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상품 리뷰류/화장품&피부관련 제품 (33)
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와 정보
여드름때문에 고생중인 제가 약국에서 패치를 사며 살리실산약을 찾을 때, 약사님이 추천해주셨던 약국화장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클레어 톡겔 입니다. 약으로는 유명한 한미약품에서 나온 제품이에요. 사실 저는 이 제품을 산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예전에 약국에 들렀다가 약사님한테 추천받은 이후로 무려 2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다 쓰고 있는 중이에요. 뒷면에는 이렇게 상세하게 성분들과 사용법이 나와 있는데,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3스텝 부분이에요. 복잡할 것 없이 3개만 보면 정말 꼭 사야할 물건인 걸 알 수 있는데요. 천연성분들이 3단계로 피부에 흡수되면서 모공&각질 케어를 해준다고 나와 있어요 피부수렴,각질케어 및 피부진정, 거기다가 피지생성 억제까지! 해주는 성분이 종합선물세트로 들어 있는 여드름 피부에는 아..
아시는 분이 일본에 갔다오셨는데 여행 기념으로 사다 주신 선물이 있었어요. 그간 바빠서 이제야 리뷰를 하네요. 그리고 사용한지도 좀 된 물건입니다. 스팀크림을 개봉해보면서 소개를 하고 스팀크림의 특징들을 하나씩 같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볼게요 바다 건너 일본에서 건너온 스팀크림입니다! 스팀크림이란? 증기(steam)의 힘으로 가볍게 만들어낸 전신용 수분 크림. 식물 소재를 풍부하게 사용하고 일본에소 수작업하여 만들어진 전신용 크림이라고 하네요. 풍부하게 사용된 식물소재를 풍부하게 사용했다는데요. 건조피부 보습에 좋은 귀리,피부탄력과 건조 민감 피부에 좋은 오렌지 꽃 워터, 피부에 쉽게 스며들도록 해주는 아몬드 기름과 호호바 기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부며 피부에 광택을 주는 카카오버터까지 넣어 만..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리뷰를 하려 찍어두었다가 못한 사진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단순히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이 아니라 이 제품은 식약처에서 부적합한 성분이 들어있어 판매가 금지된 제품입니다. 그래서 후기도 하지말까.. 했지만 추천하는 목적이 아닌 알리는 목적과 스킨이 어떠했는지 정도만 알려드리기 위해 간단히 작성해 봤습니다. 글의 맨 아래에 다른 금지 제품도 적어둘테니 꼼꼼히 봐주세요 그 밖의 저의 다른 상품리뷰들은 아무 문제 없는것이니 안심하고 참고하셔도 됩니다 피부가 지성에 여드름이 잘나는 타입이라 특히 기초화장품을 살 때 제일 중요한 건 아크네스 여부와 저의 피부에 잘 맞는 타입이냐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바꿔가며 쓰고 있던 중 눈에 확 들어온 화장품. 바로 이 맨소래담의 아크네스 스킨이..
지난 주말, 꼬마 친구랑 펜토미노를 하고 하루 자고 오기로 해서 세안도구를 챙겼어요 펜토미노 놀이 책 블로그에 내에서도 검색으로 찾으실 수 있는 라이프포인트 공병세트 비닐가방에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넣어왔지요. 그중에선 꼭 필요하면서 이제 사용기한이 임박한 것도 있었는데요 바로 이 클렌징폼 샘플입니다. 여행요 키트 속에 들어 있는 클렌징폼인데 앞면에 Lilikos marine deep cleansing mud foam, 옆면엔 한글로 리리코스 마린 딥 클린징 머드폼이라 써 있어요. 밀봉한 은박을 벗겨주면 이런 모습이구요. 사용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합니다 손등에 짜주니 겉의 색과 같이 회색이고 굉장히 진득하고 꾸덕꾸덕했어요. 손으로 살살 뭄질러주니 안에는 하얀색 알갱이가 있더라구요 여기에 살짝 물을 묻혀..
얼마 전에 중요한 모임에 갈 일이 있어서 그 몇 주 전에 생필품과 함께 구매한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 퍼프이지요. 위에서 본 모습으로 띠에는 MACQUEEN NEW YORK이란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뒤집어 보면 이렇게 한글로 잘 써 있는 걸 보고 생각과는 다르게 받아보고 나서야 아 해외 제품이 아닌건가 했습니다 ㅋㅋ 제조도 우리나라 파주에서 되었네요 옆면의 모습인데 바로 위의 문구를 읽으셨다면 눈치 채셨겠지만 5개, 5p 한 세트고 그래서 이렇게 두툼해요 대충 찾아보니 맥퀸 코리아가 맥퀸뉴욕을 보유하고 있고 브랜드 자체가 뉴욕감성을 담았다라고 하는걸 보면 역시 우리나라 제품 같네요 이제 개봉을 해보고 퍼프의 안쪽면을 보기 위해 뒤집어 봤어요. 겉의 하얀색과는 대비되기도 하는 짙은 파랑 혹은 남색의 퍼..
