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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의 내돈내산 리뷰와 정보
그동안은 쿠팡같이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들을 위주로 후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배달 음식을 리뷰해봤어요~ 바로 처갓집 양념치킨 입니다! 원래 리뷰를 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리뷰를 하다보니, 앞으로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 보는 걸 도전해보고 싶네요 살짝 기울여진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인데 박스는 이렇게 손잡이가 있고 펩시 콜라를 꽂는 구멍이 있네요. 콜라 양이 좀 적어 보이는데 아마 목이 타서 한 모금 마신걸로 기억해요. 박스보단 중요한게 내용물이죠. 어서 개봉해 봤어요 박스 위쪽만 열지 않고 전체적으로 펴주었는데요 짜잔~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치•킨!처음 먹어보는 만큼 가장 첫번째 메뉴인 일반 후라이드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왼쪽엔 이렇게 종이 바구니 안에 치킨이 있구요 오른쪽엔 치킨무와 소스들이 들어 있어요. ..
편의점에서는 김밥이나 도시락,라면, 샌드위치같은 간단한 식사류를 많이 먹지만 음료류도 많이 먹게되죠? 특히나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부터 여름에는 특히나 더 그렇죠? 얼음에 팩으로된 음료를 부어서 마시는 거요. 편의점에 한 번씩 들를 때 왠지 아쉬울 때 하나씩 먹게 되는데요. 가끔은 집에다가 그냥 쟁여두고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편의점 전용인 줄 알았던 그 음료가 이렇게! 박스로 쿠팡에서도 판매중이더군요! 그래서 네스퀵을 살 때 같이 샀어요. 모히또 분말 부터 네스퀵,아이스톡까지 이번엔 참 한꺼번에 산 게 많죠? 이름은 써 있듯이 아이스톡(ice talk)이에요. 저는 블루레몬에이드로 샀는데 자몽에이드도 있고 아메리카노도 있고 그외 석류,자몽,블루베리 에이드 등 여러가지 음료의 종류가 있..
미세먼지 가득한 나날이지만 아직 쌀쌀하긴해도 확실히 봄이 온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바로 이전 글에서 모히또처럼, 시원한 음료류가 땡기는데요. 사실 모히또 분말을 살 당시에 같이 구매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후기글은 하루에 하나씩 올리지만 이렇게 한 번에 이것저것 사기 때문에 실쩨 날짜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편이에요. 왼쪽은 담터 모히또 분말이고 그 다음은 빨대 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큼지막한 네스퀵 입니다! 뭔가 타먹는 걸 많이 사게됐네요 오늘 설명하지 않을 두 제품은 미리 보여드릴게요. 스트로우 브러쉬 1개 가격정보/구매 모히또 분말의 경우 후기글을 작성하였기때문에 링크로 블로그내에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모히또 에이드 타먹기 글 보러가기 담터 칵테일 모히또 20개입 가격정보+구매 박스에서 꺼낼 ..
바로 이 전에 산타비토리아 탄산수에 다뤄봤죠? 사실 그 당일에 이 탄산수에 타 먹을 분말도 타줬는데 한꺼번에 하기 길어서 이렇게 나눠서 글을 쓰네요 이전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이 탄산수 말이죠. 필터효과를 했더니 엄청 빛나 보이네요 ㅋㅋ 탄산수만 자세히 살펴 본건 바로 이전 글이나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탄산수 블로그 글 보러가기 탄산수를 담아준 투명한 텀블러는, 에요. 가격이랑 상품정보는 맨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오늘은 이렇게, 차로 유명한 담터에서 나온 칵테일 모히또 분말에대해 더 집중적으로 봐요. 겉에 그려진 모히또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뜯는 곳은 이렇게 위쪽이구요 유통기한은 올해 4월 말이 조금 전까지. 긴듯 짧은 그런 시간인데 20포 정도니까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을 것 ..
집에 사둔 아이스텀블러도 왔겠다. 3월이 지나며 이제 정말 봄도 오고 따뜻해졌겠다. 싶어서 구매한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이 커다란 탄산수 한 묶음이지요. 보통 묶음으로만 파는 인터넷 특성상 500ml짜리 25개,20개 이렇게도 있지만 집에다 두고 먹기엔 불필요하고 자리만 차지할 것 같아서 1.5리터짜리 6개 묶음으로 구매했어요. 이름은 산타비토리아! 산타 빅토리아가 라니라 비토리아에요 ㅋㅋ 저도 처음에 헷갈렸네요 위에서 봐준 모습이구요. 생수류랴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데 외국 탄산수라서 그런가 바코드가 엄청 큼지막한게 재밌네요 이 탄산수는 콜라나 사이다를 대신해서 또 텀블러에 분말같은 걸 타먹기 위해 샀어요. 어쨌든 포장 비닐을 이렇게 부욱 잘라서 병 하나를 꺼내 줍니다 짠~ 병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
예전에 햄버거병이라는 무시무시한 논란이 한창일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체제를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한 번 구매를 해본 뒤 괜찮다 싶었던 제품을 이번에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자세한 상품 가격 정보 및 구매는 글의 가장 맨 밑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바로 이 롯데푸드 빅불 버거 패티인데요. 일단은 가격이 굉장히 싸지요. 120g짜리 5개에 7천원이 좀 안되는데 120g은 살짝 감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도 고기는 먹기 어렵지 않으니까 일단 주문을 하고 도착을 했는데 하나를 뜯어 접시에 올려 놓으니 이만하더라구요. 패티라길래 잘 하면 햄버거라고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그냥 함박스테이크 처럼 먹어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반을 잘라 본 모습입니다. 포크가 있으니 좀 더 실물 크기 ..
