽게는 못사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가장 유명한 숏다리는 20g이고 한양식품 꺼라고 해요. 굳이 어디꺼인지 이야기 하는 이유는 숏다리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종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게시물 제목이 왜 숏다리 가 아니라 숏다리의 역습인지 이제 다음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짠..
개봉한 탈리아텔레면과 남은 양파 처리겸 또 한 번 해 먹은 요리. 양파가 첨가된 토마토 파스타! 면을 추가할 땐 잠시 불을 꺼놨다. 확대해사 보니 양파 상태가 살짝 볶아진걸로 보아 양파먼저 볶고 찰케로 토마토소스랑 삶은 면 올려준듯. 이후에 다시 불을 켜서 열심히 볶아주고 접시에 담고 피자치즈도 올린뒤 녹여 준 후 완성! 통오이 피클도 내가 원하은 두께만큼으로 썰어서 종지에 담아주고. 왠지 파스타는 하얀색 접시가 잘 어울린다. 양파가 살아 있는 양파 토마토 파스타 잘 먹었다~ ㅡ자세한 조리법은 아래의 탈리아텔레 토마토 파스타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ㅡ 토마토 파스타 조리 (0730 pm4:06분 최초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