하루 간단히 친구,친척네서 자고 올때나 여행갈 때면 당일 자기전이나 다음 날이나 스킨케어 또는 화장때문에 화장품이 필요하게 되는데 얼마간만 갔다오는 건데 병째로 무겁게 다 들고 갈수는 없을 노릇이죠 그럴 때 필요한 물건, 화장품 공병세트입니다! 화장품을 옮겨 담을 수 있는 작은 빈 병들을 쿠팡에서 세트로 한번에 살 수 있더라구요 먼저 싸여있는 투명한 비닐 포장 벗기기 전/후의 모슺 먼저 보실까요? 큰 차이는 없고 비닐 앞에 제품명이 인쇄된 종이가 붙어 있다는 정도이고. 포장 벗겨낸 다음의 앞 뒤 모습입니다. 작른 비닐 가방에 이것저것 써져 있고 앞 뒤 구분이 쉬운 편이에요. 앞면은 프랑스의 에펠탑 등의 그림에 그려져 있네요 실물 크기는 이 정도인데 감이 오시죠? 왼쪽 비교를 위한 틴트는 아리따움의 허니멜..
화장을 지우는 것 뿐만 아니라 토너만 쓰더라도 화장솜은 필수같아요 왼쪽 챠밍퍼프 화장솜과 오른쪽 마리온 화장솜에 이어서 이제 마지막 화장솜인 입큰 화장솜이네요. 두 화장솜 모두 이전에 리뷰를 했었죠▽ 마리온 화장솜 챠밍퍼프 화장솜 두 화장솜을 다 썼으니 이제 마지막으로 입큰 뉴욕 화장솜을 써 보도록 해요. Beauty for you 라는 문구와 IKPN New york이란 문구가 눈에 띠네요 그리고 아랫쪽이 살짝 튿어져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솜 갑의 재질이 종이이다보니 살짝 눌려서 이렇게 됐네요. 이 화장솜에 경우 산 건 아니고 증정용으로 받은 화장솜인데 양으로 봐선 구매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봉을 할때는 이런식으로 점선을 따라 튿어주시면 됩니다. 위로 쭉 재껴주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많이 안 쓰니까 ..
제가 가지고 있던 화장솜은 아래 사진처럼 총 세 종류입니다 이중에서 제일 오른쪽의 데일리팜 마리온 화장솜의 경우는 이미 후기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려 두었으니 참고 및 비교 가능합니다(아래 밑줄:링크) 마리온 화장솜 후기 이번에는 왼쪽의 챠밍퍼프를 개봉과 사용해보겠습니다 이 챠밍퍼프를 한 번 살펴볼까요. 일단 겉면 상자 디자인은 깔끔하게 하늘과 구름 그리고 롬 위에는 목화솜이 있네요. 고급화장솜, 새로운 타입의 화장솜 같이 장점을 강조한 문구들도 눈에 띱니다 실물크기 비교를 해보자면 유니 알파겔 흔들샤프와 비교해서 이 정도 입니다. 세로 길이는 거의 비슷하지요? 80매가 들어있어요 뒤집어서 보면 차밍퍼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특징과 주의사항도 알 수 있구요. 그냥 일반 솜(코튼)만이 아니라 그 위에 부드..
쿠팡에서도 구매 및 가격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글 하단) 피부타입 지성에 여드름도 잘나는 저로써는 기초화장품도ac가 필수인데요 그렇게해도 올라오는 여드름이다보니 더불어 필수적인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죠. 여드름이 곪게되면 짜거나 터질 때그대로 두면 상처가 나고 말아요. 그래서 붙여 줘서 흉이 지지 않게 방지를 해줘야하죠 특히 얼굴용으로 나온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 중 유명한 3M의 넥스케어입니다. 무려 114매라는 대용량! 그런데도 가격이 싼 편이라 얼른 구매를 해보았어요 일당 외관의 크기는 샤프와 비교해봤을때 이 정도 입니다. 샤프보다 살짝 크네요 뒷면에는 이렇게 사용법이 나와 있어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도 쉽게 사용 할 수 있어요. 보통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의 경우 상처에 쓰이..
항상 여드름을 달고다니는 피부이다 보니 기초화장품을 살때는 앞에 ac가 붙었는지가 확인하개 되는게 어느 순간 부터 생기더라구요. 원래 쓰던 티엔을 가시 쓸까하다가 판매량이 괜찮은 다른 스킨이 있길래 새롭기 마몽드로 한 번구매를 해봤습니다 일간 외관의 상자는 이렇게 깔끔하네요. 눈에 띠는 건 아랫쪽에 바하 솔루션 토너라는 부분. 열기 전에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더. 사실 상자야 크게 특별한레 없으므로 이 정도에서 패쓰해요 이제 개봉 후 제품을 꺼내주었습니다. 상자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색도 동일하구요. 뒷면에서는 성분과 사용방법을 알 수 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상자는 약간 재생 종이같은 재질이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제품 자체는 이렇습니다. 200ml의 용량이구요 긴 편입니다. 중요한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