몇년 전 까지만해도 오감자 안에 스윗칠리소스가 함께 들어 있던 오감자 딥 과자를 흔하게 봤는데 요즘은 없어졌는지 보이질 않네요. 스위트 칠리 소스가 참 묘미였는데.. 무척 아쉬워요 대신에 검색을 해보니 오감자 딥 시리즈가 아예 없어진건 아니고 양파맛 같이 보이는 랜치소스와 앙념바베큐맛 소스가 들은 과자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오감자 딥 랜치소스 오감자 딥 바베큐 이 두 과자들은 아직 안 먹어봤지만 궁금하긴 하니 나중에 저도 쿠팡에서 구매를 해봐야겠어요 일단 큼지막한 스위트 칠리소스 병입니다. 한국산은 아니고 수입산 소스 같더라구요. 읽을 수 없는 문자와 영어가 가득. 그래도 왠지 맛있어 보여서 마트에서 사왔습니다. 원래는 새우튀김 같은 것에 찍어 먹으려고 사온 건데 이번에는 옛 생각하며 오감자에도 찍어 먹어..
떡볶이 떡은 떡볶이 뿐만이 아니라 떡꼬치 혹은 요리에 첨가한다던지 쓰일데가 많지요? 그래서 인지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이지만 떡볶이 소스는 안 그러더라구요. 아마 떡볶이에만 한정해서 쓸 수 있어서 인것같기도 한데 양념치킨과 비슷한 것 같아요. 마늘퐁닭이나 치킨 너겟처럼 닭고기는 구하기 쉬운데 양념치킨 소스는 구하기 힘든 것 처럼요. 그라도 역시 쿠팡을 뒤져보니 떡볶이 소스만 묶음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근데 떡볶이도 좋지만 라볶이를 더 좋아하고 얼른 먹어야하는 라면사리도 있던 점, 떡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점에서 떡 빠진 라면볶이를 해 먹어보기로 했어요 오늘의 재료는 그래서 이게 끝! 떡볶이 소스와 라면 사리가 전부에요. 얼음골 떡볶이 소스 한 에 라면사리 한봉지. 확실히 떡볶이 소스가 있으면 번거로움이 ..
치킨을 시켜 먹자니 2만원에 육박하는 너무 비싼 가격에 망설여지고, 치킨너겟같이 튀기는 가공식품을 사자니 튀김기가 없어서 튀김기 부터 사야하는 분들 계시죠? 저 역시 그런 편이었는데요 갓 튀겨내서 배달 시켜 먹는 통닭보단 못하겠지만 그래도 냉동 또는 가공식품으로 된 좀 더 저렴하고 먹을만한 치킨 제품들도 있지만 튀김기가 없고 기름처리도 불편해 포기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노 튀김기 돈가스를 발견했던 쿠팡을 다시 한 번 뒤져보자 치킨 역시 튀김기가 필요없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기쁜 마음과 호기심으로 주문해 냉큼 받은 스티로폼 박스입니다 스티로폼 박스엔 이번 글의 주인공이 이렇게 아이스 팩과 잘 들어 있지요~ 바로 롯데햄에서 나온 마늘퐁닭 순살치킨 입니다! 위의 문구를 보면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
이번에도 저번에 이어서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의 과자를 먹어봤어요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6p 1세트의 남은 과자룰 말이죠. 오감자 양념치킨맛을 제일 먼저 먹었고 스윙치 간장 치킨맛도 먹어봤죠? 자세한 사항은 그 맨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리온 감자 패밀리팩 구매링크 이번에는 과자 2개를 리뷰해 볼건데요 같은날 먹은건 아니고 다른날 따로따로 하나씩 먹은거에요 먼저 스윙칩. 이 시리즈 글들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패밀리팩이라 30그람이기때문이 한손이 들어오는 작거 귀여운 크기에요. 어쨌든 스윙칩은 역시 오리지널인 볶음고추장맛을 못 이기는 것 같아요 잘 뜯을래다가 그만.. 이렇게 뜯어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봉지가 작아서인지 양은 많아보여요. 매콤한 양념이 잘 베어있는 스윙칩을 맛있게 먹어 봤구요 스윙칩..